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의 후예. 2 (천2권)

김영태 지음

어문학사 2014년 08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06년 11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철저한 고증을 거친 동북아의 고대사의 자료을 근거로 신화와 전설을 재편성한 김영태의 장편 역사소설 『환단의 후예』제2권 완결편.우리 역사 바로알기, 동이족의 뿌리찾기, 그리고 역사의 증거물로 남아있는 고대일본의 우리 핏줄이야기를 팩트와 픽션의 장르로 구성하였다.

제2권에서는 금관가야의 후손들이 왜(일본)으로 진출하여 야마도를 정복하고 통일왕국을 이루어 가는 내용과 한반도와 그 주변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목차

제2권
제5장 꿈을 개척하는 사람들
제6장 통일왕국
제7장 야마도와 히미고

출판사 서평

저자의 은사이신 피천득교수님과의 약속으로 태어난 소설로서
십여 년간의 자료수집과 철저한 고증을 거쳐 태어난 역사대하소설이며
우리 고대사를 잘 정리한 역작을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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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영태

일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휘문중고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하다 LG그룹에 입사하여 화학, 전자, 종합조정실을 거쳐 LG-CNS 대표이사를 엮임하고 현재 (주)프리씨이오 명예회장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