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간의 터키 여행 ① 신화의 나라

꼬마여행자 지음

득템연구소 2025년 07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60일간의 터키 여행』은 2022년 2월부터 4월까지 60일간 터키를 여행하며 기록한 여정입니다.

여행기의 분량이 많아 전자책으로 총 6권에 나누어 출간하게 되었고, 그중 첫 번째 책 『60일간의 터키 여행 ① 신화의 나라』에는 이스탄불(Istanbul)에서 시작해 차낙칼레(Çanakkale), 베르가마(Bergama), 이즈미르(İzmir)까지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목차

< 안녕하세요. 꼬마여행자입니다 >
[01. 싱가포르 창이공항] 공항에서 9시간 30분 ‘터미널’ 체험 중
[02. 이스탄불] 좌충우돌 이스탄불 입성기
[03. 이스탄불] 겉으로 보기엔 엄청 멋있는데
[04. 이스탄불] 자본주의의 노예는 너무 피곤하다
[05. 이스탄불] 뮤지엄 패스의 노예, 이스탄불을 걷다
[06. 이스탄불→차낙칼레] 고진감래
[07. 차낙칼레] 트로이에서 살아남기: 극한 체험 리얼리티
[08. 차낙칼레→베르가마] 슈퍼마켓의 도시
[09. 베르가마] 목숨 걸고 유적지 탐방
[10. 베르가마→이즈미르] 2시간만 움직여도 하루 다 가는 것 같다
< 득템연구소에서 출간한 책을 소개합니다 >

출판사 서평

『60일간의 터키 여행 ① 신화의 나라』는 2022년 2월부터 4월까지, 총 60일 동안 터키 전역을 여행하며 기록한 여정입니다.

여행기의 분량이 많아 전자책으로 총 6권에 나누어 출간하게 되었고, 그중 첫 번째 책 『60일간의 터키 여행 ① 신화의 나라』에는 이스탄불(Istanbul)에서 시작해 차낙칼레(Çanakkale), 베르가마(Bergama), 이즈미르(İzmir)까지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제목을 『신화의 나라』라고 붙인 이유는, 이 지역들이 고대 신화와 전설이 살아 숨 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트로이 전쟁의 무대였던 차낙칼레, 그리스 신들의 신전이 남아 있는 베르가마, 고대 이오니아 문명이 꽃피웠던 이즈미르까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신화’라는 단어가 절로 떠올랐습니다. 마치 과거의 시간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그 감정을 이 책의 제목에 담았습니다.

저자는 “여행기를 정리하며 다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참 멋있다는 감탄이 절로 나오곤 했거든요.” 라고 회상을 합니다.

그 여정의 멋진 사진들을 많이 담고싶어 PDF 제작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꼬마여행자

꼬마여행자는 2022년 터키 여행을 시작으로 1년에 1백일 이상을 배낭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꼬마여행자클럽 https://blog.naver.com/littlenomad 에 여행기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