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지나 미래로 - 박근혜 회고록 1권

박근혜 지음

중앙북스 2024년 07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BR>2024년, 새해 박근혜 전 대통령 회고록 출간!<BR><BR>제18대 대선 이후인 2012년 말부터<BR>2022년 3월 대구광역시 달성 사저로 내려오기까지<BR>약 10년에 걸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모두 담아낸 유일한 책!<BR><BR>본 도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998년 정계 입문 시기부터 대통령 당선 후 펼친 외교안보와 국내 다양한 정책 및 2017년 탄핵과 특별 사면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역사를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도 높다.<BR><BR>01_1권_1장_정치_서문<BR>02_1권_1장_정치_매일 달리는 차 안에서 김밥, 식탁에 앉자 어지러웠다<BR>03_1권_1장_정치_박근혜 떨어뜨리러 나왔다는 이정희<BR>04_1권_1장_정치_내가 재계의 로비를 받은 것처러 비난한 김종인<BR>05_1권_1장_정치_첫 개각, 그가 내 앞에서 울먹였다<BR>06_1권_1장_정치_가슴이 아팠던 총리 잔혹사<BR>07_1권_1장_정치_검찰총장의 혼외자 파동<BR>08_1권_1장_정치_통진당 해산을 반대한 문재인<BR>09_1권_1장_정치_그는 내가 평소 알던 진영이 아니었다<BR>10_1권_1장_정치_세월호 7시간의 황당했던 루머<BR>11_1권_1장_정치_최서원이 세월호 사건 당일 청와대로 들어온 이유<BR>12_1권_1장_정치_교육부 장관의 황제 라면의 진실<BR>13_1권_1장_정치_청와대 비서관들을 막후조종한다는 정윤회<BR>14_1권_1장_정치_사설 정보지 같은 박관천의 거짓 문건<BR>15_1권_1장_정치_아쉬웠던 공무원연금 개혁<BR>16_1권_1장_정치_유승민의 연락 두절<BR>17_1권_1장_정치_너무나 안타까운 2016년<BR>18_1권_1장_정치_조선일보와 우병우<BR>19_1권_2장_외교안보_개성공단 폐쇄<BR>20_1권_2장_외교안보_뭔 결렬이냐며 팔을 붙잡은 김양건<BR>21_1권_2장_외교안보_북에 울려 퍼진 소원을 말해 봐<BR>22_1권_2장_외교안보_사드(THAAD)<BR>23_1권_2장_외교안보_태영호 귀순과 장성택 숙청<BR>24_1권_2장_외교안보_카디즈 보라매 사업<BR>25_1권_2장_외교안보_지소미아,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결단<BR>26_1권_2장_외교안보_영국, 프랑스, 러시아와 이란, 아프리카

목차

01_1권_1장_정치_서문
02_1권_1장_정치_매일 달리는 차 안에서 김밥, 식탁에 앉자 어지러웠다
03_1권_1장_정치_박근혜 떨어뜨리러 나왔다는 이정희
04_1권_1장_정치_내가 재계의 로비를 받은 것처러 비난한 김종인
05_1권_1장_정치_첫 개각, 그가 내 앞에서 울먹였다
06_1권_1장_정치_가슴이 아팠던 총리 잔혹사
07_1권_1장_정치_검찰총장의 혼외자 파동
08_1권_1장_정치_통진당 해산을 반대한 문재인
09_1권_1장_정치_그는 내가 평소 알던 진영이 아니었다
10_1권_1장_정치_세월호 7시간의 황당했던 루머
11_1권_1장_정치_최서원이 세월호 사건 당일 청와대로 들어온 이유
12_1권_1장_정치_교육부 장관의 황제 라면의 진실
13_1권_1장_정치_청와대 비서관들을 막후조종한다는 정윤회
14_1권_1장_정치_사설 정보지 같은 박관천의 거짓 문건
15_1권_1장_정치_아쉬웠던 공무원연금 개혁
16_1권_1장_정치_유승민의 연락 두절
17_1권_1장_정치_너무나 안타까운 2016년
18_1권_1장_정치_조선일보와 우병우
19_1권_2장_외교안보_개성공단 폐쇄
20_1권_2장_외교안보_뭔 결렬이냐며 팔을 붙잡은 김양건
21_1권_2장_외교안보_북에 울려 퍼진 소원을 말해 봐
22_1권_2장_외교안보_사드(THAAD)
23_1권_2장_외교안보_태영호 귀순과 장성택 숙청
24_1권_2장_외교안보_카디즈 보라매 사업
25_1권_2장_외교안보_지소미아,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결단
26_1권_2장_외교안보_영국, 프랑스, 러시아와 이란, 아프리카

작가정보

저자(글) 박근혜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회고록』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18대 대선이 끝난 2012년 말부터 2022년 3월 대구광역시 달성 사저로 내려오기까지의 약 10년에 걸친 이야기다. 재임 기간 동안 국정을 운영하면서 한·일 위안부 합의, 개성공단 폐쇄, 사드 배치, 지소미아 체결, 공무원연금 개혁 등 여론에 맞서 고독한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때마다 온 힘을 다 해 준 각료와 참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가까운 이의 일탈로 인한 탄핵과 그 이후 4년 9개월간 구치소에서 겪었던 극한의 날들에 관한 이야기다.

낭독 오디로 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