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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골목에 탐닉한다

작은 탐닉 20
권영성 지음
갤리온

2012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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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44MB)
ISBN 9788901171005
쪽수 2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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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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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을 따라 걷는 그리운 풍경이 있는 이야기!
'골목길'을 따라 산책하는 색다른 골목탐색 기행 『나는 골목에 탐닉한다』. 재개발로 인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서울의 골목부터 한국, 일본, 대만, 오스트리아, 이태리, 독일, 호주의 골목들까지 골목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저자가 풀어놓는 자신만의 리스트를 소개한다. 추억 냄새가 나는 종로구 피맛골, 도쿄 외각 시바마타의 골목길, 중세에 시간이 멈춘 독일 로텐부르크, 오랜 세월 사람들의 발길로 닳고 닳은 오랜 골목을 간직한 이태리 피렌체 등 다양한 골목길이 공개된다.

서울의 마지막 산골마을 종로구 부암동 뒷골은 서울에서 몇 안 남은 오지 마을 중 하나로 마치 산골 동네에 들어온 것처럼 깊은 숲과 계곡이 눈앞에 펼쳐진다. 저자는 다양한 나라의 골목길을 탐닉하면서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하게 전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골목길을 위주로 아름다운 골목길을 간직한 동네들을 소개한다.

저자인 권영성은 골목이 주는 따뜻함과 그 안에서 만나는 이들에 대한 애정 가득한 시선을 담아 골목길 탐색을 펼쳐낸다. 그래서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풍경들도 그의 시선이 닿으면 어느새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책 읽기와 골목걷기, 사진 찍기를 즐기는 저자는 전하는 정겨운 골목 풍경이 살아 있는 곳들을 담아내 하나로 엮은 골목길 이야기를 만나보자.
추천사
Blogger’s Letter

1장 추억에 대하여

추억에도 냄새가 있다 _종로구 피맛골
‘성북동 비둘기’를 찾아서 _성북구 성북동
정겨운 골목 속 이국적 풍경 _용산구 용산2가동
옛날식 장터국밥은 어떤 맛일까 _용인 한국민속촌
추억 속 자장면 _인천 차이나타운
서울의 마지막 산골마을 _종로구 부암동 뒷골
‘인왕제색도’위를 걷다 _부암동 안골~무계정사지
빨간 장미의 기억 _마포구 당산동
골목에서 ‘진짜’ 골목을 만나다 _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형이 보고 싶다 _서대문구 충정로3가동
내 오랜 친구의 골목 이야기 _인천 송현동
친구의 어린 시절을 만나다 _인천 송림동
“오하이요 고자이마스!” _일본 오사카 니혼바시 1초메~가와라마치
참 순박한 사람들 _중국 포산 황치
도라 상이 돌아왔다 _일본 도쿄 시바마타
낭만을 추억하다 _일본 도쿄 오모이데요코초
게이샤를 아시나요 _일본 교토
멋진 항구, 멋진 골목 _일본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스트리트 오브 필라델피아 _미국 필라델피아

2장 낭만에 대하여

웰컴 투 이태원 _용산구 이태원2동
사라진 것들이 더 많은 거리 _마포구 동교동~창전동
변해버린 너의 모습 _종로구 동숭동
아들과 함께 걷는 홍대 앞 _마포구 홍대앞~신촌 네거리
한옥의 멋에 취하다 _종로구 안국동, 화동
세월이 멈춘 동양의 베네치아 _중국 주자자오
에도 시대의 낭만에 대하여 _일본 오사카 쿠라시노 콘자쿠간
대학로와 인사동의 만남 _대만 리샹구어위슈지에팡
이 동네는 참 사당도 많다 _대만 메이춘루
개구리 파는 모자의 웃음 _중국 상하이 치바오
야시장, 그리고 일상이 된 종교 _대만 펑위엔
그 길을 걸으면 철학자가 된다 _일본 교토 철학의 길

