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초심

홍의숙 지음
다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08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6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4MB)
ISBN 9788963703985
쪽수 27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대한민국 300만 사장들에게 바치는 글! 낡은 구두 한 켤레가 되살린 '초심'!
신문사 영업 일을 하다 중소기업을 차린 최강민 사장. 심장질환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한다. 임원진의 배신으로 계약 파기가 속출하고, 기술 유출로 회사는 엉망이 된다.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그는 구두 굽이 닳도록 현장을 뛰어다니던 사회초년생 때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 때 윤지숙 코치가 가슴 속에 꿈틀거리는 첫 마음 '초심'을 되살려주는데...

『초심』은 위기에 닥친 회사를 일으켜 세우는 중소기업 사장의 이야기를 통해, 사장이라면 죽어도 잊지 말아야 할 첫 마음 '초심(初心)'을 이야기한다. 얼핏 보면 사장들을 위한 책이지만, 근본적으로는 한 조직을 이끌고 책임지는 모든 리더들에게, 더 나아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준다.

벼랑 끝에서 다시 일어선 한 사장의 집념의 드라마는 처음 시작할 때의 첫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일깨워준다. 현재 기업을 경영하는 사장들은 ‘첫 마음’ 떠올리는 계기가,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에게는 첫 발을 내딛었을 때의 '열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아직 사회에 나오지 않은 젊은이들에게는 과감한 '도전'을 즐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서문첫 마음을 되새기는 거울, 초심 4
추천의 글잃어버린 초심을 찾기까지 9
프롤로그멈춰버린 기억 14

1장 믿을 건 열정 하나
두근두근, 떨림 22
뜻밖의 호출 27
아이는 어떻게 어른이 될까? 34
아무도 나를 믿지 않는다 44

2장 롤러코스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54
인정받는 사람 57
회사를 움직이는 바퀴 63
마음을 얻는다는 것 71
의견이 아닌 사실을 찾아라 80
회사가 무너지다 93
새 돛을 달고 100

3장 단 하나의 믿음
어떻게 달라지고 싶은가? 108
어려운 시기의 결단 114
다시 꿈틀거리는 마음 120
혼자만의 결심 133
믿음을 저버리다 142

4장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
내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154
경주마는 주변을 보지 못한다 160
첫 마음 166
함께한다는 것 182
처음 맛보는 기쁨 193
진짜 얻고 싶은 것 204

5장 낡은 구두 속 씨앗
행복을 향한 걸음 216
하늘이 내려준 기회 227
벽돌 한 장의 힘 236
실패는 해도 후회는 없다 242
모두가 행복해지는 법 251
고마운 사람들 255

에필로그다시 찾은 낡은 구두 한 켤레 266

갑자기 몸이 간질간질했다.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얼굴이 달아올랐다.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벅찬 마음. 이가 앙다물어지고 눈동자가 열렸다. 등줄기가 꿈틀거리고 누가 잡아당기는 것처럼 두 주먹이 위로 솟구쳐 올랐다. 저기 멀리서 커다란 파도가 달려드는 것 같았다. 하지만 까짓 파도가 대수냐. 파도에 온 몸을 적시고만 싶었다. 미친 사람처럼 웃었다. 최강민은 드디어 참았던 한 마디를 토해냈다.
“하하하! 합격이다!” (p. 22)

“힘들지?”
최강민은 그 한마디에 다시 무너졌다.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입술에 힘을 주고 이를 앙다물었다. 하지만 벌겋게 충혈된 눈은 속일 수가 없었다. 강민의 어깨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둘은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다. 강민은 무엇보다 자존심이 상했다. 하지만 도무지 들썩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강민의 들썩임이 비로소 가라앉았을 때, 나종찬은 천천히 말을 꺼냈다. 한참을 최강민을 위로하며 나종찬은 이런저런 얘기를 들려주었다. 모두 최강민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도와주려는 말들이었다. 하지만 강민에게는 쉽게 다가오지 않는 말들이었다. 그냥 멋모르는 사람의 속 좋은 위로에 불과했다. 강민은 이상하게 자신이 더 초라해지는 것을 느꼈다. (p. 35)

직원들의 불만도 자꾸만 쌓여갔다. 하지만 사장인 최강민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문제가 무엇이라고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해결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던 것이다. 어쩌면 해결할 마음이 없다고 하는 편이 옳은지도 몰랐다.
‘그냥 이렇게 무너져도 괜찮은 게 아닐까? 그러면 차라리 내 맘이 편할 텐데. 그래, 차라리 어서 무너져라. 무너질 거면 빨리 끝내버려라…….’ (p. 45)

