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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청량소 31: 제9 서다원림법회(3)

청량징관 지음 | 석반산 옮김
담앤북스

2025년 09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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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6.28MB)
ISBN 9791162019436
쪽수 4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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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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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치고 금번 제9 서다원림법회를 발행하며 전 34권을 완간하였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총합하여 명칭과 의미를 밝히다 [總敍名意]
제2과 공경히 귀의하고 가피를 청하다 [歸敬請加]
제3과 가름을 열고 경문을 해석하다 [開章釋文]
제1분 가르침이 시작된 인연 [敎起因緣]
제2분 가르침에 포섭된 뜻 [藏敎所攝]
제3분 법의와 뜻을 나누다 [義理分齊]
제4분 가르침에 가피받을 중생 [敎所被機]
제5분 가르침의 본체와 깊이 [敎體淺深]
제6분 통과 별로 종지와 취향을 밝히다 [宗趣通別]
제7분 부류와 품회 [部類品會]
제8분 전역자와 신통 감응 [傳譯感通]
제9분 통틀어 명칭과 제목을 해석하다 [總釋名題]
제10분 따로 경문의 뜻을 해석하다 [別解文義]
제4과 공경히 찬탄하고 회향하다 [謙讚廻向]
제10분 따로 경문의 뜻을 해석하다 [別解文義]
제1문 경문의 차례를 총합하여 해석하다 [總釋經序]
제2문 경문의 뜻을 개별로 해석하다 [別解文義]
제1. 총합적인 과목 [總科判]
제2. 경문을 바로 해석하다 [正釋經文]
제1분 불과를 거론하며 즐거움을 권하여 신심을 일으키는 부분
[擧果勸樂生信分]
제1. 세주묘엄품 - 제6. 비로자나품
제2분 인행을 닦아 불과에 계합하는 견해를 내는 부분
[修因契果生解分]
제7. 여래명호품 - 제37. 여래출현품
제3분 법문에 의지해 수행으로 이루는 부분 [托法進修成行分]
제38. 이세간품
제4분 사람에 의지하여 증입하여 불과를 이루는 부분
[依人證入成德分]
제39. 입법계품

大方廣佛華嚴經疏 제65권 龍字卷上
제39 入法界品 ⑥

제11. 자행(慈行)동녀 선지식과 제12. 선견(善見)비구를 만나는데 삼안국(三眼國)에서 한창 나이에 용모가 아름답고 단정한 선견비구를 만나는데,
“나는 무수한 항하사 부처님 계신 곳에서 범행을 닦고 일념 가운데서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부처님 세계 중생들의 차별을 다 안다”고 하였으며, 제14. 해주성(海住城)의 구족(具足)우바이는 ‘나의 작은 그릇에 담긴 음식에서 중생들의 향기를 맡거나 음식을 먹으면 항마성도(降魔成道)하나니, 향기 나는 밥[香飯]은 성불로 이르게 하는 까닭에 불자들의 시주나 공양물도 성불에 이르게 하는 가득한 정성과 공덕, 발원이 가득해야 한다’는 뜻이다. 經云,

“착한 남자여 ,나는 〈보살의 다하지 않는 복덕장 해탈문〉을 얻었으므로, 이렇게 작은 그릇에서도 중생들의 갖가지 욕망을 따라서 가지가지 맛좋은 음식을 내어 모두 배부르게 하나니…. 가령 시방세계의 모든 중생들이라도 그들의 욕망을 따라 모두 배부르게 하여도, 그 음식은 끝나지도 않고 적어지지도 않느니라.”

大方廣佛華嚴經疏 제66권 龍字卷下
제39 入法界品 ⑦

제16. 법보계장자 선지식은 선재동자에게 향 제조법을 가르쳐 주고, 10층 8문의 집에서 갖가지로 보시하고 법문을 연설하고 [대형쇼핑몰포교], 제18. 무염족왕 선지식은 나쁜 사람으로 화하여 여러 죄악을 짓고 갖가지 고통을 받는 것이니 교화하기 어려운 중생을 조복시키려고 일부러 역행(逆行)보살의 실천을 통해 강강중생(强剛衆生)을 구제하는 방편을 베푸는 선지식이다.[역행포교] 經云,

“점점 남쪽으로 가면서 나라를 지나고 마을과 도시를 지나서 다라당성(多羅幢城)에 이르렀다. 무염족왕이 있는 데를 물었더니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 왕은 지금 정전에서 사자좌에 앉아 법으로 교화하여 중생들을 조복하는데, 다스릴 이는 다스리고거두어 줄 이는 거두어 주며, 죄 있는 이는 벌주고, 소송을 판결하며, 외롭고 나약한 이는 어루만져 주어서, 모두 살생 · 훔치는 일 · 잘못된 음행을 아주 끊게 하고, 거짓말·이간하는 말 · 욕설 · 비단말을 못하게 하며, 또 탐욕과 성내는 일과 잘못된 소견을 여의게 니다.’