3장 그리움에 대하여

재개발을 기다리며 _마포구 북아현동
이곳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지겠지 _인천 서구 불노동
언제까지나 그대로였으면 _동작구 상도동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_종로구 숭인동
부드러운 산세, 도시형 한옥 _종로구 북촌
다시는 볼 수 없겠지… _마포구 신공덕동
쓸쓸한 오후를 걷다 _종로구 창신동
양지 바른 동네의 작은 소망 _종로구 체부동
박제된 그리움에 대하여 _종로구 회현동 시범아파트
골목은 한강으로 흐른다 _용산구 이태원1동, 한남동
산, 물, 인심, 그래서 삼청동 _종로구 삼청동
가난했던 기억, 그래도 그립다 _인천 송현동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예쁜 동네 속 예쁜 마음 _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신도시
마음을 주고받는 골목 _일본 도쿄 야네센
그 시절 이웃들은 아직도 그곳에 있을까 _영등포구 양평동

4장 동경에 대하여

영원한 도시, 영원한 골목 _이태리 로마
중세에서 멈춘 시간 _독일 로텐부르크
광장, 비둘기, 그리고 곤돌라 _이태리 베네치아
고여 있는 풍경에 물들다 _이태리 피렌체
‘Drink! Drink! Drink!’ _독일 하이델베르크
그 골목을 파리지앵처럼 걷고 싶다 _프랑스 파리
황제의 도시, 골목을 기억하다 _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구도시
화려하면서도 소박할 수 있다는 것 _이태리 밀라노
어린이를 위한 세상 _호주 시드니 월리 크릭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 _독일 프랑크푸르트
삶과 죽음이 함께하는 곳 _일본 도쿄 스가모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의 풍경이 어느 날부터 정겹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거리에서 정겨운 모습들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이따금 카메라를 들고 정겨운 거리 풍경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골목 안으로 발길이 이어졌고, 이제는 일부러 그 골목을 찾아다닙니다.
- p. 6 Blogger's Letter 중 -

토요일 오후 퇴근길, 북아현동으로 골목 출사를 갔다. 지난 몇 주 동안 주말마다 춥거나 비가 오곤 했는데, 오늘은 춥지도 않고 구름만 살짝 끼었다. 북아현동은 고등학교 동창 규형이가 살던 동네라 1980년대 초에 몇 번 간 적이 있다. 그 기억을 찾아 나섰다.
- p. 158 재개발을 기다리며 중 -

골목, 마음을 여는 사람에게 그곳은 추억이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 뛰놀던 골목의 추억이 있다. 해질녘 골목을 타고 흐르던 저녁 밥 짓는 냄새, 그리고 어머니가 아이들을 부르는 소리…. 〈나는 골목에 탐닉한다〉의 저자 권영성은 그 시절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대한민국의 40대 가장이다. 골목에서 친구를 사귀고, 골목에서 성장하고, 골목에서 정을 나눈 세대의 이야기. 그래서 그의 골목 기행에는 정겨움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언제나 오랜 친구처럼 따뜻하고 반갑지만, 동시에 재개발의 미명 아래 예전 모습이 거의 사라지고 흔적만 남은 골목들에선 그 시절의 아름다움을 더 이상 느낄 수 없다.
그렇게 사라져가는 골목들을 지켜보던 저자는, 결국 아쉬운 마음에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다. 그리고 그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만이 쏟아낼 수 있는 언어와 프레임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자신만의 블로그에 하나둘 채워갔다. 이제는 자취를 거의 감춘 피맛골, 재개발을 기다리는 북아현동, 그리움으로 영원히 기억될 회현동, 가난했지만 정겨웠던 인천 송현동의 달동네…. 이미 사라졌거나 곧 사라지게 될 그곳들의 흔적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도시를 산책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똑같은 공간이라도 일 년 전의 풍경이 다르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이 다르며, 보는 이의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공간이 또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쳐가는 공간으로 다가온다. 바쁜 일상 속에서 그렇게 우리는 숱한 골목들을 무심히 지나치고, 가장 가까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조차 흘려보낸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에게는 모든 거리, 골목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그는 도시를 산책하는 아름다운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주말이 되면 아들과 함께 골목길을 걷고, 출장길에서는 낯선 도시의 새로운 골목을 찾아다니며, 오랜만에 만나는 죽마고우와의 약속 장소마저 추억이 녹아든 골목길로 정한다. 함께 골목을 걷는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골목 안 사람들의 자글자글한 삶을 들여다보는 동안, 좁은 골목길은 도시의 훌륭한 산책로가 된다.

