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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맹자

지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생 공부
김세중 지음
스타북스

2022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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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27MB)
ISBN 979115795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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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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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경전 ‘맹자’가 카리스마를 벗고 유쾌해졌다!
책장 속에 숨겨진 원석이 세공되어 세상에 나왔다
인과 의의 가르침, 청운의 꿈을 가졌다면 읽어야 할 책

하룻밤에 읽는 고전. 『맹자』에는 공자가 주장한 ‘인’의 사상을 발전시키고, 인정을 주장하며‘백성이 왕보다 중요하다’는 민본주의 사상이 제시되어 있다. 이는 현대 민주주의와도 많이 닿아 있는 부분이다. 허나 익숙한 용어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도 『맹자』는 결코 호락호락하게 펼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맹자』 특유의 수려한 문체와 논리, 풍부한 감정들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엄선하여 조금 더 접근하기 용이하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책은 유명하거나 중요한 명언들의 유래담이나 이야기, 실제 역사 속의 사례를 들어 놓았기에 중국 철학에 대한 어떤 기초도 없는 누구라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으며 짧은 시간에 고전 명작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맹자』는 중국의 고사성어, 숙어, 상용어, 우화 가운데 많은 부분과 관계를 맺고 있는 맹자의 사상에 관한 책이다. 『맹자』에서는 공자가 주장한 ‘인’의 사상을 발전시키고 인정을 주장하며 ‘백성이 왕보다 중요하다.’는 민본주의 사상을 제시했다. 『사기-맹자 순경열전』에 ‘맹자는 은퇴하여 제자 만장과 『시』, 『서』를 재해석하고 공자의 뜻을 서술하여 『맹자』 7편을 썼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맹자의 성격과 감정, 정신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으며 대 사상가의 살아 있는 정신을 볼 수 있다.
책머리에 - 맹모삼천지교의 교육환경이 만든 성선설의 사상가

1. 도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 멀리서 찾는다
무리 중에 가장 뛰어나다
매우 여유가 있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일을 대충대충 하다
소쿠리에 밥을 담고 항아리에 국을 담다
도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 멀리서 찾는다
도리에 맞으면 도움이 많고 도리에 어긋나면 도움이 적다
적당한 장소를 찾다
무덤에서 구걸하다
자기 자신에게서 잘못의 원인을 찾다
한 치 길이의 나무도 높은 건물보다 더 높을 수 있다

2. 책만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이다
부모의 명령이나 중매쟁이의 말을 듣지 않는다
부유하거나 가난하더라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적은 인원이 많은 인원을 당해낼 수 없다
고독한 사람은 의지할 데가 없다
크고 강한 힘으로 천하가 충만하다
왜 그렇게 말하는가
바람 앞의 등불 같다
집대성한 사람은 조화롭다
백성을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다
책만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3. 천하와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한다
단호히 거절하다
내용은 대체로 구체적이지만 형상과 규모는 비교적 작다
임금이 신하를 흙이나 풀 같이 보면 신하는 임금을 원수 같이 본다
군자는 부엌을 멀리한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다
마음으로 애쓰는 자는 남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자는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다
천하와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한다
정신을 집중하면 문득 깨우친다
백성이 가장 귀하고 토지신과 곡신은 그 다음이며 임금은 가장 가벼운 존재이다
털끝만 한 것까지도 똑똑히 살피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물건을 주고받으면 안 된다

4. 나무 인형을 만든 자는 자손이 끊어진다
변변치 못한 자의 용기로는 작은 나라도 섬길 수 없다
하늘 아래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다
신뢰할 수 없는 말은 경멸해야 한다
궁할 때는 자신만 선하게 하고 잘 되면 천하를 선하게 한다
남의 호의를 거절하자니 실례 같다
사람은 모두 요·순임금처럼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물에 빠지면 꼭 자기 때문인 것 같고 다른 사람이 굶어도 꼭 자기 때문인 것만 같다
헌신짝 버리듯하다
윗사람이 좋아하면 아랫사람은 더 좋아한다
나무 인형을 만든 자는 자손이 끊어진다
자기 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5. 일정한 생업이 없는 사람은 일정한 마음이 없다
공자의 제자를 통해 그분의 덕을 배웠다
하늘이 중대한 임무를 맡기려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다
하늘의 기회는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
왕이 좌우만 보고 딴 것만 말하다
부자가 되려면 모질어야 한다
물고기를 깊은 못에 몰아넣고 참새를 숲 속으로 몰아넣다
남의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이다
일정한 생업이 없는 사람은 일정한 마음이 없다
조금 낫고 못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차이가 없다
부모를 잘 섬기고 공경하는 덕이 있는 자손이다
진심으로 순종하다

6. 나는 물고기도 좋고 곰 발바닥도 좋다
급하게 일을 서두르다 오히려 그릇되게 하다
한 사람은 가르치고 여러 사람은 떠들며 방해하다
매우 인색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려움이나 화를 남에게 떠넘기다
손바닥 뒤집는 것처럼 쉽다
간절히 바라다
나는 물고기도 좋고 곰 발바닥도 좋다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찾는다
한 달에 닭 한 마리를 훔치다
예전에 했던 일을 다시 하다
장창과 같은 소인배는 가까이하지 말라

