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장지아 , 류병학 지음
케이에이알

2021년 12월 29일 출간

0
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91MB)
ISBN 979119767060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장지아의 ‘태도(Attitude)’
류병학 | 미술평론가


“엄격한 가족 안에서의 성장기를 거쳤으나 누구보다 사고는 많이 친, 크리스천이지만 종교적 금기를 깨는 자, 불안장애와 조울증,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규칙과 원칙을 따지고, 매사 비관적이지만 행복을 부여잡고 사는 복잡한 사람이다 보니, 나의 내적 충돌로 작업들이 등장한다고 봐야 맞을 것이다.”

- 장지아 인터뷰(『웹진 세미나』 장지아 인터뷰_이 상처를 베어 물어라 그리고 메워라 2020) 중에서

장지아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가 <작가가 되기 위한 신체적 조건> 시리즈이다. 그 시리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하던 시기인 2000년에 작업된 영상작품이다. 그녀는 ‘작가가 되기 위한 신체적 조건’으로 ‘끝없는 인내’와 ‘모든 상황 즐기기’ 그리고 ‘정확한 타킷 설정’ 또한 ‘능동적 대처’를 든다. 따라서 그녀의 ‘작가가 되기 위한 신체적 조건들’은 일종의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태도’라고 할 수 있겠다.

놀랍게도 장지아는 미대 재학생 시절 이미 ‘아티스트로서의 태도’를 정립한다. 앞으로 필자가 그녀의 전작들을 간략하게나마 살펴보겠지만, 그녀는 20년 넘도록 미대 재학생 시절 정립한 ‘아티스트로서의 태도’를 지키면서 독특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필자는 그녀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단어들로 ‘고통과 쾌락’을 들고자 한다. 그 점에 관해 그녀는 어느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고통이란 감정만큼 우리가 살아있다고 인지하게 하는 명확한 근거가 또 있을까? 감정을 통한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실재했던 과거를 불러와 다채로운 감각 안에 위치할 수 있도록 했다.”(『웹진 세미나』 장지아 인터뷰_이 상처를 베어 물어라 그리고 메워라 2020)

쾌락이란 감정만큼 우리가 살아있다고 인지하게 하는 명확한 근거가 또 있을까? 필자가 생각하기에 인간은 고통과 마찬가지로 쾌락을 통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 장지아는 고통과 쾌락이라는 이중적 감정을 동시에 불러오는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다채로운 감각을 느끼도록 한다.

장지아는 엄격한 가족 안에서 성장기를 거친다. 그녀는 성장기를 거치면서 패티쉬적인 대상들에 성적 호기심을 갖는다. 따라서 그녀의 호기심은 ‘불편한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그녀의 성적 호기심은 엄격한 가장에서 보자면 일탈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불편한 호기심은 ‘작품 충동(work drive)’으로 이어진다. 이를테면 그녀의 내적 갈등이 ‘작품의 발전소’가 된다고 말이다.

20여 년간 장지아가 꾸준히 주목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신체’이다. 그녀는 고통과 쾌락을 전달하는 매체로서 ‘신체’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녀는 “신체를 통한 일탈 행위자로, 신체가 사건의 장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그리고 다양한 신체적 분비물과 오감의 감각, 불쾌와 공포의 감정을 더해 견고한 또는 견고하다고 믿는 사회 시스템에 던져 놓는다.”(『웹진 세미나』 장지아 인터뷰_이 상처를 베어 물어라 그리고 메워라 2020)

따라서 장지아의 작품은 사회 시스템에 균열을 가하는 셈이다. 당 필자, 위험천만한 사회 시스템 파괴자의 작품세계를 겁도 없이 들어서고자 한다. 아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지아

