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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7년. 4

정찬주 대하역사소설 | 바다에는 이순신이 있고 육지에는 의병군이 있었다
정찬주 지음
작가정신

2017년 04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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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9MB)
ISBN 97889728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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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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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7년』은 작가가 직접 발로 현장을 누비고, 역사서는 물론 문중의 족보까지 샅샅이 뒤져가며 기나긴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한 소설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영웅 이순신'이 아닌 백성들과 함께하는 '인간 이순신'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발표되었던 많은 역사소설에서 이순신은 표준말을 사용했지만 이 소설에서는 충청도 아산 사투리를 쓰면서 진짜 모습을 꾸밈없이 표현해 내고 있다.

이는 작가가 직접 현장을 누비고, 역사서 및 문중의 족보까지 샅샅이 뒤져가며 긴 준비 과정 끝에 탄생한 소설이다. 덕분에 군 체계 및 병사들이 사용하는 무기나 장비들, 물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전술 변화, 각 지역의 음식 문화 및 풍속까지 사실적으로 묘사된 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작가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몸을 사리지 않았던 백성에 주목하여 이순신을 이순신이게 한 당시의 선비, 장수, 승려, 천민들의 의기와 충절을 주목하여 서술해준다.
안골포 해전 7
참패한 왜 수군 18
우울한 소식 31
낯선 십자가 43
곤룡포 55
조헌과 영규 68
배티재梨峙 전투 82
조식 98
불면의 밤 111
부산포 해전 124
장계 139
의연곡 151
장흥 의병 164
전라 좌의병 178
순천 장수 장윤 191
전라 우의병 205
남원 장수 고득뢰 217
무주 전투 229
하룻밤 244
전라 좌우의병 연합군 257
호남도 영남도 271
1차 진주성 전투와 의병군 282

“이순신이 있는 한 남해의 보급선은 포기할 수밖에 없다. 고니시와 가토는 스스로 군수물자를 조달해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곤경에 처할 것이 뻔하다. 간바쿠님이 그것을 어찌 모르시겠는가?”
“그런데 왜 그런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까?”
“본국에서 보내줘야 할 군수물자가 바닥이 났기 때문이다. 수년 전부터 농민들에게 거둬들인 쌀은 이미 나고야 창고에는 없다. 간바쿠님을 만나러 와서 내 두 눈으로 확인한 사실이다. 그뿐이 아니다. 농민들에게 회수한 무기는 다 녹여 호코지[方廣寺] 대불을 만들어버렸다. 그러니 무기를 만들 쇠붙이도 이제는 구할 수 없게 됐다.”
_29쪽

조헌은 관군보다 의승군을 더 믿었다. 조헌이 관의 수장을 믿지 못하는 것은 의병군을 경계하고 불신하기 때문이었다. 충청 감사 윤선각만 해도 조헌의 의병군을 탐탁지 않게 여겼다. 군사와 백성들이 조헌의 의병군에 가담하는 것조차 꺼려했다. 의병군의 세력이 커지면 전공을 세우는 데 관군이 불리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실제로 의병군과 의승군이 청주성을 탈환하기 전의 일이었다.
윤선각이 충청도 각 고을에 공문을 보내어 의병의 부모와 처자를 잡아 옥에 가두었다. 그러자 의병군이 동요했고 일부는 부모처자를 구하기 위해 흩어졌다. 천칠백 명이나 됐던 옥천 의병군은 규모가 천여 명 정도로 줄었다. 불같은 성격의 조헌이 가만히 있을 리 없었다. 당장 윤선각에게 글을 써 보냈다.
_69~70쪽