7. 가까이 있는 사물이 학문 수양의 원천이 된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가까이 있는 사물이 학문 수양의 원천이 된다
일의 이치를 충분히 추론하다
백성을 잔인하게 괴롭히다
지위는 낮으나 말은 높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다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허물을 고치다
도가 지나친 일을 하지 않는다
봄바람, 봄비와 같은 좋은 교육
남의 장점을 취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다
성급하게 나서는 사람은 물러서는 것도 빠르다

책장 속에 숨겨진 원석이 세공되어 세상에 나왔다
인과 의의 가르침, 청운의 꿈을 가졌다면 읽어야 할 책

곧은 기개로 불의를 용납하지 않으며 덕을 기른다
맹자는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인물이다. 중국의 고사성어, 숙어, 상용어, 우화 가운데 많은 부분이 맹자와 관련된다. 『사기-맹자 순경열전』에 ‘맹자는 은퇴하여 제자 만장과 함께 공자의 뜻을 서술하여 『맹자』 7편을 썼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나이가 들어서도‘뜻의 세움’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고 더욱 더 발전하고자 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맹자라는 대(大)사상가의 성격과 감정, 살아 있는 정신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맹자의 『맹자』가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맹자』에서는 공자가 주장한 ‘인’의 사상을 발전시키고, 인정을 주장하며 ‘백성이 왕보다 중요하다’는 민본주의 사상이 제시되어있다. 이는 현대 민주주의와도 많이 닿아 있는 부분이다. 허나 익숙한 용어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도 『맹자』는 결코 호락호락하게 펼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비교적 다른 고전에 비해 얇은 두께일지언정 그 깊이는 쉽게 볼 수가 없다. 아무런 준비 없이, 되는대로 무작정 읽기엔 놓쳐버릴 아까운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하여 이 책은 『맹자』 특유의 수려한 문체와 논리, 풍부한 감정들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엄선하여 조금 더 접근하기 용이하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엄선한 명언의 출처와 유래를 밝혀 마치 거울처럼 답습된 역사적 사례를 살펴보며 현대에서 현인들의 말과 고전의 가르침이 어떤 식으로 발현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인과 의의 가르침, 청운의 꿈을 가졌다면 읽어야 할 책
명언은 역사의 기록이며 오랜 시간 축적된 문화의 결정체이다. 서로 다른 시공간 속의 중화민족의 경험과 지혜를 융합하여 자연, 사회, 역사, 인생 등에 대한 중국인의 생각과 가치관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우리는 방대한 역사물 속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만을 선별하여 명언을 재해석했다.
『맹자』는 유가경전 중에 ‘사서(四書)’의 하나이다. 비록 3만여 자 정도이나 간단명료하면서도 깊은 뜻을 지니고 있다. 『맹자』에는 맹자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주장한 치국의 덕과 강국이 되기 위한 도, 다른 학파의 대표적 인물과의 대화 등 맹자의 주요 사상과 말이 기록되어 있다. 『맹자』에는 일부 왕의 폭정과 패도를 반대하고 ‘인정’과 ‘왕도’를 강조하며 왕은 마땅히 요임금과 순임금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민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라를 다스릴 때는 왕의 이익이 우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며 백성이 왕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왕은 선함으로 백성을 대하고 백성들과 기쁨을 함께 누려야 한다고 한 것도 역시 『맹자』에 나타난 사상인데 이는 또한 군자의 미덕이기도 하다.

게임보다 무거운 고전에서 마우스보다 가벼운, 게임보다 재미있는 고전으로
3배속의 화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현상만을 주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다 즉흥적이고 쉽게 전달되는 것을 더 원한다. 지식도 마찬가지다. 빨리, 간단하게 지식을 얻고자 하는 생각에 책장에 꽂아 있는 고전을 찾아보기보다는 컴퓨터 앞에 앉아 검색창을 띄운다. 물론 인터넷에 수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내장되어 있어 그것을 찾고 발견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빠른 시간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지식과 정보를 쏙쏙 뽑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세상은 매시간 업그레이드되는 현대사회에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쉽게 지식과 정보를 얻다보니 어렵고 두꺼운 고전의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기에는 힘이 든 것이다.
골치 아픔과 따분함의 대명사였던 고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고전의 책장 넘기기를 소설책 넘기듯 가볍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어려운 고서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러던 중에 어렸을 적 할머니나 부모님이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처럼 한 마디 명언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책을 만들게 되었다.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는 문체와 원문을 바탕으로 한 익살스런 그림을 넣었고, 원문에 대한 해석, 그에 따른 배경 이야기, 역사적 사례를 통해 깊이 있으면서도 흥밋거리가 가득한 책이 완성되었다.

몸에 좋은 약이 늘 쓴 것은 아니다
최근 한 대학교 도서관에서 1년 간 가장 많이 빌려간 책을 조사한 결과, 인문이나 고전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토익 책이나 실용서와 쉽게 읽을 수 있는 소설책이나 에세이집이 순위를 차지했다. 취업과 전공공부에 바쁜 학생들에게 고전이란 그리 달가운 존재는 아니었던 것이다. 성인의 일 년 독

작가정보

저자(글) 김세중

저자 : 김세중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 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긍정의 삶』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지혜의 칼』 『무소유』 『고전 카페』 등 여러 권의 인문 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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