‘착한 남자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만일 참으로 악한 업을 짓는다면, 이런 과보와 이런 육신과 이런 권속과 이런 부귀와 이런 자유자재함을 어떻게 얻었겠는가.’ ”

大方廣佛華嚴經疏 제67권 師字卷上
제39 入法界品 ⑧

제20. 부동(不動)우바이를 만나기 전에 여래의 심부름 하늘[常隨逐覺悟菩薩如來使天]이 부처님의 명을 실천하면서 말하되,

“착한 남자여, 선지식의 가르치는 대로 수행하면 부처님 세존이 모두 환희하며, 선지식의 말을 순종하면 온갖 지혜의 지위에 가까워지며, 선지식의 말에 의혹이 없으면 모든 선지식을 항상 만날 것이며, 마음을 내어 항상 선지식을 떠나지 않으려 하면 모든 이치를 구족하게 되리라. 착한 남자여, 그대는 잘머무는 서울에 가라. 부동우바이 큰선지식을 만나게 되리라.”

제23. 바시라(婆施羅)뱃사공은 바닷가에서 생사의 바다를 건네 주는 역할을 하며 보살의 크게 가엾이 여기는 당기의 행[菩薩大悲幢行] 해탈문을 얻은 선지식이요, 제25. 수나국의 사자빈신비구니는 승광왕(勝光王)이보시한 햇빛 동산에 살면서 근기에 맞게 사람마다 알맞은 법을 설하였다.

“선재동자가보 니, 이러한 여러 길에 있는 중생들로서 이미 성숙한 이와 이미 조복한 이와 법 그릇될만한 이들은이 동산에 들어와서 제각기 자리 아래 둘러앉았는데, 사자빈신비구니가 그들의 욕망과 이해함 이수승하고 열등한 차별을 따라서 법을 말하며 아눗다라삼약삼보디에서 물러나지 않게 하였다.

大方廣佛華嚴經疏 제68권 師字卷中
제39 入法界品 ⑨

제26. 바수밀다녀(婆須密多女) 선지식은 험난국 보장엄(普莊嚴)성에 사는 여인으로 전생에 고행불(高行佛)께공양하고 발심하여 수행한 결과 탐욕의 경계를 여의는 해탈문[離貪欲際解脫]을 얻어서 욕락을 마음대로 맛보게 하되 다시는 그 욕락에서 해탈을 얻게 한다.[오욕해탈의 역행포교] 經云,

“선남자여, 어떤 중생이 애욕에 얽매여 나에게 오거든, 나는 그에게 법을 말하면 그가 법을 듣고는 탐욕이 없어지고 보살의 집착 없는 경계의 삼매를 얻느니라.”

제28. 관자재보살은 보살의 ‘크게 가엾이 여기는 행의 해탈문[大悲行解脫門]’을 얻어서 중생들로 하여금 18가지 공포를 여의게 한다. 經云,

“선남자여, 나는 이 크게 가엾이 여기는 행의 문을 수행하여 모든 중생을 구호하려 하노니, 모든 중생이 험난한 길에서 공포를 여의며, 번뇌의 공포를 여의며, 미혹한 공포를 여의며, 속박될 공포를 여의며, 살해될 공포를 여의며, 빈궁할 공포를 여의며, 생활하지 못할 공포를 여의며, 나쁜 이름을 얻을 공포를 여의며, 죽을 공포를 여의며…

인물정보

저자(글) 청량징관

청량국사는 중국의 성당(盛唐) 시절 화엄종을 발전시킨 대종장으로 본래 회계(會稽) 사람으로 성은 하후씨(夏候氏)요 자는 대휴(大休)이며 청량은 덕종이 내린 법호이다.
7세에 출가하여 우두혜충(牛頭惠忠, 683-769), 경산도흠(徑山道欽, 714-792)에 의지해 선을 깨닫고 현수법장(賢首法藏, 643-712)으로부터 화엄의 법을 이었다. 770년경 오대산(五臺山) 대화엄사(大華嚴寺)에서 『화엄경소』 저술을 결심하고 다시 세간의 학문을 배워 육예(六藝), 도사(圖史)와 구류이학(九流異學)과 축경범자(竺經梵字)와 사위오명(四圍五明)에 이르기까지 널리 열람하더니 건중(建中) 4년(783)에 집필에 들어가기 앞서 서응(瑞應)을 구하니 어느 날 꿈에 부처님 얼굴이 산마루에 비치어 그 광명이 천지에 온화하였다. 국사가 손으로 받들어 입으로 삼켰는데 이로부터 한 번 붓을 내림에 막힘없이 4년 만에 『화엄경소』 60권을 완성하였다. 이어서 후학을 위하여 『수소연의초(隨演義)』 40권을 지었다고 한다.(緣起 참조)

번역 석반산

서봉반산(瑞峰盤山)

통도사로 출가하여 고원명정(古園明正) 화상을 은사로 득도
해인사 강원 졸업(1984)
천은사, 불국사, 대승사, 극락암 선원 등 6하안거 성만
중앙승가대학, 조계종립 은해사승가대학원 1기 졸업(1999)
쌍계사, 통도사, 해인사 강사 역임
봉선사 능엄학림 학감, 조계종 행자교육원 교수사 역임
봉선사 조실 월운강백에게 전강(2002)
쌍계사승가대학 강주 역임
현재 경남 양산 원각사 주지

번역 및 편저서
『화엄경청량소』 제1권 세주묘엄품, 『화엄경청량소』 제7, 8, 9권 십지품,
『재미있는 금강경 강의』,『재미있는 화엄경』,『재미있는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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