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와 세탁부 프리가. 1
2019년 0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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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PUB (24.84MB)
- ISBN 97911634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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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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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마법에 대항해 위원회에 이름 등록을 거부한 채,
장차 새로운 문명을 열게 될 과학에 기반한 마법에 열중하는 마법사 지비스 졸토가 숨어 살고 있는데... 그곳에 프리가가....
프리가는 엄마 헤스티아와 단둘이 살던 지극히 평범한 15살 소녀였다. 어느 날 갑자기 편지 하나 달랑 둔 채 빵집 종업원과 바람이 나 온갖 패물을 안고 사라진 엄마. 자신이 엄마 헤스티아와 아빠 우로그의 친딸이 아닌 주워 기른 아이라는 사실을 안 프리가는 갑작스레 닥친 충격적인 일을 추스릴 새도 없이 고모 엘레트의 집에서 쫓겨나게 된다. 하루 만에 혼자가 된 프리가는 무슨 일이든 해야했다. 세탁부를 구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우편배달부 호지를 찾아가게 된다. 호지는 프리가 또래의 소녀로 할머니로부터 승계된 등록되지 않은 마법사, 즉 마녀였다. 지비스를 돕는 호지를 통해 프리가는 인간의 손으로만, 늪지의 샘에서 워터히아신스를 새벽 정해진 시간에 거둬들여 99번의 예복 세탁을 마쳐야만 야즈다의 당을 벗어날 수 있는 위험하고도 비밀이 숨어있는 계약을 맺게 된다. 99번의 세탁을 하기 전에는 야즈다에서 한발짝도 벗어날 수 없다는 조건이다. 프리다는 야즈다 졸토 저택의 세탁부가 되기로 하고 계약을 한다. 프리가는 자신과 늘 티격태격되는 마법사 지비스와 그의 조수 유이, 요리사 보리, 청소부 로테 등과 함께 졸토의 저택에서의 생활이 시작되는데....
제1장 심부름
제2장 보보 두꺼비
제3장 유령의 숲 템니이레스
제4장 사라진 헤스티아
제5장 집을 떠나다
제6장 우편배달부 호지
제7장 갈까마귀 남자
제8장 야즈다 99번지
제9장 이상한 계약
제10장 볼피 할아버지
제11장 졸토의 늪지
제12장 등나무 덩굴 주문
제13장 페레그리누스 바이러스
제14장 벗어날 수 없어
제15장 워터히아신스 세제
제16장 대화를 엿듣다
제17장 실라르드의 구슬
제18장 지비스의 비밀 파일
제19장 꽃가루 소탕 작전
제20장 뜨개질하는 지비스
제21장 마법사 그리올
제22장 우펜스키의 마차
제23장 페레그리누스 마법 벌레 시계
제24장 한밤의 수상쩍은 행동
제25장 양배추와 사람 머리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 난 예복을 자주 입지 않는 사람이야. 생각보다 이곳에 오래 매이게 될지도 몰라.”
“상관없어요. 급료만 제때 주시면요.”
“그야 물론이지.”
주인 남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그럼 당신을 세탁부로 고용하지. 가만, 계약서가 어딨더라?”
남자는 코트 주머니를 이리저리 뒤적거리더니 꾸깃꾸깃한 종이 한 장을 꺼내 펼쳤다.
“읽어보고 서명해.”
유이가 건네는 펜을 받아 들고 프리가는 계약서를 읽어보았다. 무슨 잉크로 썼는지 글씨가 황금색이었다. 방금 주인 남자가 말한 조건을 포함해 시시껄렁한 내용들이 죽 나열되어 있고 제일 마지막에 이런 구절이 덧붙어 있었다.
세제 원료 뽑는 시각을 반드시 지킬 것.
새벽녘, 즉 달이 지고 해가 뜨기 직전
또는 황혼녘, 즉 해가 지고 달이 뜨기 직전.
이 시각 안에 반드시 워터히아신스 샘에서 떠날 것.
작가정보
한국판타지문학상 대상 《고리골》의 작가 조선희의 판타지 소설대학과 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한 후, 북하우스·와이즈북·야후!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제2회 한국판타지문학상에서《고리골》로 대상 격인‘세발까마귀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도발적이고 독특한 상상력, 뛰어난 심리묘사, 뚜렷한 개성으로 『아돈의 열쇠』(전 7권) 『거기, 여우 발자국』 『루월재운 이야기』(전 2권), 소설집 『모던 팥쥐전』 『모던 아랑전』 등 출간하는 책마다 새로운 세계관을 펼쳐보인다. 최근 『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로 2015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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