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소크라테스의 변명 파이돈 크리톤 향연

플라톤 지음 | 강윤철 옮김
스타북스

2020년 01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1월 06일 출간

9.7
(37개의 리뷰)
최고예요 (41%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90MB)
ISBN 979115795498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더 새롭게 탄생한 지성의 향연
죽음으로 완성시킨 소크라테스의 진리
가장 현명하고 가장 정의로웠던 철학자의 위대한 사상과 불멸의 진리들
최후까지 신념을 지킨 사상가의 철학을 엿보다
지혜를 사랑한 위대한 사상가 소크라테스는 살아 있는 동안 아무런 글도 남기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제자 플라톤은 심혈을 기울여 스승의 사상과 철학적 삶을 알리는데 그중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 작품들이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 「향연」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소크라테스가 사형당하기 전 법정에서 변론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고발당한 죄목에 대한 부당함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변론한다. 소크라테스는 담대하고 차분하게 변론한다. 이때 자신을 극형에 처하려는 법의 부당함을 주장하지 않고 목숨을 구걸하는 행위 역시 하지 않는다. 준엄하고 당당하게 의견을 밝히고 죽음을 두려워 않으며 오히려 기꺼워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하여 판결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죽음을 택한다. 여기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삶에 대한 철학과 훌륭한 인격이 드러나 있다. 「파이돈」은 소크라테스의 최후를 장식하는 비장한 대서사시이다. 이 대화편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제자 파이돈이 에케크라테스에게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대해 전해 주는 내용이다. 죽음을 앞에 둔 그는 사형수가 아닌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습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영혼 불멸과 내세에 대한 확고한 정의가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정숙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그의 태도는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크리톤」은 철학자로서의 소크라테스가 아닌 나라를 사랑하고 국법을 존중한 국민으로서 소크라테스를 그린다. 죽음을 기다리는 소크라테스와 그를 설득하러 온 절친한 친구인 크리톤과의 대화가 담겨 있다. 자신의 목숨이나 가족의 생계, 교육 등 그 어떤 것도 정의보다 우선이 되어서는 안 되며 국법을 준수하고 실천하는 국민의 절대적인 복종을 강조한다. 결국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수용하며 신념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 준다. 플라톤의 저서 중 「향연」은 가장 아름다운 대화편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 속 요소들이 하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높은 예술성과 완벽한 구성을 드러낸다. 「향연」의 화자는 아폴로도로스로 아리스토데모스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향연」의 내용은 도입부, 찬양 연설, 마무리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으며 에로스를 다양한 시각과 맥락에서 다루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플라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의 집안에서 태어나 20살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살이었다. 정치에도 뜻을 두었으나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계기로 정치에 회의를 느끼고 철학자로서의 삶을 결심한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저서들을 저술하고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는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라는 학교를 세웠다.
플라톤의 저서는 소크라테스가 법정에서 변론한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고도 말한다. 플라톤이 30대부터 70대까지 저술한 이 대화편들은 「파이돈」「크리톤」「향연」「국가」「프로타고라스」등 35편이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고, 따라서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기대야 한다. 초기의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의 철학이 나타난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에이전시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 『노인과 바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미안』 『니체의 신은 죽었다』 등이 있다.

Klover리뷰 (37)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9.710
90%
7%
0%
3%

41%의 구매자가
도움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24%

집중돼요

41%

도움돼요

10%

쉬웠어요

21%

최고예요

3%

추천해요

/ 재밌어요
묘한 매력이 있네요 빨려 들어가요
/ 최고예요
편집자님의 레터를 받고 책을 한 번 들어보았다. 가벼운 무게에 컴팩트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수식이 붙은 이유가 궁금해졌다. 그만큼 책을 한 번 펼치기가 두려웠던 것 같다. 사실 미루고 미루다 읽기 시작했는데, 미룬 일을 후회하지 않을 만큼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준 선물이라고 느낀다.
 
처음 읽을 때는 이야기를 이해하고 싶어 읽고, 또 읽었다. 내가 지금 읽는 부분이 이 사람의 생각인지, 저 사람의 언행인지 제대로 파악하려면 잠깐의 순간도 집중력을 포기해서는 안됐다. 그렇게 눈에 힘을 주고 읽다가는 눈에 쥐가 날 줄 알았는데,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었다. 빠져들었다. 대사 한 줄을 여러번 고쳐 읽던 초반의 모습은 찾을 수 없이 책에 몰입한 나만 남아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는 너무나도 많은 문장들이 남아 있었다. 그 문장들은 나에게 마침 다가오는 신년에 품고 갈 철학적 과제들을 주는 것 같았다.
 
1920년에 태어나 1943년에 발표한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첫 장편이라고 쓰여 있던 책 날개를 믿을 수 없어 다시 펼쳤다. 겨우 23년을 살아내며 적은 글이라니. 어떠한 인생이 23년에 응축되어 있었는지는 모르나, 그 인생에 담긴 철학적 고뇌가 주인공인 주아나의 중얼거림에 묻어 있었으리라 짐작해보면 그 23년을 이 얇은 책 한 권으로 사 읽은 내가 얍삽하다고 느껴지기까지 한다.
 
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책갈피가 있다. 열심히 읽고 있는 책에 자주 끼워두곤 했는데, ‘Mariana trench’, ‘마리아나 해구’라고 적혀 있는 은색 책갈피다. 대양에서 가장 깊은 해저인 마리아나 해구를 나에게 준 건, 내가 그 깊이만큼 사고할 줄 아는 사람인 것 같기 때문이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받았다. 그때도 지금도 내가 당장 그러한 사람이라고 자신할 수 없지만, 그 친구가 준 책갈피가 꽂혀 있기에 자연스러운 책을 찾은 것 같다. 마리아나 해구와 같은 깊이의 문장들을 순식간에 만나게 되어 기쁘다.
 