장대에서 내려온 이순신은 뒤숭숭한 머릿속을 정리하고자 장검을 칼집에서 빼어 들었다. 그런 뒤 적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몇 번이나 허공을 갈랐다. 그래도 가슴이 답답하여 등에서 땀이 날 때까지 이리저리 칼을 휘둘렀다. 송희립은 평소에 보지 못했던 이순신의 모습에 감히 말도 꺼내지 못했다.
‘무신 일이 생기신 것일까?’
이순신의 행동은 변덕스럽기까지 했다. 낮에는 이종인을 만나 껄껄 웃더니 밤에는 미친 듯이 칼을 꺼내 허공을 베고 있으니 종잡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순신은 새벽까지 몇 번이나 장대에서 내려와 칼을 휘둘렀다. 이번 4차 출진의 부담감으로 그러는지도 몰랐다. 이순신은 4차 출진에서 왜 수군의 숨통을 무자비하게 끊어버리고 싶어 했다. 남해의 제해권을 완전하게 틀어쥐어야만 임란의 방향을 조선군 쪽으로 유리하게 틀 수 있기 때문이었다.
_120~121쪽

“본영으루 즐거이 모여든 승려덜이여! 관군이나 의병과 잘 협력혀서 변사에 대비헐 것을 명하노라. 나는 그대덜의 충의를 시방 보구 있지 않은가. 그대덜이 바루 백성덜을 지키는 신장이 아니고 무엇인감! 용맹과 지략이 뛰어난 의승장은 이미 정해졌는겨. 오늘 이후 승려덜은 의승장의 지시를 따르면 될 겨. 시호별도장 삼혜는 순천 교생 의병장 성응지와 순천성 수비 책임을 맡을 겨. 우돌격장 성휘는 두치를 빈틈?이 파수혀야 혀. 유격별도장 의능은 본영에 머물며 방비허구. 좌돌격장 신해는 구례 석주로, 양병용격장 지원은 운봉 팔량치로 가서 지키구.”
이순신은 승려의 무리를 거느리게 될 의승장들에게 구체적인 임무를 주었다.
_161쪽

고득뢰는 먼저 자신의 처지를 사실대로 말했다. 평창 군수로 제수되었지만 응하지 않고 자신이 존경해왔던 최경회 의병장의 부장으로 들어갔다는 것과 최경회 의병군 중에서 정예 의병 오백 명을 유격 부대로 삼아 자신이 통솔하고 있다는 것까지 모두 이야기했다.
“군사는 어디에 있는가?”
“성 밖에 있그만요. 정예 의병이긴 하지만 아수운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라우.”
“뭣이 아쉽다는 것인가?”
“칼도 창도 ?응께 모다 죽창을 들고 있지라우.”
그제야 권율은 고득뢰가 찾아온 이유를 알고는 말했다.
“나에게 무기를 구하러 왔군.”
“무기를 주신다믄 무주와 금산의 왜적덜을 다 토멸허겄습니다요.”
_232쪽

그런데 성은 왜군이 쌓은 토성 쪽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뚫렸다. 방어가 느슨한 곳으로 왜군들이 대나무 사다리를 타고 올라와 성안으로 들이닥쳤다. 성안에서 난전이 벌어졌다. 관군과 왜군이 뒤엉켰다. 그러나 사기가 오른 관군에게 왜군은 적수가 되지 못했다. 얼마 뒤 비명 소리가 잦아들고 조총 소리가 뚝 멈추었다. 그런데