장지아 작가는 2001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디어 아트를 전공하고, 2004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디어 아트 전문사로 졸업합니다. 그녀는 아트선재와 일주아트하우스 그리고 대안공간 루프와 갤러리 정미소 또한 시카고 월쉬 갤러리(Walsh gallery)와 뉴욕 두산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장지아는 국내외의 다양한 그룹전에 초대받았습니다. 그녀가 참여한 해외 그룹전과 국제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0년 『Total global』(바젤현대미술관, 스위스), 『International conference of 2000 : Social Praxis of the image』(타이페이), 『International art festival 2000 ‘Living together』(암유 타치카와, 도쿄), 2001년 『Beyond origin』(그리스 미합중국 연방, 아테네), 2003년 『Relative reality』(walsh gallery, 시카고), 『Crossings 2003』(Koa Gallery, 하와이), 2004년 『물 한방울 먼지 한톨』(광주비엔날레), 『Body around』(LA 한국문화원), 『Thai film Festival』(방콕). 2005년 『한일 대학교류전』(동경대학교), 『Seoul now_Charlottenborg Exhibition Hall』(코펜하겐), 『Enclosed_CONTEMPORARY MEDIA ART SCREENING』(British Museum 영국), 『Move on Asia』(Remo Gallery, Osaka), 2006년 『Gender and Society』(The art gallery, 플로리다), 2007년 『감각의 극한』(NYK gallery, 요코하마), 『Women Artists in Action』(somart gallery, 샌프란시스코), 2008년 『Coffee with suger』(_Bulgaria, Turkey, Denmark), 『Out of touch』(Kunsthalle wine ursula blickle video lounge, 비엔나). 2009년 『Resonance Green Korea』(프레데릭스버그, 코펜하겐), 2011년 『Move on Asia, The End of Video』(Art LA Boral Centro de Arte y Creacion Industrial, Gijon, Spain), 2012년 『비바아리랑』(팔라스 데 글라세 국립미술관, 아르헨티나), 『에네르기』(대전시립미술관), 2013년 『What if~corea campanella』(아마데우스 호텔, 베니스), 『2013 스페인 한국 교류전』(바르셀로나 한국 문화원, 스페인), 『Move on Asia』(ZKM 미디어 갤러리, 칼스루헤 독일), 2014년 『아시아 현대 조각전』(보얼예술지구, 가오슝).2015년 『모스크바-한국 현대 사진전』(모스크바 클래식 포토그라피 갤러리, 모스크바), 『Sleepers in Venice』(Calle del carbon, 베니스)., 2018년 『Atlantic Project』(플리머스 Royal William Yard, 영국), 『Intimacies and Imagined futures』(Soma art space, Berlin), 『강원비엔날레 : 악의 사전』(강릉녹색체험 컨벤션홀), 2019년 『原上草』(주한국문화원, 상하이), 『Feasts on paper』(펑시엔 박물관, 상하이). 장지아는 2012년 두산문화재단 '두산 연강상'을 수상하고,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지원작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대구시립미술관, 수원아이파크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토탈미술관, 암스테르담 인스티튜트 미디어아트 아카이브 (몬테비디오), 시카고 Walsh gallery, 국립영상자료원, 건축사무소 운생동 등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저자(글) 류병학

류병학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예술대학(Staatliche Akademie der Bildenden Kunste Stuttgart)을 졸업하고 미술평론가(art critic) 및 독립큐레이터(Independent curator)로 활동하고 있다. 독립큐레이터 류병학의 대표적 기획전시는 다음과 같다. 1994년 폴란드에서 기획한 『피스모 이 오브라스(pismo i obras)』, 1997년 독일 구체예술을 위한 파운데이션(Stiftung fur Konkrete Kunst, Reutlingen)의 윤형근(YUN Hyong-keun) 개인전, 1998년 금호미술관(Kumho Museum)의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The frame is better than the picture)』, 2000년 서울시 주최의 미디어시티_서울(mediacity_seoul)의 <서브웨이 프로젝트(Subway project)>, 2006년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Busan Biennale Sea Art Festiva), 2010년 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Incheon International Digital Art Festival)의 <모바일 아트(Mobile art)>, 2012년 여수세계엑스포(EXPO 2012 YEOSU KOREA) SK 파빌리온(Pavilion)의 아트디렉터를 맡아 국내외 대형전시들을 기획했다. 미술평론가 류병학은 1994년 『이우환의 입장들들(Positions of Lee Ufan)』(씨네월드), 1998년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금호미술관), 2001년 『일그러진 우리들의 영웅(Our Distorted Her)』(아침미디어), 2002년 『이것이 한국화다(This is the Korean painting)』(아트북스) 등 50여권의 단행본이 있다. 연출가 류병학은 2001년 입체영화(three-dimensional film) 『도자기전쟁(War of Ceramics)』의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 2012년 아르코예술대극장에서 공연한 총체극 『더 라스트월 비긴스(The Last Wall Begins)』의 연출도 맡았다. 류병학의 대표적인 수상은 1990년 독일 금속노조상(IG Metall Prize), 2008년 노무현 대통령상이 있다.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0
0%
0%
0%
0%

평가된 키워드가
없습니다

0%

집중돼요

0%

도움돼요

0%

쉬웠어요

0%

최고예요

0%

추천해요

이 상품의 첫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사용 안내

  • ①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 및 연관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② 본 상품의 사용단위는 구매 일로부터 1개월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③ 본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열람권』을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열람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④ 열람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sam프리미엄의 경우 이용권 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6개월간, sam무제한의 경우 이용권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1개월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⑤ 이용하지 않은 유료 열람권(미사용열람권)은 1회에 한하여 다음 회차로 자동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며 미사용열람권은 소멸됩니다.(추가이용권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은 미사용열람권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 ⑥ 본 상품은 이용 중에 서비스 중지가 불가능합니다.