“정 어렵다면 이렇게 ‘상상’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 내 앞에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믿어주는 사람이 한 명 앉아 있구나, 하고요. 그냥 상상해보세요. 그 사람에게는 뭐든지 말해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그 사람은 사장님을 처음 본 순간부터 아, 이 분은 끝까지 기업을 해야 할 분이구나, 하고 믿어버린 사람이거든요.” (p. 56)

최강민은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 정도를 송 대표와 만났다. 그동안 강민은 쉬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했다. 모두 그동안의 마음고생에 관한 이야기들이었다. 비로소 그는 자신이 너무나도 ‘대화’란 걸 하고 싶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p. 108)

“아세요? 언제부터인가 사장님은 예전에 저희 집까지 찾아와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던 그 분이 아니었어요. 마치 눈가리개를 쓴 채 앞만 보고 질주하는 경주마 같았죠.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되건 말건……. 그런데 지금 이런 말은 너무 늦은 것 같네요.” (p. 158)

“열정과 패기는 아무 준비 없이 무조건 덤벼드는 걸 말하는 게 아니지. 그건 오만이라고 부르는 편이 적당할 거야. 내가 처음 자넬 봤을 때가 바로 그랬지. 그런데 이젠 좀 자네가 달라 보이네.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뭔가 도전해본 사람만이 열정과 패기를 말 할 자격이 있지.” (p. 181)

신뢰야말로 벽돌 같았다. 벽돌이 낱장이라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것이 쌓이면 높은 건물도 될 수 있다. 신뢰는 그런 느낌을 주었다. 직원과 사장의 관계가 더 튼튼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p. 238)

왜 ‘초심’인가? 대한민국 삼백 만 사장님께 바칩니다!
기업을 하는 경영자의 꿈은 단연, 오래 영속하는 기업일 것이다. 하지만 국내의 내로라하는 굴지의 기업들도 아직은 100년의 역사를 새로 쓰지는 못했다. 영속하는 기업을 위해서는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이념을 이끌어가는 수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터이다. 하지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결코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업을 운영하고 이끄는 리더의 ‘초심’이다. 경영자의 초심은 100년 기업으로 가는 데 꼭 필요한 초석을 다져줄 것이다. 이번에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초심》은 처음 시작할 때의 첫 마음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줄 것이다. 첫 출발은 모두 다른 꿈을 품고 다른 방법으로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이들의 첫 마음, 초심에는 열정, 무모한 도전, 땀방울이 있다. 성장가도를 달리다가도 언제 휘청거릴지 모른다. 그 순간 ‘초심’을 떠올린다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기에 ‘초심’은 사장이라면 죽어도 잃어서는 안 되는 마음이다.

최고의 코칭 그룹 인코칭 홍의숙 대표와 뚝심의 중소기업 사장의 만남이
《초심》으로 태어나다

국내에 ‘코칭’을 본격적으로 알리며 대기업 CEO뿐만 아니라 공기업, 중소기업, 국가기관의 임원들을 상대로 일대일 코칭을 시작한 한국 코칭의 개척자인 저자와 7년을 코치와 피코치의 관계로 인연을 맺어온 한 중소기업의 대표의 만남이 ‘초심’으로 태어났다.
벼랑 끝에 몰려 죽음의 문턱까지 다다른 사장을 격려해주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지켜본 저자는 그를 통해 사장들에게 그 어떤 마음보다 중요한 것이 ‘초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승승장구할 때에는 미처 뒤를 돌아볼 겨를이 없고, 또 바닥 밑까지 떨어져 헤맬 때에는 쥐고 있던 끈까지 모두 놓아버리게 된다. 하지만 첫 마음, 초심은 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다.

사장이라면 죽어도 잃지 말아야 할 첫 마음

한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의 만족도는 50% 이하이며, 직원들의 근무태도에 만족하는 경영자는 20% 미만이라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리더의 품성이나 역할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수백 명의 CEO들을 만나면서 사장으로서 겪는 고충을 누구보다 잘 들어주며 그들과 함께하는 ‘사고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책 속 주인공 역시 저자가 오랫동안 함께한 리더로 무엇보다 그 안에 살아 있는 열정을 보고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책을 펴냈다. 젊은 사장의 열정과 패기, 또 실패와 성공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저자는 기업을 운영하는 리더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에게 ‘초심’이라는 ‘죽어도 잃지 말아야 할 첫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간절한 생각이 담겨 있다. 실제 주인공은 자신처럼 한 기업을 책임지고 있지만, 문제가 생겨도 마땅히 하소연할 데가 없는 사장들에게 코칭은 객관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은 첫발을 내딛었을 때의 첫 마음, 초심을 되찾은 데 있었다.

