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베르의 부바르와 페퀴셰 _ 부르주아 생활의 비극적 소설1

Bouvard and Pe?cuchet : A Tragi-comic Novel of Bourgeois Life, part 1 by Flaubert

구스타브 플로베르(Gustave Flaubert) 지음

디즈비즈북스 2023년 04월 2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영어로 읽는 고전 _ 플로베르의 부바르와 페퀴셰 _ 부르주아 생활의 비극적 소설 1>
"부바르와 페퀴셰"는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쓴 소설로 1881년에 사후에 출판되었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지적 위대함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을 공유하는 두 중년 사무원 부바르와 페퀴셰의 이야기다.
Flaubert는 이 책을 부르주아 생활의 풍자이자 인간 지식의 한계에 대한 논평으로 의도로 집필하였다. 소설은 유머러스하고 터무니없는 상황으로 가득 차 있지만 환멸, 외로움, 인간 노력의 무익함과 같은 어두운 주제도 포함하고 있다.

<Classics to read in English _ Bouvard and Pécuchet : A Tragi-comic Novel of Bourgeois Life, part 1 by Flaubert>
Bouvard et Péquichet is a novel written by Gustave Flaubert and published posthumously in 1881. It tells the story of Bouvard and Péquichet, two middle-aged office workers who share a passion for learning and a desire to achieve intellectual greatness.
Flaubert intended to write this book as a satire on bourgeois life and a comment on the limits of human knowledge. The novel is humorous and full of absurd situations, but also contains dark themes such as disillusionment, loneliness, and the futility of human endeavor.

목차

Contents

Chapter I. KINDRED SOULS
Chapter II. EXPERIMENTS IN AGRICULTURE
Chapter III. AMATEUR CHEMISTS
Chapter IV. RESEARCHES IN ARCHÆOLOGY
Chapter V. ROMANCE AND THE DRAMA
Chapter VI. REVOLT OF THE PEOPLE
Chapter VII. "UNLUCKY IN LOVE"
Chapter VIII. NEW DIVERSIONS

책 속으로

요약
이야기는 프랑스 샤비뇰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부바르와 페퀴셰가 처음으로 만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들은 책에 대한 공통된 사랑으로 빠르게 유대감을 형성하고 태양 아래 모든 주제에 대해 읽고 배우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소설이 진행되는 동안 Bouvard와 Pécuchet은 농업, 화학, 의학, 철학, 종교 등 다양한 주제에 집착하게 되고, 그들은 실험을 하고, 논문을 쓰고, 심지어 농장을 시작하려고 시도하지만 각각의 노력은 실패하거나 재앙으로 끝나지만 Bouvard와 Pécuchet은 여전히 낙관적이며 지적 야망을 계속 추구하지만 이들의 순박함과 실전 경험 부족은 결국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된다.

Summary
The story begins with the first meeting between Bouvard and Péquichet in the small town of Chavignolles, France. They quickly bond over their shared love of books and embark on a project to read and learn about every subject under the sun.
Over the course of the novel, Bouvard and Pécuchet become obsessed with various subjects, including agriculture, chemistry, medicine, philosophy, and religion. They experiment, write papers, and even attempt to start a farm, but each endeavor fails or ends in disaster. In the end, Bouvard and Pécuchet remain optimistic and continue to pursue their intellectual ambitions, but their naivete and lack of practical experience ultimately meet a tragic end.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구스타브 플로베르(Gustave Flaubert)의 작품으로 오늘날에도 중요한 메시지를 주는 고전을 메타버스 시대에 맞추어 전자책으로 새롭게 출판을 하는 것은, 누구나 어디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등 디지털 기기로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1821년 12월 12일 프랑스 왕국 루앙에서 태어나서 1880년 5월 8일에 프랑스 크루아세에서 사망한 프랑스의 작가이다.
플로베르는 19세기 후반의 프랑스 대표 소설가로서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심리적인 분석, 리얼리즘에 대한 고찰, 개인과 사회의 행동에 대한 명석한 주시를 통하여, 그리고 《보바리 부인》(1857), 《살람보》 (Salammbô)(1862), 《감성교육》(1869)과 단편 모음 《세 가지 이야기》(Trois contes)(1877) 같은 주요 소설로 유명하다.

This book is the work of Gustave Flaubert, and the new publication of a classic that gives an important message today as an e-book in line with the metaverse era allows anyone, anywhere, to conveniently read it with a digital device such as a smartphone or tablet.

Gustave Flaubert was a French writer who was born on December 12, 1821 in Rouen, Kingdom of France and died on May 8, 1880 in Croisset, France.
Flaubert is a representative French novelist of the late 19th century. Gustave Flaubert wrote psychological analysis, consideration of realism, and clear observation of individual and social behavior, as well as Madame Bovary (1857) and Salammbô. ) (1862), Sentimental Education (1869) and the short story collection Trois contes (1877).

작가정보

저자(글) 구스타브 플로베르(Gustave Flaubert)

Gustave Flaubert(1821-1880)는 프랑스의 소설가로 현대 소설의 발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다.
플로베르는 1857년 출간된 소설 '보바리 부인'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처음에는 간통에 대한 솔직한 묘사와 부르주아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논란이 되었지만 결국 리얼리즘의 걸작으로 인정받게 된다.
Flaubert는 또한 고대 카르타고를 배경으로 한 "Salammb?"(1862)와 주인공의 낭만적이고 지적 발달을 탐구하는 반 자전적 소설인 "Sentimental Education"(1869)을 포함하여 몇 가지 다른 중요한 작품을 집필하였다.
Flaubert는 광범위한 연구와 수정이 포함된 집필에 대한 근면한 접근 방식으로 유명했다. 그는 자신의 목표가 무(無)에 관한 책을 쓰는 것이라고 유명하게 선언했는데, 그 말은 완벽하게 자급자족하고 자급자족하는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뜻이었다.

Gustave Flaubert (1821-1880) was a French novelist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figures in the development of the modern novel. He was born in Rouen, France, and spent most of his life there.
Flaubert is best known for his novel Madame Bovary, published in 1857. The book was initially controversial for its candid portrayal of adultery and criticism of bourgeois society, but it eventually came to be recognized as a masterpiece of realism.
Flaubert also wrote several other important works, including "Salammb?" (1862), set in ancient Carthage, and "Sentimental Education" (1869), a semi-autobiographical novel exploring the romantic and intellectual development of its protagonist.
Flaubert was known for his painstaking approach to writing, which included extensive research and revision. He famously declared that his goal was to write a book about nothingness, which meant that he wanted to create a completely self-sufficient, self-sufficient work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