학술논문
『素問ㆍ評熱病論』의 “邪之所湊, 其氣必虛”의 解釋法에 對한 硏究
이용수 39
-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의사학회
- 저자명
- 방정균(方正均)
- 간행물 정보
- 『한국의사학회지』제20권 제1호, 3~6쪽, 전체 4쪽
- 주제분류
- 의약학 > 한의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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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영문 초록
『黃帝內經』有以陽氣爲主來理解人體的觀點. 根據此觀點, 在發病的觀點也有以陽氣爲主來理解疾病的發生. 『素問ㆍ評熱病論ㆋ有“邪之所湊, 其氣必虛”的句, 一般是來解釋人體的正氣虛之後邪氣聚, 所以在治法也强調了扶正爲主的方法. 但「評熱病論」主敍述了外感熱病, 所以在本句的解釋, 要以邪氣侵襲爲主要原因的分析. 主要敍述外感病的『傷寒論』, 以祛邪作爲主治法, 而且張子和理解了以邪氣爲發病的主要原因, 所以在治法上强調了祛邪的方法. 本句的解釋須要以『傷寒論』和張子和的醫論爲中心, 所以邪氣聚的地方, 其正氣必虛, 這解釋才要好.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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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治腫廳에 대한 의사학적 고찰
- 『醫方類聚』에 인용된 『保童秘要』의 本草 고찰을 통해 본 朝鮮 前期 小兒醫學
- 王泰林의 肝病論治에 대한 연구
- 『素問ㆍ評熱病論』의 “邪之所湊, 其氣必虛”의 解釋法에 對한 硏究
- 婦人科疾患의 外治療法에 관한 연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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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醫方類聚』에 인용된 『理傷續斷方』의 서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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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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