* 그 순간은 너무 완벽해서, 나는 두렵지 않았고 무언가에 감사하지도 않았으며, 신이라는 관념에 이끌리지도 않았다. 나는 이제 죽고 싶다고, 내 안에서 해방된, 고통 이상의 무언가가 외쳤다. 이 다음에 이어질 순간은 더 낮고 공허할 터였다. 나는 위로 오르고 싶었으니, 오직 하나의 끝과도 같은 죽음만이 내리막 없는 절정을 안겨 줄 터였다. 주위의 사람들이 일어나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연약하고 창백한 모습으로, 출구로 걸어갔다. 112p
임시 리뷰 썸네일 1
/ 고마워요
재미있을것같습니당!!!!
/ 재밌어요
너무 재밌어서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
/ 공감돼요
너무 재밌어서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사용 안내

  • ①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 및 연관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② 본 상품의 사용단위는 구매 일로부터 1개월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③ 본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열람권』을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열람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④ 열람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sam프리미엄의 경우 이용권 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6개월간, sam무제한의 경우 이용권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1개월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⑤ 이용하지 않은 유료 열람권(미사용열람권)은 1회에 한하여 다음 회차로 자동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며 미사용열람권은 소멸됩니다.(추가이용권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은 미사용열람권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 ⑥ 본 상품은 이용 중에 서비스 중지가 불가능합니다.

구매 안내

  • ①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됩니다.
    예) *1~28일 중 구매한 경우, 다음 달 동일한 날짜의 오전 9시에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3월 21일 결제 시, 이후 4월 21일 오전 9시, 5월 21일 오전 9시)
    *29~31일 중 구매한 경우, 첫 결제한 날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월의 마지막 날짜의 오전 9시에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1월 31일 결제 시, 이후 2월 28일 오전 9시, 3월 31일 오전 9시, 4월 30일 오전 9시, 5월 31일 오전 9시)
  • ③ 본 상품은 교보문고의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④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정지 후, sam프리미엄은 최종 회차 구매일로부터 6개월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sam무제한의 경우 서비스 중지와 함께 열람도 중지됩니다.

콘텐츠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이용권의 청약 철회 기간은 결제(구매) 후 7일 이내 이며, 고객이 이용한 결제 수단으로 취소 및 환불됩니다.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약 철회 기간 내에 'MY이용권'에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청약 철회 기간이 경과하였다 하더라도 결제한 회차에 한해 고객이 이용권의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용 기간 내에 취소가 가능하며, 전체 결제금액의 90%가 환불됩니다. 이 경우 고객이 이용한 결제수단으로 취소 및 환불되는 것이 원칙이나, 다만 카드결제기일 경과 또는 결제수단의 부분취소, 고객과의 연락불가 등 부득이한 사유로 동일한 결제방법으로의 환불이 불가능할 경우 고객에게 이를 사전에 고지한 후 예치금으로 환불할 수 있습니다.
    ※ ‘예치금’이란 언제든지 상품 구매와 즉시 계좌 환불이 가능한 임시 보관용 현금성 금권입니다.
  • ③ 환불은 결제시스템 제공업체의 기준에 따라 처리되며, 보통은 2~3일, 길게는 7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④ 고객이 이용권 구매 후 콘텐츠를 열람하는 등 이를 사용한 경우에는 구매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⑤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1회에 걸쳐 서비스 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해지됩니다.

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교보문고 고객센터를 통해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주문이 완료되면 sam 콘텐츠 상품은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③ 구매 취소는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④ 구매 취소 후에는 제공된 상품과 그 구성품 그리고 함께 제공된 혜택과 상품 등이 모두 회수 확인이 되어야 환불처리 되며, 결제업체의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이 경우 상품의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⑤ 다음의 경우 구매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콘텐츠를 열람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예) 별도 패키지 포장의 훼손, 상품의 파손 등
    • 고객의 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예) 보호필름의 부착 등
    • 패키지 상품의 경우 구성상품 일부의 개봉/설치/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 된 경우
      예) 함께 제공된 케이스의 장착, 설치 등으로 인한 개봉/훼손 등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그 원본인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상품 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 내용 및 계약내용과 같고, 별도의 하자가 없음에도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교환/반품 제한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단말상품의 A/S 및 교환 등 안내

  • ① 단말기 상품의 A/S 및 교환은 단말기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처리되며, A/S 및교환의 결정과 그 처리 또한 제조사의 서비스 기준을 따릅니다.

기타

  • ① sam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경우에 따라 저작권자(저자/출판사 등)의 요청에 따라 구독서비스에서 제외 될 수 있으며, 회사는 제외된 콘텐츠 내용, 제외된 사유, 서비스 변경일자 등을 매월 초 7일이상 sam서비스 공지사항 등을 통해 안내 해 드립니다.
  • ② 전항의 경우 변경된 내용이 중대하거나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적용될 경우, 회사는 ‘교보 eBook sam서비스 이용약관’ 제3조(약관의 효력 및 변경)에서 정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통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이 때, 회사는 동의를 거절한 고객에게 변경 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 ② 회사는 콘텐츠 제외 및 계약 해지로 인하여 고객이 손해를 입게 될 경우,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벤트
  • sam 7.8 Plus 2nd 새학기 패키지(윙하단)
  • 우측윙_2025 1학기 대학교재전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