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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7년. 3

정찬주 대하역사소설 | 이순신 함대의 연전연승에 의병들 충의로 일어나다
정찬주 지음
작가정신

2017년 04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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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0MB)
ISBN 979116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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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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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7년』은 작가가 직접 발로 현장을 누비고, 역사서는 물론 문중의 족보까지 샅샅이 뒤져가며 기나긴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한 소설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영웅 이순신'이 아닌 백성들과 함께하는 '인간 이순신'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발표되었던 많은 역사소설에서 이순신은 표준말을 사용했지만 이 소설에서는 충청도 아산 사투리를 쓰면서 진짜 모습을 꾸밈없이 표현해 내고 있다.

이는 작가가 직접 현장을 누비고, 역사서 및 문중의 족보까지 샅샅이 뒤져가며 긴 준비 과정 끝에 탄생한 소설이다. 덕분에 군 체계 및 병사들이 사용하는 무기나 장비들, 물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전술 변화, 각 지역의 음식 문화 및 풍속까지 사실적으로 묘사된 현장을 볼 수 있다. 또한 작가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몸을 사리지 않았던 백성에 주목하여 이순신을 이순신이게 한 당시의 선비, 장수, 승려, 천민들의 의기와 충절을 주목하여 서술해준다.
개정판을 내면서 4

술벗 7
당항포 해전 19
율포 해전 34
반달 49
신산한 날 62
암군 1 76
암군 2 93
평양성 함락 106
김천일 119
칼과 붓 132
출병 145
삼도 근왕군 159
충과 의 174
운암 전투 187
독성산 201
순절 216
곰티재 전투 230
1차 금산 전투 249
3차 출진 준비 291
연합함대 274
한산도 해전 287

이순신은 공격의 속도를 조절했다. 사천 해전이나 당포 해전 때 일시에 화력을 다 퍼부었지만 왜군들이 배를 버리고 산으로 도망치는 바람에 모조리 추포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유인작전을 폈다. 송희립에게 지시했다.
“공격만이 능사는 아닌 겨.”
“여그서 끝낼라고 그랍니까요?”
“아녀. 왜적덜을 바다로 끌어내야 다 잡을 수 있다니께.”
“거짓으로 포위를 풀고 물러나는 시늉을 허자는 말씸인게라우?”
“기여. 우덜이 포위를 푸는 척허구 퇴군허믄 적덜은 틀림?이 배를 타구 달아날 겨.”
“그때 좌우에서 다시 포위해 때려잡자는 작전이그만이라우.”
_28쪽

“내 말을 백성들이 믿겠소?”
“전하의 진심을 믿는다면 백성들이 성을 지키겠다고 맹세할 것이옵니다.”
“아니오. 내가 성을 떠난다고 하면 백성들은 버림을 받았다고 할 것이오.”
선조는 함구문에 올라 거짓말을 했다. 행재소는 평양을 떠나지 않을 것이니 평양의 백성들은 죽음으로써 성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제야 늙은 부로들이 감격했다. 뿐만 아니라 혈기 있는 성안 사람들이 두 손을 번쩍 치켜들며 목숨을 내놓겠다고 맹세했다. 다음 날에도 선조는 대동관으로 나아가 강변 고을의 토병들을 불러 모아놓고 반드시 성을 지켜야 한다는 뜻으로 타일렀다.
_90쪽

장수와 의병들이 고경명의 말 중에 ‘통분이 뼈다구까정 사무친다’라는 대목에 이르러 모두가 발을 구르고 창을 들어 허공을 찌르며 분노했다.
“우리 전라도는 본래부텀 군사와 말이 날래불고 겁나게 굳세다고 자랑해왔다. 태조 임금님께서 황산 싸움에서 왜구를 크게 무찔러 다시금 나라를 안정시켜부렀고, 고려 때 낭주 싸움에서는 적선을 단 한 척도 돌려보내지 않었다는 노래가 있다. 이런 옛날 야그덜을 사람덜은 시방도 잊어불지 않고 있는디, 당시 선봉대로 나서 적장을 무찔러불고 적의 깃발을 뽑아분 자가 바로 우리 전라도 사람이 아니었냔 말이다.”
_183~184쪽

