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비즈니스 영어 회화-5 _출장

진세영 지음

북아띠 2020년 09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서점에 가면 수도 없이 많은 비즈니스 영어 회화 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려운 단어와 표현을 익혔는데 정작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문법적으로 맞아도 영어권 사람들이 퍼뜩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말이라는 것은 살아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미국 생활을 경험을 토대로 살아있는 영어, 미국에서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를 대화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회화 페이지 뒷장에는 회화에서 사용된 주요 단어와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수록했다.

목차

머리말
이 책의 표기법

제5장 출장
1. 공항에서 짐을 찾다
My baggage is missing from the baggage claim area.
2. 호텔에 체크인
Do you have a confirmation number?
3. 일정 확인
I just want to confirm our appointment date.
4. 택시에 타서
Please make sure that we don't get lost.
5. 방문지에서의 미팅
I've heard a lot about you from Mr. Yamada.
6. 거래 상대를 식사에 초대하다
I can handle just about any kind of food.
7. 관광도 즐기자
We'd be more than happy to drive you around town.
8. 긴급사태
What are your symptoms?
9. 호텔에서의 인터넷
Do you have Internet access at this hotel?
10. 귀국길에
Our plane's been delayed for four hours.
● 비주얼 페이지
호텔의 청구서 예/일정표 예/경비 정산 서식 예

출판사 서평

서점에 가면 수도 없이 많은 비즈니스 영어 회화 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려운 단어와 표현을 익혔는데 정작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문법적으로 맞아도 영어권 사람들이 퍼뜩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말이라는 것은 살아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미국 생활을 경험을 토대로 살아있는 영어, 미국에서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를 대화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회화 페이지 뒷장에는 회화에서 사용된 주요 단어와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수록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진세영

진세영
어릴 때부터 영어와 함께 생활을 해온 영어광이다. 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와 살아있는 미국영어를 한국의 학생들에게 전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강남에서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익, 토플 등 영어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