[산은 산 물은 물], [ 소설 무소유], [천강에 비친 달], [인연 1, 2], [암자 가는 길] 등 불교적 사유가 배어 있는 글쓰기로 오랜 기간 소설과 명상적 산문을 발표해온 작가 정찬주가 이번에는 이순신에 관한 대하역사소설을 펴낸다. 이미 소설이나 영화 등 임진왜란을 무대로 하고, 이순신 장군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은 많다. 임진왜란은 그만큼 역사적으로 외침의 피해가 막대한 참혹한 전쟁이었고, 이순신은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끈 불세출의 영웅이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지, 덕, 용을 갖춘 이순신을 찾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번에 정찬주 작가가 그려낸 이순신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완전무결한 ‘영웅 이순신’이 아닌, 백성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인간 이순신’이다. 충청도 아산 사투리로 이야기하고, 용맹함 이면의 두려움을 드러내고, 결정 앞에서 고민하고 망설이는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작가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몸을 사리지 않고 분연히 일어섰던 백성에 주목한다. 이순신을 이순신이게 한 당시의 선비, 장수, 승려, 천민들의 의기와 충절을 꺼내 들고 있는 것이다. 소설은 당시의 시대로 돌아가 군사 문화, 의식주 문화, 여러 지방 특히 호남 사투리와 음식과 풍속 등을 가늠케 할 수 있는 풍부한 이야기들을 펼치고 있다.
작가는 10여 년의 치밀한 취재와 철저한 고증으로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상상력을 더하고 있으며, 소설은 국난을 극복하고야마는 불굴의 민족혼과 오늘을 사는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참모습인 정체성을 밝히고 있다.
『이순신의 7년』은 전남도청 홈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이며 2018년 2월 전 7권으로 완간 예정이다. 작가는 독자들과 소통하며 이순신이 1591년 전라 좌수사로 부임해 1598년 노량 해전에서 최후를 맞기까지 인간 이순신의 삶과 임진왜란 7년 전쟁의 새로운 역사소설을 써나가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영웅 이순신’이 아닌 ‘인간 이순신’
“지는 지댈 디 ?는 백성덜의 신하가 되구 싶구먼유.”

『이순신의 7년』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완전무결한 ‘영웅 이순신’이 아닌, 백성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인간 이순신’이다. 어머니를 모시지 못하는 변방의 장수로서 회한에 찬 이순신, 뛰어난 전략과 용맹함 이면의 불안과 두려움에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순신, 군사의 목숨을 책임진 장군으로서 고민하고 망설이는 이순신, 전쟁에 쫓기고 굶주린 양민의 생계까지도 근심하는 이순신의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이러한 이순신의 모습은 충청도 아산 사투리에 묻어나면서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물로 되살아난다. 서울 건천동에서 태어나 여덟 살부터 서른두 살에 무과에 급제할 때까지 충청도 아산에서 살았던 이순신이 서울말을 쓰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을까. 그것은 이 소설의 근간을 이루는 호남의 의병군들이 당연히 호남 사투리를 쓰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나는 신격화된 이순신이 아니라 백성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충청도 아산 사투리로 말하는 인간 이순신을 그려낼 것이다. 임금과 대신들은 부끄럽게도 의주로 도망쳤지만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놓았던 당시 백성들의 분투를 복원해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헌정하는 소설이 되게 하고 싶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위기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우리 민족의 혼과 기백
“바람이 강할수록 파도는 더욱 살아난다.”

『이순신의 7년』은 임진왜란이라는 전쟁 한복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지 않는다. 전운을 감지하고 병사들과 함께 전쟁에 대비하는 이순신을 먼저 만나게 된다. 이야기의 절정만을 향해 치닫는 다른 소설과의 차이점이다.
이순신은 지인에게 ‘호남이 없다면 국가가 없소이다若無湖南 是無國家’라고 단언했다고 한다. 이 말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분연히 일어섰던 호남이 없었다면 위기를 극복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말이며, 이 점에 주목하여 이순신이라는 영웅을 있게 한 선비, 장수, 승려, 천민 들의 의기와 충절을 이야기한다. 나아가 시대를 떠받들어온 조선 백성의 삶을 재조명하고, 알게 모르게 우리를 잠식한 패배주의 식민사관을 극복하고자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고 안타까운 사실이 하나 있다. 남도 백성들의 역할이 정당하게 대접받고 있지 않다는 현실이다. 의병장들은 물론이고, 관군과 의병장들에게 목숨을 맡겼던 민초들의 절절한 사연도 역사 뒤편에 묻히어진 느낌이다. 목탁 대신 칼을 들었던 화엄사, 흥국사 승려들로 구성된 의승 수군義僧水軍의 호국 의식이나, 대부분이 남도 출신인 이순신 휘하 장수들의 피 끓는 충정에 대한 이야기도 인색할 뿐이다. 성웅 이순신이라는 눈부신 광휘光輝로 말미암아 그들의 진면이 퇴색해버린 것은 아닐까.” _작가의 말 중에서

10여 년의 취재와 철저한 고증!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상상력을 더해 더욱 풍부해진 이야기