“성님, 나는 기분이 요상해부요.”
“으째서?”
“의벵덜 틈에 낑기고 봉께 나도 백성이 돼야분 거 같당께.”
“쓰잘데기?는 소리 말어. 우리는 살아도 종, 죽어뻔져도 종인께. 코뚜레 헌 소보다 쪼깐 더 대접받는 종이란 말이여.”
“아따, 시방 나가 종이 아니라고 그라요? 기분이 고렇다는 것이제.”
(중략) 사실이었다. 장수들은 신분을 구별하지 않고 통솔했다. 장수가 행군하는 동안 서행을 지시하면 모두가 천천히 걸었고, 걸음을 멈추라면 다 같이 그 자리에 섰다. 양민이나 천민이나 똑같이 장수의 지시를 받았다. 벼슬아치 아들도, 집종도, 백정도, 관노도, 모두 한 식구같이 행동했다. 끼니 때 나오는 밥도, 밥그릇도, 반찬까지도 모두 같았다. 봉이와 귀인은 그것만으로도 나라의 진짜 백성이 된 것 같았고,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황홀한 기분마저 들었다.
_186쪽

“만일 대사가 전주성을 함락시키고자 맹세한다면 팔천 명의 군사를 주겠다.”
“제6군의 군사를 다 내주시겠다는 것입니까?”
“전주는 반드시 빼앗아야 하니까.”
“장군님, 최단기간에 전주로 들어가 승전보를 전하겠습니다.”
“군량미가 넘치는 호남을 우리가 차지할 수만 있다면 군사 팔천 명은 아깝지 않다. 이순신이 호남으로 가는 남해를 틀어막아 호남 점령이 도대체가 불가능하지 않은가.”
왜군 제6군의 목표는 호남 점령인데 아직도 전주를 함락시키지 못하고 있으니 다카카게는 초조할 수밖에 없었다.
_232쪽

[산은 산 물은 물], [소설 무소유], [천강에 비친 달], [인연 1, 2], [암자 가는 길] 등 불교적 사유가 배어 있는 글쓰기로 오랜 기간 소설과 명상적 산문을 발표해온 작가 정찬주가 이번에는 이순신에 관한 대하역사소설을 펴낸다. 이미 소설이나 영화 등 임진왜란을 무대로 하고, 이순신 장군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은 많다. 임진왜란은 그만큼 역사적으로 외침의 피해가 막대한 참혹한 전쟁이었고, 이순신은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끈 불세출의 영웅이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지, 덕, 용을 갖춘 이순신을 찾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번에 정찬주 작가가 그려낸 이순신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완전무결한 ‘영웅 이순신’이 아닌, 백성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인간 이순신’이다. 충청도 아산 사투리로 이야기하고, 용맹함 이면의 두려움을 드러내고, 결정 앞에서 고민하고 망설이는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작가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몸을 사리지 않고 분연히 일어섰던 백성에 주목한다. 이순신을 이순신이게 한 당시의 선비, 장수, 승려, 천민들의 의기와 충절을 꺼내 들고 있는 것이다. 소설은 당시의 시대로 돌아가 군사 문화, 의식주 문화, 여러 지방 특히 호남 사투리와 음식과 풍속 등을 가늠케 할 수 있는 풍부한 이야기들을 펼치고 있다.
작가는 10여 년의 치밀한 취재와 철저한 고증으로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상상력을 더하고 있으며, 소설은 국난을 극복하고야마는 불굴의 민족혼과 오늘을 사는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참모습인 정체성을 밝히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이순신의 7년』 3권은 이야기의 순서를 보충한 개정판이다. 작가는 서문에서 개정판을 낸 이유를 “3권의 2차 금산 전투 이야기 「조헌과 영규」편과 권율 장군이 지휘하여 승전한 「배티재梨峙 전투」편을 4권으로 넘겨야 시기적으로 자연스러운 흐름인데, 1차 금산 전투 이후에 승전한 것으로 짐작되는 배티재 전투가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대첩 앞에 서술되고 있으니 아무리 보아도 순서가 어색했던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순신의 7년』의 독자들에게 “개정판을 내면서 독자들에게 덜 부끄러운 것은 3권에서 4권으로 넘어가는 두 편의 이야기가 내용의 수정 없이 그대로 실린다는 점이다. 이야기 순서가 작가로서 머리 무거웠을 뿐이지 그 서술과 묘사는 조금도 바꿀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이순신의 7년』은 전남도청 홈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이며 2018년 2월 전 7권으로 완간 예정이다. 작가는 독자들과 소통하며 이순신이 1591년 전라 좌수사로 부임해 1598년 노량 해전에서 최후를 맞기까지 인간 이순신의 삶과 임진왜란 7년 전쟁의 새로운 역사소설을 써나가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영웅 이순신’이 아닌 ‘인간 이순신’
“지는 지댈 디 ?는 백성덜의 신하가 되구 싶구먼유.”

