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간의 터키 여행 ④ 경계의 나라

꼬마여행자 지음

득템연구소 2025년 07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60일간의 터키 여행』은 2022년 2월부터 4월까지 60일간 터키를 여행하며 기록한 여정입니다.

총 6권으로 나누어 출간하게 되었고, 그중 네 번째 『60일간의 터키 여행 ④ 경계의 나라』는 엘라즈(Elazığ), 무슈(Muş), 타트반(Tatvan), 바트만(Batman), 디야르바크르(Diyarbakır), 마르딘(Mardin), 산르우르파(Şanlıurfa) 등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시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목차

< 안녕하세요. 꼬마여행자입니다 >
[33. 엘라즈] 식당 찾아 동네 한 바퀴
[34. 엘라즈→무슈] 걷는 게 더 빠르겠다
[35. 무슈→타트반] 겨울 왕국?
[36. 타트반→바트만] 베트맨 아니죠. 바트만(Batman)
[37. 바트만] 신기한 동네
[38. 바트만→디야르바크르] 확 트인 전경 멋있다
[39. 디야르바크르] 치즈와 올리브를 거부한다
[40. 디야르바크르→마르딘] 메소포타미아에서 살아남기
[41. 마르딘→디야르바크르] 실망의 날
[42. 디야르바키르→산르우르파] 뭔가 위협적인 아브라함의 고향
< 득템연구소에서 출간한 책을 소개합니다 >

출판사 서평

『60일간의 터키 여행 ④ 경계의 나라』는 꼬마여행자가 2022년 2월부터 4월까지, 60일간 터키를 여행하며 기록한 여정입니다.

분량이 많아 전자책을 총 6권으로 나누어 출간하게 되었고, 그중 네 번째 『60일간의 터키 여행 ④ 경계의 나라』는 엘라즈(Elazığ), 무슈(Muş), 타트반(Tatvan), 바트만(Batman), 디야르바크르(Diyarbakır), 마르딘(Mardin), 산르우르파(Şanlıurfa) 등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시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60일간의 터키 여행 ④ 경계의 나라』라는 제목은 이 지역이 시리아와 맞닿아 있는 지리적 경계이자, 문화적·역사적 전환점에 놓인 터키 동부의 특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표지 사진에 담긴 마르딘에서 내려다본 메소포타미아 평원은 이 지역의 상징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에, 책 제목을 정할 때 기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여정의 멋진 사진들을 많이 담고싶어 PDF 제작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꼬마여행자

꼬마여행자는 2022년 터키 여행을 시작으로 1년에 1백일 이상을 배낭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꼬마여행자클럽 https://blog.naver.com/littlenomad 에 여행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