『이순신의 7년』은 작가가 직접 발로 현장을 누비고, 역사서는 물론 문중의 족보까지 샅샅이 뒤져가며 기나긴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한 소설이다. 치밀한 취재와 철저한 고증으로 현장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가 두드러진다. 군 체계 및 병사들이 사용하는 화살의 종류와 쓰임새, 무기나 장비들, 적의 조총과 활 공격을 막으면서 동시에 화포를 쏠 수 있는 돌격용 전선인 거북선 건조 과정, 물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전술 변화, 조정 대신들의 당파 싸움 및 명나라와의 역학관계 등 전쟁과 관련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등장인물들이 생생한 지역 사투리로 말하고 닭장떡국, 퉁퉁장, 서대회 무침, 갓김치, 고들빼기, 벌떡게장 등 특히 호남의 음식 문화 및 풍속을 아우르고 있는 것은 이 소설의 빼어난 특장이다. 전 7권으로 2018년 2월 완간 예정이다.

● 4권 주요 내용 : 바다에는 이순신이 있고 육지에는 의병군이 있었다

“호남도 우리나라 땅이요, 영남도 우리나라 땅이 아닌가!
의를 위해 장수가 된 사람이
어찌 멀고 가차운 것을 따져 싸우려고 하는가!”

이순신이 안골포 해전에서도 대승을 거두자 나고야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자신이 조선으로 출전할 터이니 그때까지 조선 수군과의 해전을 중지하고 육지에 성을 쌓으라는 지시를 내린다. 조선 사람을 다 죽이고 군수물자를 조선에서 충당하라고 한다. 그것은 조선에 들어와 있는 왜군의 보급선을 끊겠다는 것이다. 본토에서 보내줘야 할 군량미와 무기를 만들 쇠붙이가 바닥났기 때문이다. 한편 명나라의 첫 원병은 평양성 전투에서 왜군에 참패하고 명의 장수 조승훈은 잔여 군사를 이끌고 요동으로 돌아간다. 청주성을 수복한 조헌 의병장과 승장 영규가 고경명이 전사한 금산으로 내려가 치열한 백병전을 치르고 장렬히 전사한다. 또한 전라 감사 권율은 배티재를 선점하고 왜장 고바야카와와 일대 혈전을 벌여 전주를 지킨다. 4차 출진을 한 이순신은 부산포에 숨어 있는 왜 수군의 숨통을 끊어 남해의 제해권을 틀어쥐고 이순신의 연전연승과 여러 의병장의 순절로 일어선 임계영 전라 좌의병과 최경회의 전라 우의병이 남원에 결집한다. 이어 경상도를 지원, 곽재우 의병군, 고성, 합천 의병군 등과 합세하여 진주성의 김시민 목사를 후방에서 지원한다. 1차 진주성 전투에서 김시민과 의병군은 승리하지만 조선은 담대하고 전술에 뛰어난 용장 김시민을 잃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찬주

저자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불교적 사유가 배어 있는 글쓰기로 오랜 기간 소설과 명상적 산문을 발표해왔다. 법정 스님은 저자를 재가제자로 받아들여 ‘세속에 있되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무염無染이란 법명을 내렸다. 현재 전남 화순 쌍봉사 옆 이불재耳佛齋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 『인연 1, 2』, 『조선에서 온 붉은 승려』, 『다산의 사랑』, 『소설 무소유』, 『산은 산 물은 물』, 『다불』, 『만행』, 『대백제왕』, 『야반삼경에 촛불춤을 추어라』, 산문집 『부처님 8대 인연 이야기』, 『암자로 가는 길』, 『자기를 속이지 말라』, 『선방 가는 길』, 『돈황 가는 길』, 『나를 찾는 붓다 기행』, 『정찬주의 다인기행』, 『뜰 앞의 잣나무』, 『불국기행』 그리고 어른을 위한 동화 『눈부처』, 『마음을 담는 그릇』 등이 있다. 1996년 행원문학상, 2010년 동국문학상, 2011년 화쟁문화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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