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자유에 이르는 유일한 길 깨어있음: 문답편(우보거사 법담록 2)
2025년 05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16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1.92MB)
- ISBN 979113884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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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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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착각은 착각이지 그저 그러함이 아닙니다!!!
2. 그냥 그대로 괴로움 없는 삶이 되게 됩니다!!!
3. “제대로 된 수행”을 통하여 날마다 좋은 날이 되시기를!!!
4. 억지로 술 담배를 끊으려 하지 마세요!!!
5.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왈가왈부함이지요!!!
6. 업 때문일까요?
7.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8. 무자비에 미안합니다!!! 37
9. 깨어있음일 뿐이라는 말이에요!!!
10. 선생님, 우리 선생님!!! 홧~~팅~~!!!
11. 유일한 길은 깨어있음이라는 수행입니다!!!
12. 정말로 누구나 그렇게 알고 먹습니까?
13. 깨어있음에서 우러나는 자비심입니다!!!
14. “깨어있음이 온전한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15. 누구나 스스로 행복한 삶이 됩니다!!!
16. 궁금함의 간절함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17. 실제의 시간은 “지금 여기”밖에 없습니다!!!
18. 자연현상들입니다!!!
19. 화는 누구 탓입니까?
20. 믿을 수 없다고요?
21. 우울감은 그렇게 해결되는 것입니다!!!
22. 꿈은 생각일 뿐입니다!!!
23. “판단금지”가 무슨 말이냐고요?
24. 질문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25.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어도 지겹지 않습니다!!!
26. 의문은 저절로 해결됩니다!!!
27. 자연스러운 삶일 뿐이게 됩니다!!!
28. 단지 경험되는 삶의 현장일 뿐입니다!!!
29.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까?
30. 실제라고 착각된 경험상태이지요!!!
31. 지금 여기의 실제 경험사실이 아닙니다!!!
32. 무엇인가를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33. 누구나 스스로 자유롭게 되어갑니다!!!
34.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35. 어리석은 생각놀음일 뿐입니다!!!
36. 술도 그러할 뿐입니다!!!
37. “강박사고”에 대한 바른 이해가 중요합니다!!!
유일한 길이라는 깨어있음
1. 습관적으로 이름 붙여지는 것들에 대해서는 어찌해야 할까요?
2. 깨어있음은 전체니 개체니 분별될 수 없다!!!
3. 평상심은 너무너무 쉽지요!!!!!!
4. 님과의 대화는 더 이상 무의미하겠네요!!!
5. 실상이라 할 수 없지 않는지요?
6.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다르지 않습니까?
7. 또 어긋났습니다!!!
8. 이미 지나간 시간이잖아요?
9. 깨어있음이 불공 중의 불공이요 공덕 중의 공덕입니다!!!
10. 그러한 느껴짐이라는 경험상태가 바로 깨어있음입니다!!!
11. 착각된 생각(관념)입니다!!!
12. 공안(화두)에는 분명한 답(낙처)이 있습니다!!!
13. 이제 그 상상(추론, 사유)을 멈추십시오!!!
14. 내가 규정하는 게 아니면 착각이 아니라는 건가요?
15. 어떻게 알아지는 걸까요?
16. 생각이 있어야 된다는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17. 잃을 도도 잃을 물건도 없습니다!!!
18. 선업 중 최고의 선업은 업이 되지 않는 업인 수행입니다!!!
19. 깨어있음이란 “저항함이 없음”입니다!!!
20. 욕심과 화를 없애려는 행위는 수행이 아닙니다!!!
21. 생각 없는 경험은 있을 수 없습니다!!!
22. 알려하면 모르게 되고, 알려하지 않으면 스스로 알아집니다!!!
23. 좌선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24. 위빠사나는 어렵지 않습니다!!!
25. 수행은 멍 때리는 상태가 아닙니다!!!
26. 체험으로는 간단히 경험될 수 있습니다!!!
27. “지금 무엇이 알아지고 있는가? 라고 묻는 것”은 깨어있음 점검이 아닙니다!!!
28.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알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29. 그러함을 깨어있음이라 이름합니다!!!
