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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3

세계문학전집 61
동서문화사

2025년 07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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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0.57MB)
ISBN 978894971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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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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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문화전집 제61권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강한 인상을 남기는 인물 전형, 온갖 감정의 미묘한 차이, 동양에 대한 그 무렵 서양인의 동경 등이 뒤마의 돌진하는 전차 같은 역동적 필치로 막힘없이 표현되어 있다. 독자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숨쉴 틈 없는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이 작품은 최고의 소설이 갖는 모든 것을 지녔다. 프랑스 문학 걸작 하나를 자기 인생에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즐겨라.
몬테크리스토 백작Ⅲ

자니나발(發) 기사 … 1221
레모네이드 … 1244
고발 … 1259
은퇴한 빵집 주인의 방 … 1268
불법침입 … 1292
신의 손길 … 1311
보샹 … 1320
여행 … 1330
심판 … 1345
도전 … 1363
모욕 … 1371
밤 … 1384
결투 … 1395
어머니와 아들 … 1413
자살 … 1422
발랑틴 … 1435
고백 … 1445
아버지와 딸 … 1461
혼인 서약 … 1472
벨기에로 가는 길 … 1487
초인종과 술병 여관 … 1495
법률 … 1511
헛것들 … 1525
로쿠스타 … 1534
발랑틴 … 1542
막시밀리앙 … 1551
당글라르의 서명 … 1563
페르라셰즈 묘지 … 1577
분배 … 1596
사자 굴 … 1617
재판관 … 1628
중죄 재판 … 1641
기소장 … 1649
속죄 … 1659
출발 … 1672
과거 … 1690
페피노 … 1707
루이지 밤파의 메뉴 … 1721
용서 … 1731
10월 5일 … 1740


알렉상드르 뒤마의 생애와 문학 … 1760
알렉상드르 뒤마 연보 … 1834

“그런데 오늘 아침, 조금 전에 말입니다. 그 주장과는 맞지 않는 연습을 하고 계시던데요.”
“그야 아시겠지만, 인간은 고립되어 살 수 없는 존재니까요. 미친 사람들 속에서 살려면, 미치는 연습도 해두어야죠. 어느 날 갑자기 흥분한 사람이 찾아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싸움을 걸고는, 입회인을 보내고 많은 사람 앞에서 나를 모욕한다면 그런 경우엔 그 친구를 죽여버려야 하니까요.”(p.1234)

“오, 인간이란!” 다브리니가 중얼거렸다. “어찌 이렇게 어떤 동물보다도 이기적이고 어떤 피조물보다도 개인주의적일 수 있단 말입니까. 지구가 도는 것도, 태양이 빛나는 것도, 죽음이 다가오는 것도 모두 자기만을 위해서라고 믿고 있으니.”(p.1260)

카드루스의 이 ‘계획’이란 말을 들은 안드레아는, 그 ‘생각’이라고 하던 말을 들었을 때보다 섬뜩했다. 그 ‘생각’이라 하면 싹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계획’이란 곧 실행이기 때문이다.(p.1279)

제법 넓은 만에는 선체가 날씬하고 돛대가 높이 솟은 작은 범선 한 척이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문장이 달린 깃발을 휘날리며 파도에 흔들리고 있었다. 그 문장은 짙푸른 바다 위로 금빛 산이 아로새겨져 있는 것으로, 그 위쪽에는 진홍빛 십자가가 서 있었다. 그 이름은 골고다 언덕이,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그 산을 황금보다 더 귀하게 만들고, 오욕의 십자가가 신성한 피로 성스럽게 된 것을 암시하는 것과 같이, 또한 그 남자가 신비에 싸인 과거의 어둠 속에 매장된 고통과 갱생에 대한 개인적인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었다.(p.1340)

모르세르 백작은 동료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는 터였다. 벼락부자들이 다 그렇듯이 그는 자기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언제나 거만한 태도를 보여왔던 것이다. 그렇기에 귀족들은 그를 비웃고 있었다. 재주 있는 사람들은 그를 외면했고, 정당한 영예를 지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그를 멸시했다. 모르세르 백작은 속죄의 제물이라는, 극히 비참한 입장에 처해질 운명에 있었다. 바로 저자를 희생 제물로 바치라고 이제 신의 손가락이 한 번만 지목하면, 모두 함성을 내지르며 희생물을 도살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pp.1347~1348)