『이순신의 7년』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완전무결한 ‘영웅 이순신’이 아닌, 백성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인간 이순신’이다. 어머니를 모시지 못하는 변방의 장수로서 회한에 찬 이순신, 뛰어난 전략과 용맹함 이면의 불안과 두려움에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순신, 군사의 목숨을 책임진 장군으로서 고민하고 망설이는 이순신, 전쟁에 쫓기고 굶주린 양민의 생계까지도 근심하는 이순신의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이러한 이순신의 모습은 충청도 아산 사투리에 묻어나면서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물로 되살아난다. 서울 건천동에서 태어나 여덟 살부터 서른두 살에 무과에 급제할 때까지 충청도 아산에서 살았던 이순신이 서울말을 쓰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을까. 그것은 이 소설의 근간을 이루는 호남의 의병군들이 당연히 호남 사투리를 쓰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나는 신격화된 이순신이 아니라 백성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충청도 아산 사투리로 말하는 인간 이순신을 그려낼 것이다. 임금과 대신들은 부끄럽게도 의주로 도망쳤지만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놓았던 당시 백성들의 분투를 복원해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헌정하는 소설이 되게 하고 싶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위기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는 우리 민족의 혼과 기백
“바람이 강할수록 파도는 더욱 살아난다.”

『이순신의 7년』은 임진왜란이라는 전쟁 한복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지 않는다. 전운을 감지하고 병사들과 함께 전쟁에 대비하는 이순신을 먼저 만나게 된다. 이야기의 절정만을 향해 치닫는 다른 소설과의 차이점이다.
이순신은 지인에게 ‘호남이 없다면 국가가 없소이다若無湖南 是無國家’라고 단언했다고 한다. 이 말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분연히 일어섰던 호남이 없었다면 위기를 극복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말이며, 이 점에 주목하여 이순신이라는 영웅을 있게 한 선비, 장수, 승려, 천민 들의 의기와 충절을 이야기한다. 나아가 시대를 떠받들어온 조선 백성의 삶을 재조명하고, 알게 모르게 우리를 잠식한 패배주의 식민사관을 극복하고자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고 안타까운 사실이 하나 있다. 남도 백성들의 역할이 정당하게 대접받고 있지 않다는 현실이다. 의병장들은 물론이고, 관군과 의병장들에게 목숨을 맡겼던 민초들의 절절한 사연도 역사 뒤편에 묻히어진 느낌이다. 목탁 대신 칼을 들었던 화엄사, 흥국사 승려들로 구성된 의승 수군義僧水軍의 호국 의식이나, 대부분이 남도 출신인 이순신 휘하 장수들의 피 끓는 충정에 대한 이야기도 인색할 뿐이다. 성웅 이순신이라는 눈부신 광휘光輝로 말미암아 그들의 진면이 퇴색해버린 것은 아닐까.” _작가의 말 중에서

10여 년의 취재와 철저한 고증!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상상력을 더해 더욱 풍부해진 이야기

