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주역정의 제13권 제12괘 비

탁양현 지음
e퍼플

2023년 03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37MB)
ISBN 979113900861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시리즈 전체 14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주역겸의 상경 수전 권제이(周易兼義 上經 需傳 卷第二)
제12괘. 비(否)
곤하건상(坤下乾上, 땅 아래 하늘 위)
천지비(天地否, 하늘 땅 비)





1. 비(否)는 인도(人道)가 아니라서, 군자(君子)의 올바름에 불리(不利)하니, 대(大)는 가버리고 소(小)만 온다

비(否)는 인도(人道)가 아니라서, 군자(君子)의 올바름에 불리(不利)하니, 대(大)는 가버리고 소(小)만 온다.
否之匪人, 不利君子貞, 大往小來.

소(疏)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疏.



2. 부지비인(否之匪人)은, 비색(否塞)하여 운수(運數)가 꽉 막힌 세상(世上)이므로, 인도(人道)가 서로 통(通)하는 때가 아니므로, 인도(人道)가 아니라서 비인(匪人)이라고 말한 것이다

정의(正義)에서 말하길, 부지비인(否之匪人)은, 비색(否塞)하여 운수(運數)가 꽉 막힌 세상(世上)이므로, 인도(人道)가 서로 통(通)하는 때가 아니므로, 인도(人道)가 아니라서 비인(匪人)이라고 말한 것이다.
正義曰, 否之匪人者, 言否閉之世, 非是人道交通之時, 故云匪人.



3. 양(陽)은 생성(生成)과 휴식(休息)의 생식(生息)을 위주(爲主)로 하니, 대(大)라 칭(稱)하고, 음(陰)은 소멸(消滅)과 마모(磨耗)의 소모(消耗)를 위주(爲主)로 하니, 소(小)라 칭(稱)한 것이다

불리군자정(不利君子貞)은, 소인(小人)의 도(道)가 자라고, 군자(君子)의 도(道)가 사라지기 때문에, 군자(君子)가 정도(正道)를 행(行)하더라도 이(利)롭지 못한 것이며, 양기(陽氣)가 가고 음기(陰氣)가 오기 때문에, 대(大)는 가고 소(小)는 온다고 말한 것인데, 양(陽)은 생성(生成)과 휴식(休息)의 생식(生息)을 위주(爲主)로 하니, 대(大)라 칭(稱)하고, 음(陰)은 소멸(消滅)과 마모(磨耗)의 소모(消耗)를 위주(爲主)로 하니, 소(小)라 칭(稱)한 것이다.
不利君子貞者, 由小人道長, 君子道消, 故不利君子爲正也, 陽氣往而陰氣來, 故云大往小來, 陽主生息, 故稱大, 陰主消耗, 故稱小.



-하략-

▣ 목차




주역정의(周易正義) 제13권


서문(序文)
천지(天地)는 인자(仁慈)하지 않으며(天地不仁),
신(神)은 죽었다(Gott ist tot).


주역겸의 상경 수전 권제이(周易兼義 上經 需傳 卷第二)