30. 우러나는 대로의 행동이면 됩니다!!!
31. 꼭 그렇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32. 우보거사는 꿈에 빠짐인지 깨어있음인지 분별이 없습니다!!!
33. “아는 나”와 “알아지는 대상”은 동시 발생하는 착각입니다!!!
34. 차이가 궁금합니다?
35. 사실의 알아짐은 희미하지 않습니다!!!
36. 오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7. 그렇게 알아지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38. 서로 배치되는 말이 아닐까요?
39. “불편함이라 착각하느냐, 그냥 느껴지는 그대로일 뿐이냐의 문제”입니다!!!
40. 아하… 그렇군요!!!
41. “자등명 법등명”에 대한 거사님의 뜻을 알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42. 어떤 경전적 근거를 갖고 있나요?
43. 쌍말(?) 비슷하면 도의 상태가 아닙니까?
44. 이러함을 깨어있음의 점검이라 생각해도 될까요?
깨달음과 자유
1. 모순(矛盾)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2. 그런 모순상황이 어떻게 해서 초래되는가?
3. 그게 바로 ‘나’ 아닌가요?
4. 경험의 차이가 깨달음의 차이를 만듭니다!!!
5. 시간은 실재일 수가 없습니다!!!
6. 지금 생의 나와 다음 생의 나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요?
7. 뭐가 그리 복잡합니까?
8. 실제의 삶이 되세요!!!
9. 일어난 사실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요!!!
10. 끝없는 혼란과 의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11. 무지에 대한 안타까움인 가슴아픔입니다!!!
12. 무상이니 무아고 무아니 고지요!!!
13. 실제 경험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깨달음이 일어날 수 있을까?
14. 깨어있음이라는 삶의 경험이 바로 수행이지요!!!
15. 선악의 구별은 무의미한 관념인가요?
16. 실상을 모르면 어떻게 말해도 다 틀리게 됩니다!!!
17.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18. 의식과 무의식으로부터 자유됨이 중요합니다!!!
19. 마음공부와 세상살이가 별개가 아니다!!!
20. 그러함이 그러함일 뿐입니다!!!
21. 실상을 실상으로 관념을 관념으로 아는 것입니다!!!
22. 진통제인 동시에 치료제이지요!!!
23.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24. 그래서 불안합니다!!!
25. 거사님께 신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요?
26. 그렇다고 ‘나’와 ‘남’은 하나라는 말도 아닙니다!!!
27. 스스로 분명하게 되시기를!!!
28. 어떤 위치나 시점이 특정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9. 연기는 시간 개념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30. 실상과 현상은 둘이 아니니까요!!!
31. 그러니 “무”가 “무”가 아니지요!!!
32.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이 없다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33. 같은 말이라기보다는 같은 이해의 말이지요!!!
34. 자비심으로 말과 글로 된 이론이 있게 된 거지요!!!
35. 꿈을 꾸는 상태도 깨어있음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지요?
36. 무상함을 통찰하는 것이지요!!!
37.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38. 거사님께서 카오스 이론을 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
39. 중생에게 진정한 역지사지란 없습니다!!!
40. 실상에는 이식이니 신식이니 하는 구분은 없습니다!!!
41. 지족도 화담도 황진이도, 수행력도 생불도 모두 관념입니다!!!
42. 원인 없이는 결과의 일어남도 없습니다!!!
43. 무엇이 근본적인 문제일까요?
44. 그러한 물질과 파동이 실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45. 조급해 마시고 단지 깨어있으십시오!!!!!
46. 바다라는 근원에서 파도라는 작용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47. 숙명(운명)이라는 것은 관념일 뿐입니다!!!
48. 이 두 말씀의 차이를 질문드린 겁니다!!!
49. 글이나 말과 사람을 동일시하면 착각에 착각을 더하는 꼴입니다!!!
50. 그러함을 윤회라 이름합니다!!!
51. 그래서 부처님은 그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52. 유전자나 DNA도 고정되어 불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53.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용기로 도를 구하는 사람이 대장부입니다!!!
54. [인]이나 [연]이나 [인연]이나 모두 자연현상일 뿐입니다!!!
