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비즈니스 영어 회화-4 _협상과 계약

진세영 지음

북아띠 2020년 09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서점에 가면 수도 없이 많은 비즈니스 영어 회화 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려운 단어와 표현을 익혔는데 정작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문법적으로 맞아도 영어권 사람들이 퍼뜩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말이라는 것은 살아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미국 생활을 경험을 토대로 살아있는 영어, 미국에서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를 대화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회화 페이지 뒷장에는 회화에서 사용된 주요 단어와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수록했다.

목차

머리말
이 책의 표기법

제4장 협상과 계약
1. 가격 협상 1
That's as low as we can go.
2. 가격 협상 2
We have a deal.
3. 주문과 납기 확인
How soon can you ship out the merchandise to us?
4. 지불 조건 협상
We'd prefer it if you could pay for a quarter up-front.
5. 계약을 교환하다 1
Have you gone over the contract?
6. 계약을 교환하다 2
Would you add a clause to make that clear also?
7. 클레임을 받다
This is going to cost you.
8. 클레임에 대한 사죄
We had a mix-up within the company.
9.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대화법
I need a definite answer.
10. 지불 재촉
I'd like to talk to you about your payment which is overdue.
● 비주얼 페이지
영문 계약서 예/영문 계약서의 포인트/납품？청구서 예

출판사 서평

서점에 가면 수도 없이 많은 비즈니스 영어 회화 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려운 단어와 표현을 익혔는데 정작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문법적으로 맞아도 영어권 사람들이 퍼뜩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말이라는 것은 살아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미국 생활을 경험을 토대로 살아있는 영어, 미국에서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를 대화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회화 페이지 뒷장에는 회화에서 사용된 주요 단어와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수록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진세영

진세영
어릴 때부터 영어와 함께 생활을 해온 영어광이다. 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와 살아있는 미국영어를 한국의 학생들에게 전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강남에서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익, 토플 등 영어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