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처음 시작하는 장자

지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생 공부
김세중 지음
스타북스

2022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19MB)
ISBN 9791157956487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장자』가 고전의 카리스마를 벗고 유쾌해졌다!
깊은 숲속에서 여유롭게 서 있는 나무, 『장자』

하룻밤에 읽는 고전. 장자의 저서인 『장자』는 도가의 교과서라 할 만큼 중요한 서적으로 장자의 사상을 총망라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라 우화와 우담이 잔뜩 실린 일종의 문학서이며 당대의 모습을 비추는 역사서라고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장자』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골라내고 해석을 도우며, 조금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유명하거나 중요한 명언들의 유래담이나 이야기, 실제 역사 속의 사례를 들어 놓았기에 중국 철학에 대한 어떤 기초 없이도 짧은 시간에 고전 명작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장자의 자유로운 영혼과 폭넓은 사고, 드넓은 마음은 바로 위대한 철학을 만들어낸 원천이며, 오랜 옛날부터 우리 곁에 존재했던 자연은 바로 장자가 영감을 얻은 장소이다. 『장자』를 읽을 때마다 불교의 ‘인타라망(因陀羅網)’의 세계로 접어들어 기이한 경치가 눈앞에 펼쳐지고, 무궁무진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도법자연(道法自然)’은 『장자』의 매력의 원천이다. 이 책은 도가의 경전에서 골라낸 77개의 기막힌 이야기로 역사의 시공간을 거슬러 올라가 명언의 출처와 배경을 자세히 소개하여 옛 사람들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역사 이야기로 명언에 내포된 뜻을 설명하고 있다.
책머리에 - 나비가 되어 훨훨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장자의 꿈

1. 누가 뭐라 하든 개의치 아니하다
장자의 나비 꿈
성공하면 왕이고 실패하면 도적이다
터무니없고 황당하다
넋을 잃고 우두커니 있다
물고기를 잡고 통발을 잊다
남의 단점을 장점인 줄 알고 본뜨다
능력이 모자라 일을 감당하지 못하다
무턱대고 남을 흉내 내다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다
다급한 처지로 매우 곤궁하다
누가 뭐라 하든 개의치 아니하다
추악함을 신기함으로 바꾸다

2. 앞날은 기다릴 수 없고 지난날은 돌이킬 수 없다
말을 거침없이 잘하다
매미는 봄가을을 모른다
대가에게 웃음거리가 되다
경계하고 신중히 대하다
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과 같다
우물 안 개구리 같다
적적할 때 사람이 찾아오는 사람은 형제와 같다
앞날은 기다릴 수 없고 지난날은 돌이킬 수 없다
애만 쓰고 보람이 없다
자신을 낮춰 선비를 예우하다
토지를 할양하여 상으로 내리다

3. 흐르는 물에는 자신을 비춰 보지 못한다
큰 어려움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다
사람을 분노케 하다
모여든 사람들이 사방에 가득하다
갈수록 상황이 나빠지다
현왕의 다스림으로 돌아가야 한다
허물없는 사이의 친구가 되다
기술이 숙달되어 경지에 이르다
온갖 고초를 겪다
원대한 계획을 세우다
갈고리를 훔친 자는 처형을 당하고 나라를 훔친 자는 제후가 되다
흐르는 물에는 자신을 비춰 보지 못한다

4. 학문을 이용하여 악행을 하다
인의와 시비의 기준을 아는가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다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다
백성들은 소박하여 욕심이 없다
맨발로 바다를 건너고 맨손으로 황하를 파서 길을 낸다
학문을 이용하여 악행을 하다
위험한 일로 여기다
오래 살면 욕볼 일이 많다
자연의 뜻에 순응하다
내 뜻을 따르면 살고 거스르면 죽는다
겉으로는 그래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5. 대롱으로 하늘을 엿보고 송곳으로 땅을 찌르다
주제 파악을 하지 못하다
눈앞의 이익에만 연연하여 등 뒤의 위험을 모르다
천하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뽐내지 않는다
하는 일보다 매우 많은 녹봉을 주다
이겨도 소용없는 하찮은 싸움을 한다
신하가 임금을 섬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아무런 걱정이 없다
겉으로만 짐짓 좋은 체하다
책을 널리 읽어 학식이 풍부하다
대롱으로 하늘을 엿보고 송곳으로 땅을 찌르다
불로 불을 끄고 물로 물을 막다

6. 그대는 물고기가 아닌데 어찌 물고기의 즐거움을 안다 하는가
마음으로만 깨달을 수 있을 뿐 말로는 전하기 어렵다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때로는 어느 것보다 유용하게 쓰인다
그대는 물고기가 아닌데 어찌 물고기의 즐거움을 안다 하는가
유능한 사람일수록 많은 일을 한다
가는 것을 보내고 오는 것을 맞이하다
절망보다 더 큰 슬픔은 없다
귀신을 보고 껄껄 웃다
도둑에게도 도둑 나름의 도가 있다
되는대로 말하고 되는대로 듣다
질그릇을 두드리며 노래 부르다
귀신같은 솜씨로 경지에 이르다