제12괘. 비(否)
곤하건상(坤下乾上, 땅 아래 하늘 위)
천지비(天地否, 하늘 땅 비)
1. 비(否)는 인도(人道)가 아니라서, 군자(君子)의 올바름에 불리(不利)하니,
대(大)는 가버리고 소(小)만 온다
2. 부지비인(否之匪人)은, 비색(否塞)하여 운수(運數)가 꽉 막힌 세상(世上)이므로,
인도(人道)가 서로 통(通)하는 때가 아니므로,
인도(人道)가 아니라서 비인(匪人)이라고 말한 것이다
3. 양(陽)은 생성(生成)과 휴식(休息)의 생식(生息)을 위주(爲主)로 하니,
대(大)라 칭(稱)하고,
음(陰)은 소멸(消滅)과 마모(磨耗)의 소모(消耗)를 위주(爲主)로 하니,
소(小)라 칭(稱)한 것이다
4. 천지(天地)가 서로 교섭(交涉)하지 못함이니, 만물(萬物)이 불통(不通)하므로,
인간(人間)의 상하(上下)도 서로 교섭(交涉)하지 못하여,
천하(天下)에 살만한 국가(國家)가 없는 것이다
5. 음(陰)이 안에 있고 양(陽)이 밖에 있으며, 유(柔)가 안에 있고 강(剛)이 밖에 있으며,
소인(小人)이 안에 있고 군자(君子)가 밖에 있으니, 소인(小人)의 도(道)는 자라나고,
군자(君子)의 도(道)는 사라지는 것이다
6. 상하불교(上下不交) 이천하무방(而天下无邦)은, 태괘(泰卦)와는 정반대(正反對)이다
7. 상하(上下)가 어그러지고 막히면, 곧 국가(國家) 자체(自體)가 멸망(滅亡)하므로,
그래서 천하(天下)에 국가(國家)가 없다고 바꾸어 말한 것이다
8. 운수(運數)가 꽉 막힌 비색(否塞)한 뜻을 취(取)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안으로는 유약(柔弱)함에 이르고, 밖으로는 강강(剛彊)함에 막히니,
이 때문에 비색(否塞)하고 막힌 것이다
9. 천지(天地)가 서로 사귀지 않는 것이 비괘(否卦)이니,
군자(君子)는 검소(儉素)의 덕(德)으로써 재난(災難)을 피(避)해야 하며,
돈벌이 녹봉(祿俸)으로써 영화(榮華)를 도모(圖謀)해서는 안 된다
10. 초육(初六)은, ‘띠풀’을 뽑아도 그 뿌리가 연결(連結)되어 있음이니,
그 무리와 함께한다면, 올바르고 길(吉)하여 형통(亨通)할 것이다
11. 비(否)의 초입(初入)에 거(居)하고, 순(順)의 시초(始初)에 처(處)하였으니,
동류(同類) 중(中)에서 ‘우두머리’가 되는 자(者)이다
12. 비(否)의 초입(初入)에 거(居)하고, 순(順)의 시초(始初)에 처(處)하였으므로,
함부로 동(動)해서는 안 되니, 동(動)하면 간사(奸邪)함으로 몰릴 것이므로,
감(敢)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13. 정도(正道)를 지키며 거(居)하면서, 그 뜻이 군주(君主)에게 있다면,
마침내 길(吉)함을 얻어 형통(亨通)할 것이다
14. 그 충성(忠誠)의 뜻이 군주(君主)에게 있어서,
감(敢)히 아첨(阿諂)하여 구차(苟且)히 나아가지 않기 때문에,
길(吉)함을 얻어 형통(亨通)한 것이다
15. 육이(六二)는, 포용(包容)하여 받듦이니, 소인(小人)은 길(吉)하고,
대인(大人)은 소인(小人)의 길(吉)함을 막아서 비색(否塞)해야만 형통(亨通)할 것이다
16. 비(否)의 세상(世上)에 거(居)하면서, 정위(正位)를 얻고, 지극(至極)히 순(順)함을
활용(活用)하여서, 윗사람을 포용(包容)하고 받드니, 소인(小人)의 길이 통(通)하여,
안은 유순(柔順)하고 밖은 강건(剛健)하지만, 대인(大人)은 이를 막아야만,
그 자기(自己)의 도(道)가 비로소 형통(亨通)할 것이다
17. 만약(萬若) 대인(大人)이 이렇게 포용(包容)하고 받드는 덕(德)을 사용(使用)하여,
능(能)히 소인(小人)의 길(吉)함을 막는다면,
자기(自己)의 도(道)가 비로소 형통(亨通)할 것이다
18. 대인(大人)이 소인(小人)의 길(吉)함을 막아야만 형통(亨通)하다는 것은,
소인(小人)이 무리의 질서(秩序)를 어지럽히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19. 진실(眞實)로 소인(小人)을 막아서,
그 방어(防禦)로써 자기(自己)의 도(道)를 얻었기 때문이니,
소인(小人)이 비록 성(盛)하더라도,
감(敢)히 무리를 어지럽히지 못하므로, 무리를 어지럽히지 못한다고 말한 것이다
20. 육삼(六三)은, 포용(包容)하여 받들더라도 수치(羞恥)스러울 것이다