구매 안내

  • ①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됩니다.
    예) *1~28일 중 구매한 경우, 다음 달 동일한 날짜의 오전 9시에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3월 21일 결제 시, 이후 4월 21일 오전 9시, 5월 21일 오전 9시)
    *29~31일 중 구매한 경우, 첫 결제한 날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월의 마지막 날짜의 오전 9시에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1월 31일 결제 시, 이후 2월 28일 오전 9시, 3월 31일 오전 9시, 4월 30일 오전 9시, 5월 31일 오전 9시)
  • ③ 본 상품은 교보문고의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④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정지 후, sam프리미엄은 최종 회차 구매일로부터 6개월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sam무제한의 경우 서비스 중지와 함께 열람도 중지됩니다.

콘텐츠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이용권의 청약 철회 기간은 결제(구매) 후 7일 이내 이며, 고객이 이용한 결제 수단으로 취소 및 환불됩니다.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약 철회 기간 내에 'MY이용권'에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청약 철회 기간이 경과하였다 하더라도 결제한 회차에 한해 고객이 이용권의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용 기간 내에 취소가 가능하며, 전체 결제금액의 90%가 환불됩니다. 이 경우 고객이 이용한 결제수단으로 취소 및 환불되는 것이 원칙이나, 다만 카드결제기일 경과 또는 결제수단의 부분취소, 고객과의 연락불가 등 부득이한 사유로 동일한 결제방법으로의 환불이 불가능할 경우 고객에게 이를 사전에 고지한 후 예치금으로 환불할 수 있습니다.
    ※ ‘예치금’이란 언제든지 상품 구매와 즉시 계좌 환불이 가능한 임시 보관용 현금성 금권입니다.
  • ③ 환불은 결제시스템 제공업체의 기준에 따라 처리되며, 보통은 2~3일, 길게는 7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④ 고객이 이용권 구매 후 콘텐츠를 열람하는 등 이를 사용한 경우에는 구매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⑤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1회에 걸쳐 서비스 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해지됩니다.

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교보문고 고객센터를 통해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주문이 완료되면 sam 콘텐츠 상품은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③ 구매 취소는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④ 구매 취소 후에는 제공된 상품과 그 구성품 그리고 함께 제공된 혜택과 상품 등이 모두 회수 확인이 되어야 환불처리 되며, 결제업체의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이 경우 상품의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⑤ 다음의 경우 구매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콘텐츠를 열람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예) 별도 패키지 포장의 훼손, 상품의 파손 등
    • 고객의 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예) 보호필름의 부착 등
    • 패키지 상품의 경우 구성상품 일부의 개봉/설치/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 된 경우
      예) 함께 제공된 케이스의 장착, 설치 등으로 인한 개봉/훼손 등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그 원본인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상품 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 내용 및 계약내용과 같고, 별도의 하자가 없음에도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교환/반품 제한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단말상품의 A/S 및 교환 등 안내

  • ① 단말기 상품의 A/S 및 교환은 단말기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처리되며, A/S 및교환의 결정과 그 처리 또한 제조사의 서비스 기준을 따릅니다.

기타

  • ① sam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경우에 따라 저작권자(저자/출판사 등)의 요청에 따라 구독서비스에서 제외 될 수 있으며, 회사는 제외된 콘텐츠 내용, 제외된 사유, 서비스 변경일자 등을 매월 초 7일이상 sam서비스 공지사항 등을 통해 안내 해 드립니다.
  • ② 전항의 경우 변경된 내용이 중대하거나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적용될 경우, 회사는 ‘교보 eBook sam서비스 이용약관’ 제3조(약관의 효력 및 변경)에서 정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통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이 때, 회사는 동의를 거절한 고객에게 변경 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 ② 회사는 콘텐츠 제외 및 계약 해지로 인하여 고객이 손해를 입게 될 경우,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