정신적인 상처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결코 완전히 아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 고통은 늘 사라지지 않으며, 누군가의 손이 닿으면 바로 피가 배어나도록 가슴속에서 언제나 생생하게 입을 벌리고 있는 법이다.(p.1349)

‘유감스러운 것은 육체가 죽어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다. 생명의 근원인 파멸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가야 하고 불행한 인간들이 동경하는 휴식이 아닌가? 나 자신도 오랫동안 바라고 바라던 육체의 안식이 아닌가? 내 감방 안에 파리아 신부님이 나타나기 전만 해도 단식이라는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그 안식에 도달하려 하지 않았던가? 도대체 죽음이란 무엇인가? 평안 속으로 한 단계, 그리고 어쩌면 침묵 속으로 또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 그러니까 내게 미련이 남는 것은 삶을 영위하는 것이 아니다. 그처럼 오랫동안 고심해서 열심히 쌓아놓은 계획이 허무하게 무너져 버렸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다.’(p.1395)

“그러니까 나 스스로가 죄를 지은 뒤부터, 더구나 어쩌면 다른 누구보다도 중한 죄를 저지른 뒤부터, 그래요, 그때 이후로 나는 다른 사람들의 곪은 구석을 찾아내기 위해 그들의 옷을 샅샅이 털었소. 그리고 그건 어김없이 늘 발견되었습니다. 더 심하게 말하자면 난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찾아내었던 거요. 그 인간적인 약점이나 타락의 흔적을 말이오.
내가 죄를 찾아낸 한 사람 한 사람, 내가 응징한 한 사람 한 사람은 단적으로 말해 반드시 나만이 추한 인간은 아니라는 살아 있는 증거, 새로운 증거니까요!”(pp.1521~1522)

“유감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기 옆에서 눈물 흘리며 괴로워하는 불행한 사람보다 자기가 훨씬 더 불행하다고 생각하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 가련한 인간들의 자부심이니까요.”(p.1703)

가장 큰 불행을 경험한 자만이 가장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막시밀리앙, 산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기 위해서는 한번 죽음을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 하느님이 인간에게 미래를 알게 해주실 그날까지 인간의 지혜는 오로지 다음과 같은 두 마디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p.1758)

현대 추리소설은《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변주일 뿐!
통쾌한 복수! 숨 쉴 틈 없는 긴장감!
최고의 소설이 갖는 모든 것을 지녔다!



절해고도 기발한 탈옥, 교묘한 복수극이 펼쳐지다!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강한 인상을 남기는 인물 전형, 온갖 감정의 미묘한 차이, 동양에 대한 그 무렵 서양인의 동경 등이 뒤마의 돌진하는 전차 같은 역동적 필치로 막힘없이 표현되어 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수학공식처럼 정확한 인물배치와 이야기 구성으로, 독자는 현대 추리작가의 대명사 코난 도일과 애거사 크리스티가 사실은 아무것도 발명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영화 〈빠삐용〉과 〈쇼생크탈출〉 등에 나오는 기발한 탈옥방법들도 전혀 놀랍지 않다. 모든 것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이미 연주되었던 것의 변주일 뿐이다. 독자는 나중에야 앞의 이야기들이 절정에 이르러 꼬인 것을 풀어낼 훌륭한 장치였다는 사실에 경탄케 된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과거 인물 에드몽 당테스 활약은 시대의 정세가 바뀜에 따라 그를 영웅으로 혹은 역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불멸불사의 이상향을 발견하다!
찾는 이가 임자인 막대한 보물, 그것을 손에 넣는다는 것은 이상향의 발견이다. 그것은 단지 부(富)일 뿐 아니라 억눌렸던 모든 것을 표출할 수 있는 탈출구가 된다. 이쯤에서 자본주의 모순의 케케묵은 논쟁이 시작될 수 있다. 과연 행복과 이상을 추구하는 데에 재물이 먼저인가, 아니면 소유한 사람의 의지와 용기, 인격의 질이 문제인가. 물론 인간에게,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보물섬에 대한 이상향이 있다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피터 팬의 네버랜드,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전설의 도시 샹그릴라, 황금의 땅 엘도라도, 도가사상의 무릉도원, 기독교적 파라다이스 등이 모두, 세상에 잊히고, 범인(凡人)은 절대로 이르지 못하며, 영원한 행복을 보장받는 이상향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몬테크리스토섬처럼. 하지만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꿈꾸는 이상향이란 현실 도피적 성격만을 갖지 않는다. 그는 이상향 속에 안주하지 않고 용의주도하게 계획을 실천해 나간다. 정의를 실현하는 불멸불사의 인물상, 그것이 바로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다!