누구에게나 초심은 있다. 하지만 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누구에게나 초심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이 있으리라. 누군가는 첫 출근을 할 때 매고 나간 가방일 테고, 또 어느 누구는 끈을 조여 매며 힘차게 첫발을 내디딘 구두일 것이다. 구두 굽이 다 닳도록 현장을 뛰어다니고, 가방끈이 낡아서 헤져 떨어질 정도로 가방 속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 담겨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반질반질 윤이 나는 구두를 신고, 각이 잘 잡혀진 가방을 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고는 어색한 웃음을 지어 보일지도 모른다. 《초심》은 뒤축이 다 나간 구두, 또 모서리가 다 닳은 낡은 가방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어린이처럼, 처음으로 데이트를 하는 두근거림으로, 첫 출근을 할 때, 가슴을 들뜨게 하는 마음이 초심이다. 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과 같다.
눈가리개를 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질주하던 한 사장이 다 낡은 구두 한 켤레를 통해 ‘초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 책은 위기 속에서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사장들, 또 지금 정상에 올라섰다고 자부하는 리더들에게 첫 마음을 일깨우고 새롭게 달릴 수 있는 힘을 준다.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며 시작하는 마음 ‘초심’을 통해 성공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정직한 마음으로 쓰고 정직한 마음으로 승리하는 법을 일깨워주는 책 속에는 고군분투하는 사장의 모습, 그리고 한 청춘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함께 살아 춤춘다.

《초심》을 읽고‘초심’을 잃지 마십시오!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뼈저린 고통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인지, 또 새로운 일을 창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며 그것을 이겨냈을 때 얻을 수 있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가슴 절절히 공감했다.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 안윤정(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사고의 동반자’로 통하는 코치는 아픈 곳에 바로 메스를 들이대고 도려내기보다는 지속적으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더 좋은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주인공 최강민의 열정과 함께 코칭을 통해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며 지금의 내 현실을 돌아보고 돌파구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
- 김병훈(현대택배주식회사 대표이사)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와 사장이 되었을 때의 초심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었다.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삶의 지혜를 배워나가는 과정마다 고난과 좌절을 이겨나가며 지키려 했던 초심, 그 초심이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할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다.
- 김효준(BMW Group Korea 사장)

기업을 경영하는 것은 자녀를 낳아 성장시키는 것과 같다. 자녀를 제대로 키워낸다는 것은 수없이 많은 기대와 고통, 인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책의 주인공을 보며 한 인간의 깊은 고뇌와 갈등 속에서도 고통을 감내하며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다.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 능력을 펼칠 사회 초년생과 사업을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정대용(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한국창업학회 회장)

나의 객관적인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거울이라는 도구가 필요하듯이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미래를 보기 위해서는 탁월한 코치가 필요함을 일깨워준다.
- 이경열(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장)

회사를 경영하면서 내가 주인공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데 놀랐다. 앞만 보고 달리며 주변 사람들도 으레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단정하고 지냈다. 진정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윤미옥(지아이소프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작가정보

저자(글) 홍의숙

저자는 ‘코칭’이라는 단어조차 낯선 2002년부터 기업의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일대일 코칭을 시작한 한국 코칭의 개척자이다.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여 회사 이름도 인人코칭이라 지었다. 인재전쟁을 방불케 하는 요즘 시대에 조직에서 현재 갖고 있는 인적자원을 올바르게 성장시켜 개인과 기업이 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힘을 더하고자 기업 현장에서 리더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국무조정실 등의 국가기관과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글로벌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서 CEO와 임원, 고위공무원 등 수백 명에게 리더십과 조직성장을 위한 코칭을 하고 있다. 현재 인코칭 대표이사인 저자는 순수 국내 브랜드인 ‘인코칭’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갈 꿈을 품고 30여 명의 직원과 파트너 코치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 또한 코칭의 저변확대를 위해 〈중소기업뉴스〉 〈머니투데이〉에 ‘홍의숙의 CEO코칭 칼럼’을 연재했다. 《경영 천재가 된 CEO》 《사장이 직원을 먹여 살릴까 직원이 사장을 먹여 살릴까》는 중국에서도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사장이 모르는 직원마음 직원이 모르는 사장마음》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가 있다.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기업가정신을 전공으로 경영학박사를 수료했고 미국 오타와대학Ottawa University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국무조정실 실내대학 교수, 호원대학교 무역경영학부 겸임교수로 있으며 리더십과 인간관계 등 조직의 문제와 이슈를 주제로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코칭 홈페이지 www.incoaching.com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초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초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초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