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수의사 길에서 청춘을 만나다

조영광 지음
다할미디어

2014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20MB)
ECN ECN0111202080000073087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나는 지금 행복한가?

별난 수의사 영광이의 무한도전 『수의사 길에서 청춘을 만나다』. 다른 나라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했던 저자가 세계여행을 떠나 수많은 외국의 빛나는 청춘들을 만나고 돌아온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스물여섯이라는 나이에 빛나는 수의사 면허증을 손에 거머쥐었던 저자가 스물아홉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26개국을 474일간 다니며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여행을 한 1년 반 동안 저자는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음을 깨달았다. 귀 파주는 직업을 가진 인도 청년, 아프리카 사막가이드, 탱고가 좋아 드레스 세 벌과 신발 일곱 켤레만을 가방에 넣어 다니는 페일런 등 현재에 만족하고 세상과 타협하며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저자가 마주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계획하고 재설계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프롤로그|아프니까 청춘이라고요?

<b>Chapter1 꿈꾸는 사람들은 눈부시게 아름답다</b>

세계를 꿈꾸는 블루베어 탄자니아 세렝게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세상에 그런 직업이 어디 있어? 인도 리쉬케쉬, 귀파주는 청년
꿈을 이룬 사오리의 발바닥은 딱딱했다. 아프리카 나미비아, 당신에게 꿈이 있었나요?
꾸마리, 그녀의 일기 네팔 카트만두, 살아있는 여신을 만나다.
태양을 닮은 소년 멕시코 뿌에르또 에스꼰디도, 여행의 목적을 깨닫게 해 준 하이메

<b>Chapter2 세상엔 별난 사람들이 참 많아!</b>

과짜 사두를 만나다! 인도 바라나시, 인생의 깨달음을 얻다.
난 남자다, 진짜 남자라구~!(19금) 인도 맥그로드 간지, 티베트 전통마사지에서의 굴욕
무기여 잘 있거라, 여자들아 잘 있거라! 네팔 카트만두, 세 번째 신부를 찾아
빤쭈와 팬티의 차이 미국 뉴욕, 네이키드 카우보이가 부러워 죽겠다.
아프리카까지 이어진 춤바람 인생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전통공연에 참가하다.
지상최강 좌충우돌 형제 페루 꾸스코, 사고뭉치들을 만나다.
콜롬비아 미인들의 숲 속을 거닐다. 콜롬비아 메테진, 세계여행을 때려치울 뻔하다.

<b>Chapter3 살콤살벌, 까닥 잘못하면 죽을 뻔 했다니깐!</b>

사하라 사막의 밤은 길었다. 모로코 마라케시, 전갈에 물리다.
결코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 분 멕시코 과달라하라, 가방을 도둑맞다.
나이트 클럽 꽃뱀에게 당하다. 모로코 탕헤르, 여행자 경보 발생!
국경에서 독방에 갇히다! 콜롬비아 이피알레스, 국경에서 만난 부패경찰
나를 세 번 뒤통수 친 여자 과테말라 안티구아, 페일런 찾아 삼만리
난 절대로 당하지 않을거야! 모로코 페스, 삐끼와의 만남
엉터리 선생님을 만나 죽음의 공포를 느끼다. 탄자니아 잔지바르, 물고기 밥을 주다.

<b>Chapter4 타인의 삶, 넌 행복하니?</b>

빈민가의 아이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실천하지 않는 진심은 진심이 아니다.
반군 게릴라들의 본거지에 침투하다. 멕시코 산크리스토발, 타인의 삶
늙은 게이와의 조우 미국 샌프란시스코, 뿌리 깊은 편견에 대하여
동행 멕시코 와하까, 사람을 훔치다.
여행자들의 블랙홀 인도 바라나시, 아홉 번이나 인도로 돌아온 그녀
콜롬비아의 홍길동, 마약왕 파블로 에스꼬바 콜롬비아 보고타, 진짜 나쁜놈을 만나다.

<b>Chapter5 내가 사랑한 사람들,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b>

낯선 서양인에게서 동양의 情을 느끼다. 브라질 상파울로, 홀리오의 손은 따뜻했다.
한 평 반 세탁소 40년 미국 새크라멘토, 이민 1세대의 이야기
아마존 밀림 속의 앨리, 그녀는 잔혹했다. 볼리비아 루레나바께, 애완동물을 기르다.
탱고와 사랑에 빠지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스텝이 꼬이면 탱고다.
하쿠나 마타타, 하쿠나 마타타 탄자니아 아루샤, 세렝게티 초원의 로맨스
세상 끝에서 만난 辛라면집 아저씨 칠레 뿐따 아레나스, 끝이라는 단어가 주는 정서

에필로그|시작은 작은 빨간색 수첩 한권이었다.

<b>30대 초반의 큰 형이 이 땅의 10대ㆍ20대 동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이 땅의 젊은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신나는 이야기

아프니까 청춘이라고요? </b>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은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에게 충고하기 위해 아름답게 미화시킨 말이다. 그저 허울 좋은 자기 합리화일 뿐이다. 그 분들이 느꼈던 아픔과 지금 이 땅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느끼는 아픔은 정도가 다르다. “까불지 마라~ 우리들도 다 그 시절 겪었단다!” 하면서 은근슬쩍 넘기기엔 인간적으로 너무 힘들단 말이다. 적어도 그 세대에는 낭만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은 낭만을 느낄 잠시의 여유조차 없다. 우리들은 골목에서 놀아본 적이 없다. 진지하게 미래를 상상해 볼 겨를조차 없다. 학교, 학원, 그저 꾸역꾸역 바쁘게 뛰어다녀야만 했고, 잠시도 쉴 새 없이 뭐라도 해야만 했다.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서 배곯아 본 적 한 번 없고, 건국 이래 가장 풍요롭게 살아온, 그야말로 억세게 운 좋은 세대들이 분명한 데, 도대체 왜 이리도 아플까? 그건 아마도 스스로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프롤로그 中에서>

<b>나는 지금 행복한가?