7. 말로도 탄복하고 마음으로도 탄복하다
천상에서 내려온 사람이라고 놀라다
능력이 부족함을 탄식하다
말로도 탄복하고 마음으로도 탄복하다
뜻밖의 화를 입다
정신을 집중하다
메아리처럼 다시 돌아오다
도마를 넘어가서 요리사의 일을 대신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자연에 몸을 맡기다
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한다
만족할 줄 아는 자는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는다

책장 속에 숨겨진 원석, 고전이 세공되어 세상에 나왔다
막연한 미래를 반짝이게 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여유롭게 할
『장자』 속 최고의 명언들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도를 아십니까?
‘도(道)’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쉽게 ‘도를 아십니까?’ 하고 말을 거는 철학원생들을 떠올린다. 그래서 ‘도’를 언급하고 운운하는 일이 썩 쉬운 일은 아니다. 이것이 현대 ‘도’의 위치이기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도의 의미는 상당히 변질되어버렸다. 어쩐지 미심쩍고, 불편하고, 이상한 존재로 굳어진 ‘도’는 노자나 장자가 이야기했던 ‘도’와는 분명히 다르다. 제자백가의 하나로 정치철학이자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학문이었던 도가는 지금, 꾀죄죄한 모습으로 산에서 수련하며 칡뿌리를 캐어먹는 사람들의 변명꺼리 정도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변질되고 특정 부분만 과장된 ‘도’일 뿐이다. 만약 ‘도’가 이런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노자나 장자가 알게 된다면 통탄을 하며 속세와의 연을 끊어버렸을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도’란 ‘진리’이며 ‘이데아’이고 ‘신’이기 때문이다. 도가란 도와 덕에 대해 대한 연구를 하는 학파로 ‘노장철학’이라고도 불린다. 가치도덕을 연구하는 유가와는 달리, 우주 본체를 설명하면서 세상에 대한 존재론적 해석을 하기에 일견에서는 비현실적이고 사변적인 철학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도가사상은 그 별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노자를 시작으로 장자가 집대성하였으며, 중국 철학사에 커다란 한 획을 그었다. 노자가 도가를 낳은 아버지의 역할을 하고, 그것을 길러낸 어머니의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장자이다.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 하나의 길[道]을 열다
장자는 고향에서 칠원(漆園)을 관리하는 관직을 지내며 지방 관리의 모범이 되기도 하였으나 곧 관직을 내려놓고 은거 생활에 들어가 도학 연구에 몰두하였다.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라는 노자의 ‘도법자연’에서 출발한 그의 사상은 도를 무한한 것, 시공을 초월하는 것으로 여겼으며 도는 천지만물로부터 생겨나 그 끝을 알 수 없다 하였다. 그는 2천 년 전에 개별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철학을 이야기했고, 입신이나 처세가 아닌 ‘개인의 행복’에 중점이 맞춰진 생각을 제시했다. 장자의 저서인『장자』는 도가의 교과서라 할 만큼 중요한 서적으로 그의 사상을 총망라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라 우화와 우담이 잔뜩 실린 일종의 문학서이며 당대의 모습을 비추는 역사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한 『장자』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골라내고 해석을 도우며, 조금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짧은 시간에 고전 명작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명하거나 중요한 명언들의 유래담이나 이야기, 실제 역사 속의 사례를 들어 놓았기에 중국 철학에 대한 어떤 기초도 없는 누구라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깊은 숲속의 오래된 나무, 『장자』
『장자』는 도가의 교과서라 할 만큼 중요한 서적으로 장자학파의 사상을 총망라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중화 민족의 지혜처럼 세상에 우뚝 서서 이천 년을 우리와 함께 해왔다. 오랜 옛날부터 우리 곁에 존재했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장자의 자유로운 영혼과 폭넓은 사고, 드넓은 마음이 만들어낸 위대한 철학이 바로 한 권의 책 속에 들어 있다. 『장자』는 중화 민족의 풍부한 사상적 자원이요, 철학의 보고로 장자의 사상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그의 사상은 많은 지혜를 담고 있어 후세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명언은 역사의 기록이며 오랜 시간 축적된 문화의 결정체이다. 서로 다른 시공간 속의 중화민족의 경험과 지혜를 융합하여 자연, 사회, 역사, 인생 등에 대한 중국인의 생각과 가치관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우리는 방대한 역사물 속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만을 선별하여 명언을 재해석했다.

마우스보다 가볍고, 게임보다 재미있는 고전으로
3배속의 화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현상만을 주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다 즉흥적이고 쉽게 전달되는 것을 더 원한다. 지식도 마찬가지다. 빨리, 간단하게 지식을 얻고자 하는 생각에 책장에 꽂아 있는 고전을 찾아보기보다는 컴퓨터 앞에 앉아 검색창을 띄운다. 물론 인터넷에 수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내장되어 있어 그것을 찾고 발견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빠른 시간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지식과 정보를 쏙쏙 뽑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세상은 매시간 업그레이드되는 현대사회에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쉽게 지식과 정보를 얻다보니 어렵고 두꺼운 고전의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기에는 힘이 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세중

저자 : 김세중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 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긍정의 삶』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지혜의 칼』 『무소유』 『고전 카페』 등 여러 권의 인문 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지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생 공부 시리즈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지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생 공부 시리즈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처음 시작하는 장자
    지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생 공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