복수의 악마 축복의 천사, 그 두 얼굴로 살다!
은혜를 갚고, 원수를 처벌하는 이야기의 핵심은 주인공 당테스 마음속에 간직된 검은 태양이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법을 무시하고 자신의 양심만을 믿는다. 자신이 곧 법정이다.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며 때론 잔인하며 냉혹하다. 어두운 동굴 속에서 복수를 맹세했던 상대를 가슴속에 품고 있는 한 자신의 영혼을 잃는 법이 없다. 복수심이 그를 지탱한다. 여기엔 악을 품는 것이 세상을 버텨낼 힘을 준다는 보들레르식 악의 예찬도 존재한다. 그는 보복의 법칙만을 고수하며,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그 모든 일을 통쾌하게 여길 독자의 입장에서 이미 공정하다는 것을 뜻한다. 곧 주인공의 복수는 잔혹한 것만이 아닌 애처로운 것이 되며, 궁극적으로 밝은 미래를 선사한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도덕적이며, 결코 범죄를 저질러 원수를 처벌하지 않는다. 그는 차가운 마음 한구석에 따뜻한 휴머니즘의 불씨를 숨기고 있다. 그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에게 그는 한없이 숭고하고 고결한 천사다. 악을 소탕하고 선을 행하는 구성은 《홍길동전》이나 《쾌걸 조로》 등과 맥을 같이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주인공 몬테크리스토는 아주 친숙하고 애틋한 인물로 우리 가슴에 살아남는다.

통쾌한 냉혹처절한 복수! 복수! 복수!
24년 전의 주인공은 아름다운 처녀 메르세데스와 미래를 약속하고, 아담한 정원을 소유한 젊은 선원이었다. 파라옹호를 타고 마르세유로 돌아오는 순간,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무기수가 되어 이프 성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처박힌다. 마침내 어두운 지하 감옥에서 탈출, 몬테크리스토섬의 보물을 손에 넣은 뒤에는 막강한 재력가가 되어 자신을 지옥에 처넣은 자들에게 복수하기 시작한다. 스스로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된 그는 신비로운 후광을 두르고 상류 사교계에 나타난다. 또 다른 정체성을 숨길 수 있는 새 이름으로 신드바드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의 하인들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라의 가장 높은 결정권자이다. 이제 처절한 복수가 시작됐다. 그리고 시대를 넘어 모든 이에게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프랑스문학 최대걸작, 자기인생에 담아라!
소설은 틈틈이 작가 뒤마의 세상에 대한 고급 지식욕과 음식 취향을 드러낸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위트는 곧 뒤마의 위트이다. 뒤마는 세상에 묻힐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사건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적 인물을 만들어 냈다. 그의 뛰어난 말솜씨와 관용을 통해 독자는 연민, 슬픔, 분노, 쾌감을 모두 체험하게 된다. 우리는 주인공의 감정을 완벽히 공감한다. 주인공은 사랑스러운 젊은이였지만 인생의 황금기를 악몽 속에서 흘려보내고, 심장은 차가운 돌이 된다. 그는 공포, 반항심, 고통, 우울, 기쁨, 사랑 등 모든 감정을 철저하게 겪는다. 복수가 치밀하게 준비되고, 정의가 실현되며, 휴머니즘의 새로운 개념이 드러난다. 주인공의 달변과 기지로 무자비한 복수는 더더욱 흥미롭게 펼쳐진다. 결국 통쾌한 복수는 독자 개개인의 해묵은 욕구까지 해소시킨다. 독자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숨 쉴 틈 없는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이 작품은 최고의 소설이 갖는 모든 것을 지녔다. 프랑스 문학 걸작 하나를 자기 인생에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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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크리스토 백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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