55. 그 생각이 오히려 황당무계하지 않습니까?
56. 우보거사는 그저 우보거사에게 처해진 일을 할 뿐입니다!!!
57. 굳이 참나니 주인공이니 하나님이니 하는 표현을 쓸 필요는 없겠지요?
58. 유일한 길이니까요!!!
59. 그렇게 됩니까?
60. 죽음가지고 쇼합니까?
61. 즉각적인 경험만 있게 됩니다!!!
62. 생각을 쓰레기라 매도할 수 있겠습니까?
63. 고행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64. “동시”라는 말에 미혹되지 마세요!!!
65. 모르고 그런 견해를 펼친다면 어리석음이고, 알면서 펼친다면 사기꾼이지요!!!
66. 그런 관념적인 대답은 몽둥이감입니다!!!
67.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68. 친구와 님 간에 누가 주체고 누가 대상입니까?
69. 구분 경험될 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70. 경험이 있다와 없다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71. 그 차이일 뿐입니다!!!
72. 막무가내 고집불통이시군요!!!
73. 그 순간을 지금이라 이름한다!!!
74. 스스로 분명하게 된다!!!
75. 방편은 필요 없으니 바로 〈달〉을 말씀해 보세요!!!
76. 그러한 모순적인 말이 나올 수 있습니까?
77. 우보거사는 오로지 진리와 진리에 이르는 길을 대화할 뿐입니다!!!
78. 거기에 무슨 이름이 있으리오!!!
79. 실상에 묶여서 현상의 차이를 간과하고 있지 않은가요?
80. 어제는 없는데 왜 어제라는 말을 써?
81. 그러함이 무슨 이론입니까?
82. 그때의 〈나〉는 무슨 〈나〉인가요?
83. 단지 착각이 아니라는 이해도 생겼습니다!!!
84. 토끼뿔을 두고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85. 보이지 않는 것도 존재할 수 있나요?
86. 욕심과 화가 없음이 선이요 욕심과 화가 악입니다!!!
87. 삶을 살려고 하니 혼란스럽고 힘들고 괴롭게 됩니다!!!
88. 정말 잠자는 동안 세상을 인지할 수 없을까?
89. 닭이 먼저인가요? 달걀이 먼저인가요?
깨달음과 자유에 이르는 유일한 길 깨어있음 - 문답편》은 오랜 고통과 방황의 시간을 지나 수행과 깨달음의 길을 걸어온 저자 우보거사의 살아 있는 법담을 바탕으로 구성된 책이다. 저자는 전통적인 이론이나 특정한 수행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지금 여기”에서의 ‘깨어있음’을 통해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에 도달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수행에 관심 있는 이들은 물론, 일상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경험을 통한 깨달음을 안내하는 실질적인 지침서이다. 수십 명의 도반과 주고받은 문답을 토대로 정리된 내용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도 직설적으로 전개된다. 우울, 분노, 집착, 중독 등 다양한 삶의 문제들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저자의 응답을 통해 독자는 수행이라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알아차림’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수행을 ‘이론’이나 ‘수단’으로 보지 않고, 단지 ‘깨어있음’ 그 자체가 수행이며, 이미 모두가 그 위에 서 있다는 통찰을 전한다. ‘괴로움이라는 착각’, ‘유일한 길이라는 깨어있음’, ‘깨달음과 자유’라는 세 가지 큰 틀로 구성된 문답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닌, 삶 자체에 대한 근원적인 자각을 유도하며, 독자가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있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우보거사는 깨달음 이후에도 삶에 대한 더 이상의 의문이 없다고 단언하며,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진리의 세계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철학적 사유보다도 더 생생한 수행의 실제를 전하고 있는 이 책은, 단순한 심리 치유서를 넘어, 삶 전체를 관통하는 깊은 물음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 강력한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깨달음과 자유에 이르는 유일한 길 깨어있음 - 문답편》은 독자 스스로가 던지는 질문에, 스스로가 답을 찾도록 돕는 수행의 나침반이자 동행자가 될 것이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건네는 메시지는 분명하고 따뜻하다. 깨달음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깨어있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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