언제까지 불확실한 내 미래에 투자를 해야 하나? 이런 삶이 과연 옳은 것일까?
혹시 오직 우리나라의 청춘들만이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b>

중ㆍ고등학교 때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대학시절에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박 터져라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우리는 그것을 열정이라 부른다.
필자 또한 착실하게 유년 시절을 보냈고 수의예과를 들어갔으며 26살의 나이에 빛나는 수의사 면허증을 손에 거머쥐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스물아홉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총 26개국 474일 간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행을 시작했다. 최대한 보고 듣고 경험하며...
여행 중 느낀 모든 것들을 그저 나만 좋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 주고 싶어서, 그리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잔뜩 지쳐있는 누군가에게는 잠시 잠깐의 휴식이 되기를 바래 보는 마음에 이 글을 썼다고 한다.

<b>Face the world</b>

필자는 1년 반 동안 여행을 하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음을 몸소 느끼고 돌아왔다. 눈물이 시릴 정도로 멋있는 풍경을 수도 없이 보았고, 평생 다시 못할 소중한 경험들을 매일매일 겪었지만 결국 그 모든 것들은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을 위함이었고, 그들과의 끈끈한 교감을 통해 여행을 완성할 수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들의 삶을 통해 깊은 영감을 받았고, 필자 경험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다. 사람을 만나 기뻤고, 사람을 만나 고민을 했고, 사람들에 둘러싸여 외로워했다. 여행 중 만난 모든 이들에게 세상을 배웠고 인생을 배웠다. 그들과 함께한 시간이 빛났고 그들과 함께한 매일이 더 소중할 수 있었다.

<b>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b>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개성 넘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귀를 파주는 직업을 가진 인도 청년, 아프리카 사막가이드 사오리, 인도의 괴짜 사두, 단지 탱고가 좋아 드레스 세벌과 신발 7켤레만을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페일런, 정이 많은 브라질의 홀리오, 아련한 로맨스의 주인공 그레이스...

필자는 여행하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려 애썼다. 필자가 만난 세상 속의 청춘들은 현재에 만족하고 세상과 타협하며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수의사, 길에서 청춘을 만나다>는 스펙 쌓기에 바쁜 우리 젊은이들에게 한번쯤 본인의 인생을 계획하고 재설계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

<b>젊은이들이여! 스펙은 이제 그만. 우리 그냥 지금 행복하자.</b>

작가정보

저자(글) 조영광

저자 조영광은 1980년 11월 17일 한 마리의 똥개가 용을 타고 승천하는 태몽과 함께 위대하신 조수종ㆍ오세원 여사의 늦둥이 막내아들로 서울 땅에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명예욕이 유달리 강해 삼전초 어린이 부회장, 배명중 학생회장, 배명고 학생회장을 모조리 해먹으며 세계정복의 당찬 꿈을 새록새록 키워 나갔다. 충북대학교 수의예과 2년 동안 힙합댄스ㆍ스노우보드ㆍPUMP 등 무려 7개의 동아리 활동을 하며 대학생활의 낭만을 제대로 즐겼다. 하지만 본과 4년을 거치면서 ‘아~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구나!’ 라는 진리를 절실하게 깨달으며 턱걸이로 수의사 국가고시를 패스, 26살의 나이에 빛나는 수의사 면허증을 손에 거머쥐었다. 그 기쁨도 잠시, 대학교 졸업을 일주일 남긴 채 입대를 하고, 꼬박 3년 동안 왜구에 대항해서 나라를 지키는 최전방? 부대인 부산 해운대 53사단에서 수의장교로서 근무를 했다. 자랑스러운 대위 계급장을 어깨에 달고 만기전역 해 자신감이 넘쳐 콧대가 하늘을 찌를 무렵, ‘세상 여자들을 다 꼬시겠노라!’ 는 당찬 포부를 안고 29살 적지 않은 나이에 총 26개국 474일 간의 좌충우돌 파란만장한 여행스토리가 펼쳐진다. ‘최대한 현지인처럼 살자! 까짓것 한 끼 굶고 번지점프 한 번 더 하자! 아프지 말자, 아프면 구경 못한다!’는 여행모토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멕시코 밤거리에서 길을 잃고 벌벌 떨기도 하고,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전갈에 물려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면서 ‘아~ 정말 세상엔 별별 놈들이 다 있구나!’ 라는 태초의 깨달음을 얻고 돌아온다. 그래도 영어ㆍ스페인어ㆍ독일어ㆍ프랑스어ㆍ덴마크어ㆍ히브리어ㆍ스와힐리어 등의 외국어로 작업멘트 정도는 능숙하게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나름 만족한다. 강남 논현동 그레이스 동물병원에서 강아지 예방접종과 스케일링을 전담하는 초보 수의사로 근무 중 또 한 번 신의 계시를 받아 공룡을 복원하고 멸종위기 동물들을 위해 이 한 몸 바치리라 굳게 다짐한다. 결국 그날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산과실험실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 현재 이병천 교수님 산하 개팀(Canine team)에 소속되어 검역탐지견 및 인명구조견 복제와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의 산과진료를 담당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우주최강 수의사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수의사 길에서 청춘을 만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수의사 길에서 청춘을 만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수의사 길에서 청춘을 만나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