21. 다 같이 소인(小人)의 방도(方道)를 쓰며, 윗사람을 받들지만,
단지(但只) 부당(不當)할 따름이니,
이 때문에 포용(包容)하여 받드는 척하더라도 수치(羞恥)스럽다는 것이다
22. 포용(包容)하여 받들더라도 수치(羞恥)스럽다는 것은,
그 지위(地位)가 부다(富多)하기 때문이다
23. 여러 음(陰)이 함께 소인(小人)의 방도(方道)를 써서,
윗사람을 포용(包容)하고 받들지만, 그 지위(地位)를 상실(喪失)하여 부당(不當)하므로,
포용(包容)하여 받드는 일이, 오히려 수치(羞恥)와 치욕(恥辱)임을 말한 것이다
24. 구사(九四)는, 명령(命令)이 있으면 허물은 없겠지만,
무리의 범주(範疇)는 복지(福祉)로부터 분리(分離)될 것이다
25. 부정(否定)의 비(否)에 처(處)해 있으므로, 임명(任命)되어서는 안 되는 자(者)이니,
응(應)하는 자(者)가 소인(小人)이기 때문이다
26. 지금(只今) 초육(初六)의 뜻이 군주(君主)에게 있어서,
정도(正道)를 지키고 나아가지 않으므로, 곤궁(困窮)한 아랫자리에 처(處)하였지만,
이제 구사(九四)가 명(命)을 소유(所有)하여 초육(初六)에게 명(命)을 내리므로,
허물이 없다는 것이다
27. 주(疇)는 같은 짝으로서 주필(疇匹)이니, 초육(初六)을 일컫고,
리(離)는 지나가버리는 려(麗)이고, 려(麗)는 부착(附着)됨이니,
구사(九四)가 초육(初六)에게 명령(命令)을 내림에, 자신(自身)은 이미 허물이 없고,
초육(初六)이 이미 명령(命令)을 받아서, 복지(福祉)에 부착(附着)되어 의지(依支)하니,
초육(初六)이 복(福)을 얻음을 말한 것이다
28. 명령(命令)이 있어서 허물이 없음은, 뜻이 행(行)해지는 것이다
29. 구사(九四)가 명(命)을 소유(所有)하여, 허물이 없을 수 있는 것은,
초육(初六)의 뜻이 행(行)해져서, 정도(正道)를 지키며 윗사람에게 응(應)하기 때문이니,
그러므로 구사(九四)의 명(命)이 허물이 없을 수 있는 것이다
30. 구오(九五)는, 꽉 막힌 운수(運數)의 비색(否塞)됨을 아름답게 함이니,
대인(大人)이라야 길(吉)할 것이며, 망(亡)할까 망(亡)할까 염려(念慮)해야만,
뽕나무 뿌리에 매어놓듯 견고(堅固)할 것이다
31. 비색(否塞)함을 소인(小人)에게 시행(施行)한다는 것은,
소인(小人)은 비색(否塞)해야 아름답기 때문이니,
오직 대인(大人)이 된 연후(然後)에야 그렇게 할 수 있으므로,
대인(大人)이라야 길(吉)하다고 한 것이다
32. 군자(君子)의 도(道)가 사라지는 때에 처(處)하여,
자기(自己)가 높은 지위(地位)에 거(居)하였으니, 어찌 편안(便安)할 수 있겠으며,
그러므로 마음에 장차(將次) 위태(危殆)로움을 보존(保存)하여야만,
비로소 견고(堅固)함을 얻는다고 한 것이다
33. 오직 대인(大人)이라야 비로소 이와 같이 하여서, 길(吉)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니,
만약(萬若) 보통 사람이라면, 이와 같이 하지도 못할 것이다
34. 대인(大人)의 길(吉)함은, 그 지위(地位)가 정당(正當)하기 때문이다
35. 상구(上九)는, 비색(否塞)함에 경도(傾倒)되지만,
우선(于先)은 비색(否塞)하더라도 연후(然後)에는 기뻐할 것이다
36. 우선(于先)은 경도(傾倒)되더라도 연후(然後)에는 통(通)하니,
그래서 연후(然後)에는 기뻐한다는 것이며, 처음에는 경도(傾倒)되어 비색(否塞)되더라도,
연후(然後)에는 통(通)하여서 마침내 기쁨을 얻는다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탁양현

옮긴이 탁양현

≪인문학 에세이≫
≪삶이라는 여행≫
≪노자 정치철학≫
≪장자 예술철학≫
≪주역 인간철학≫
≪니체 실존철학≫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주역정의(周易正義) 왕필(王弼) 한강백(韓康伯) 공영달(孔穎達)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주역정의(周易正義) 왕필(王弼) 한강백(韓康伯) 공영달(孔穎達)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주역정의 제13권 제12괘 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