『이순신의 7년』은 작가가 직접 발로 현장을 누비고, 역사서는 물론 문중의 족보까지 샅샅이 뒤져가며 기나긴 준비 과정을 거쳐 탄생한 소설이다. 치밀한 취재와 철저한 고증으로 현장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가 두드러진다. 군 체계 및 병사들이 사용하는 화살의 종류와 쓰임새, 무기나 장비들, 적의 조총과 활 공격을 막으면서 동시에 화포를 쏠 수 있는 돌격용 전선인 거북선 건조 과정, 물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전술 변화, 조정 대신들의 당파 싸움 및 명나라와의 역학관계 등 전쟁과 관련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등장인물들이 생생한 지역 사투리로 말하고 닭장떡국, 퉁퉁장, 서대회 무침, 갓김치, 고들빼기, 벌떡게장 등 특히 호남의 음식 문화 및 풍속을 아우르고 있는 것은 이 소설의 빼어난 특장이다. 전 7권으로 2018년 2월 완간 예정이다.

1권 주요내용: 나, 이순신은 임금의 신하가 아니라 백성의 신하다

이순신은 왜구의 노략질로 인한 남해안 촌민들의 처참한 모습을 본 뒤, 문관으로 입신하여 임금의 신하가 되기보다는 무장이 되어 변방 백성의 신하가 되기로 맹세한다. 선조 24년(1591) 전라 좌수사로 부임한 이순신은 수군들을 훈련시키고 화살과 화약을 만들며 소포 바다에 철쇄를 설치하는 등 전란에 철저하게 대비한다. 특히 비밀리에 거북선을 건조하여 임란 직전에 함포 사격 훈련까지 마친다. 며칠 후, 임진년(1592) 4월 15일(음력) 이순신이 예감한 대로 부산포 앞 절영도 바다에 왜선 구십 척이 출현하면서 가장 참혹했던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지는 지댈 디 ?는 백성덜의 신하가 되구 싶구먼유.
무장이 되어 변방 백성덜을 지켜주는 신하가 되겄슈.?

2권 주요내용: 거북선, 조선 수군을 이기는 군사로 이끌다

조선군은 부산과 동래 연안 바다에서부터 왜군을 막지 못했고, 잇따른 관군의 패배 소식에 선조는 한양 도성을 버리고 쏟아지는 빗속에 파천 길을 떠난다. 조정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이순신 함대는 옥포 해전, 합포 해전, 적진포 해전에서 승리하고, 사천 해전에서는 드디어 비밀 병선 거북선으로 왜 수군 장졸들을 혼비백산시켜 승전한다. 그리고 잇달아 당포 해전, 당항포 해전, 율포 해전에서 크게 이김으로써 남해 바다를 지킨다.

“거북선 군사덜은 어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허구만요.”
“그러니께 이기는 군사가 돼야 허는 겨.
우덜의 숙명은 적과 싸우다 이기고 죽는 겨.”

● 3권 주요 내용 : 이순신 함대의 연전연승에 의병들 충의로 일

작가정보

저자(글) 정찬주

저자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불교적 사유가 배어 있는 글쓰기로 오랜 기간 소설과 명상적 산문을 발표해왔다. 법정 스님은 저자를 재가제자로 받아들여 ‘세속에 있되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무염無染이란 법명을 내렸다. 현재 전남 화순 쌍봉사 옆 이불재耳佛齋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 『인연 1, 2』, 『조선에서 온 붉은 승려』, 『다산의 사랑』, 『소설 무소유』, 『산은 산 물은 물』, 『다불』, 『만행』, 『대백제왕』, 『야반삼경에 촛불춤을 추어라』, 산문집 『부처님 8대 인연 이야기』, 『암자로 가는 길』, 『자기를 속이지 말라』, 『선방 가는 길』, 『돈황 가는 길』, 『나를 찾는 붓다 기행』, 『정찬주의 다인기행』, 『뜰 앞의 잣나무』, 『불국기행』 그리고 어른을 위한 동화 『눈부처』, 『마음을 담는 그릇』 등이 있다. 1996년 행원문학상, 2010년 동국문학상, 2011년 화쟁문화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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