오사카로 출장을 가면 늘 같은 호텔에 머물고 아침식사 전에 그 근처를 산보하곤 한다. 산보는 그날 기분에 따라 방향을 정해 한 시간 정도 걷는다. 이렇게 상쾌하게 산보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왠지 일도 순조롭게 풀리는 것 같다.
- p. 78 “오하이요 고자이마스!” 중 -

이제는 골목길을 즐기기 위해 걷는 것 같다. 길을 바꿔가며 걷는 노하우도 생겼다. 출근길 시장에서 만나는 상인들의 활기찬 모습, 퇴근길 골목에서 마주치는 아이들의 즐겁게 뛰노는 모습, 그리고 골목 어귀 구멍가게 앞 평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할머님들의 정겨운 모습을 보면 어느새 마음이 흐뭇해진다.
- p. 231 그 시절 이웃들은 아직도 그곳에 있을까 중 -

골목 안 풍경은 지구 위 어느 곳이나 닮아있다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밀라노, 황제의 도시 인스부르크, 예술의 도시 파리, 중세의 풍경을 간직한 로텐부르크, 순박한 사람들이 사는 중국 포산의 황치…. 나라와 도시는 다르지만 골목 안 풍경은 우리네 골목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일상의 냄새를 풍기고 정을 나누며 아이들이 자라나는 곳은, 세계 어디에서나 ‘골목’이라 불린다. 어떤 골목들은 하얀 빨랫감이 마르는 풍경이 서로 닮아있고, 또 어떤 골목들은 창틀에 내어놓은 작은 화분의 싱그러움이 비슷하다. 노부부의 다정한 뒷모습이 정겹고, 낯선 이를 향해 손짓하는 순박한 사람들의 마음이 고맙다. 그러한 ‘풍경 속 풍경’들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같은 모습이다. 저자는 바로 그것들이 그리워 국내외의 골목들을 그토록 분주하게 돌아다녔다.

길 양옆에 늘어선 집들에는 창문마다 색색의 고운 꽃과 고풍스런 소품들이 놓여 있었다. 돌의자에 놓인 꽃들이 지나는 이들을 예쁜 웃음으로 반기고 있었다. 그 모습에 오상이도, 수연이도, 나도 모두 즐거워졌다. 어느 집 계단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연인의 모습이 행복하게만 느껴진다.
- p. 242 중세에서 멈춘 시간 중 -

꽃으로 장식된 어느 오래된 집에서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는 할머니나, 골목골목을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행복이 느껴진다. 눈을 다시 뜨고 부드럽게 휘어진 골목을 따라 천천히 걸었다. 때론 이렇게 이리저리 휘어진 골목의 선을 따라 걷다가, 갈림길에선 마음 가는대로 선택해 걸어본다.
- p. 258 고여 있는 풍경에 물들다 중 -

〈나는 골목에 탐닉한다〉을 읽고 나면 서둘러 길을 나서야 할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언제나 그곳에 있을 것 같은 곳, 변함없이 우리를 반겨 줄 것이라 믿었던 골목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그 안의 이야기들마저 사라지기 전에 그곳을 추억하려고 카메라를 챙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영성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해외영업부를 거쳐, 수출입을 하는 삼안상역을 운영하고 있다. 아들과 함께 다니는 골목길 출사가 가장 행복한 취미이고, 가족과 골목길을 걷는 일상을 가장 사랑하는 평범한 가장이다. 교보문고, 네이버 등에서 우수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골목 사진과 이야기가 담긴 블로그는 MBC 〈문화사색〉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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