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홍의숙 지음

다산북스 2017년 11월 2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첫 마음을 되새기는 거울, 초심.

2009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자세!

기업을 이끌어가는 CEO의 바람은 당연히 이익을 내며 오래 영속하는 기업일 것이다.
하지만 잘 나가는 굴지의 국내 기업들은 아직은 100년의 역사를 쓰지는 못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결코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업을 운영하고 이끄는 리더의 '초심' 이다.
경영자의 초심은 100년 기업으로 가는 데 꼭 필요한 초석을 다져줄 것이다.

모든 이들의 첫 마음, 초심에는 열정, 도전, 땀방울이 있다.
성장가도를 달리다가도 언제 휘청거릴지 모른다.
그 순간 '초심' 을 떠올린다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기에 '초심' 은 사장이라면 죽어도 잃어서는 안 되는 마음이다.

이 책의 주인공 '최강민' 사장의 영업사원으로 첫 입사부터 사장이 되기까지.
그리고 위기의 순간, '송지숙' 대표의 코칭을 받으며 초심의 중요성을 깨닫기까지.
현재 CEO이거나 직장을 다니는 당신을 대신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와 사장이 되었을 때의 초심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주었다.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삶의 지혜를 배워나가는 과정마다 고난과 좌절을 이겨내며 지키려 했던 초심, 그 초심이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할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다."- 김효준 (BMW Group Korea 사장)

목차

<1회> 회사의 위기, 그리고 자살시도.
<2회> 코칭을 만나다.
<3회>단 하나의 믿음,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4회> 그들이 날 떠난 이유.
<5회> 내가 잃었던 것, '초심'
<6회> 경영의 목적, '행복'
<7회> 회사의 주인공은 사장이 아닌 직원
<8회> 낡은 구두 속 씨앗.

작가정보

저자(글) 홍의숙

‘코칭’이라는 단어조차 낯선 2002년부터 기업의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일대일 코칭을 시작한 한국 코칭의 개척자이다.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여 회사 이름도 인人코칭이라 지었다. 현재 인코칭 대표이사로 있으며, 순수 국내 브랜드인 ‘인코칭’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갈 꿈을 품고 30여 명의 직원과 파트너 코치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 또한 코칭의 저변확대를 위해 에 ‘홍의숙의 CEO코칭 칼럼’을 연재했다.
『경영 천재가 된 CEO』,『사장이 직원을 먹여 살릴까 직원이 사장을 먹여 살릴까』는 중국에서도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사장이 모르는 직원마음 직원이 모르는 사장마음』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가 있다.

낭독 유경선

유경선(송지숙대표 역),박종희(신부장 역),류한수(고상무 역),김연아(직원 역),채정우(최강민사장 역) 낭독

낭독 박종희 류한수

낭독 김연아

낭독 채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