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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서재

이하영 지음
낭독자 송지언
페이퍼스토리

2021년 09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20일 출간

총 시간
5시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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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932.00MB)
ISBN 97889986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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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서재 총 23회
1회. 1회 운명과 화해하다

19분 52.00MB

2회. 2회 시민 불복종의 시대

18분 50.00MB

3회. 3회 그림은 읽은 것을 밝혀주고, 책은 본 것을 설명해준다

14분 40.00MB

4회. 4회 장 발장처럼 강하고 가난한 무법자

14분 40.00MB

5회. 5회 삶을 둘로 나눌 수 있다면

14분 40.00MB

6회. 6회 인생이란 그저 투쟁일 뿐

13분 38.00MB

7회. 7회 모든 것은 죽고 모든 것은 되살아난다

13분 38.00MB

8회. 8회 돈키호테가 될 수 없어 슬펐던 사나이

14분 40.00MB

9회. 9회 사랑은 영원한 미완성

13분 36.00MB

10회. 10회 고백의 힘

14분 40.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음악가가 피아노 위에 올려놓은 책,
화가가 화구 곁에 놓아둔 책,
작가가 글 쓰는 책상에 펼쳐놓은 책.

불멸의 예술가들의 작품에 숨어 있는 책의 흔적을 찾아서

방송작가이자 북칼럼니스트 이하영은 어려서부터 남의 책장에 관심이 많았다. 친구네 집에 가면 꼭 책 한 권을 빌려왔고 대학 시절, 학과 사무실이나 교수님 연구실에 갈 일이 있을 때면 빈손으로 나오는 법이 없었다. 하다 못해 학회지라도 집어들고 나왔다. 서점이나 출판사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덮어놓고 좋아했다. 일 때문에 방문한 화가의 작업실, 음악가의 스튜디오, 사진작가의 암실에서도 반드시 책을 발견해내곤 했다. 그러다 보니 영화나 공연, 음악과 그림에서도 책을 찾아 읽었다.

고흐의 그림 [프랑스 책과 장미가 있는 정물]을 처음 접한 작가는 그림 속 책의 제목을 알고 싶어 도록을 살펴보았지만 책에 대한 정보는 들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 ‘고흐가 읽은 프랑스 책’에 대한 궁금증은 ‘예술가들은 어떤 책에 매혹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이어져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방송 일을 하면서 베토벤, 고흐, 고갱, 톨스토이, 찰리 채플린, 이사도라 덩컨, 제임스 딘, 헤밍웨이, 프리다 칼로 등 음악,미술,문학,사진 각 분야의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그들이 읽었던 책에 대한 수많은 자료들을 모으고 답사하며 쓴 <예술가의 서재>는 다독가이자 애서가인 이하영이 ‘불멸의 예술 작품 속에 밑그림으로 숨어 있는 책의 흔적들’을 더듬어 찾아 읽은 열혈 독서일기라 할 수 있다.
프롤로그 : 모든 시작은 신선하고 아름답다

01 운명과 화해하다
베토벤,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읽다

02 시민 불복종의 시대
톨스토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의 불복종>을 읽다

03 그림은 읽은 것을 밝혀주고, 책은 본 것을 설명해준다
빈센트 반 고흐, 토머스 칼라일의 <영웅 숭배론>을 읽다

04 장 발장처럼 강하고 가난한 무법자
폴 고갱,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을 읽다

05 삶을 둘로 나눌 수 있다면
오스카 와일드,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다

06 인생이란 그저 투쟁일 뿐
찰리 채플린,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다

07 모든 것은 죽고 모든 것은 되살아난다
이사도라 덩컨,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다

08 돈키호테가 될 수 없어 슬펐던 사나이
구스타프 말러,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읽다

09 사랑은 영원한 미완성
로댕, 단테의 <신곡>을 읽다

10 고백의 힘
에두아르 마네, 루소의 <고백록>을 읽다

11 음표로 쓴 독서 감상문
베를리오즈,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다

12 악령으로부터의 도주
에드바르 뭉크, 도스토옙스키의 <악령>을 읽다

13 길을 찾아서
릴케, 발레리의 <해변의 묘지>를 읽다

14 비밀의 방
마크 로스코, 카프카의 <소송>을 읽다

15 절망을 노래하라
파블로 네루다, 로맹 롤랑의 <장 크리스토프>를 읽다

16 자서전보다는 일기를
케테 콜비츠, 괴테의 <시와 진실>을 읽다

17 지속가능한 반항을 위하여
제임스 딘,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읽다
18 롤리타여 안녕
스탠리 큐브릭,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를 읽다

19 알아도 죄, 몰라도 죄
레니 리펜슈탈,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읽다

20 체험은 논리에 앞선다 그러나
펄 벅, 허먼 멜빌의 <모비 딕>을 읽다

21 환영받지 못한 존재의 존재 방식
프랑수아 트뤼포, 찰스 디킨스의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읽다

22 많이 가졌으나 아무것도 없는
헤밍웨이,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다

23 인생은 짧아야만 하고 예술은 영원해야만 한다
프리다 칼로,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읽다

글쓴이가 참고한 자료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하영

영화, 음악, 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 프로듀서이자 작가. 이하영은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의 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그 중심은 언제나 책이었다. 천천히 여행하고, 깊이 읽고, 오래도록 사랑하는 삶을 꿈꾸는 그녀는 방송작가, 영화 칼럼니스트,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KBS 클래식 FM <당신의 밤과 음악>, <음악풍경>에서 작가로 일하며 클래식을 공부했으며 OBS TV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5년간 대본을 집필하며 영화의 바다에 푹 빠져 지냈다. 출판전문잡지 <기획회의에> ‘북인시네마’, ‘예술가의 서재’를 연재하고, 사람들을 인터뷰했으며, KBS 라디오 독서 프로그램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에서 인문학 도서와 예술서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책을 소개해왔다.

영화 칼럼 분야의 새로운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 작가는 현재 대안연구공동체에서 ‘금요영화감상모임’을 8년째 이끌고 있다. 그녀는 세심한 관찰력으로 영화를 보고 또 본다. 그렇게 본 영화들 가운데 바다 영화를 모아 영화 속 바다가 건네는 위로의 한 마디를 이 책에 담았다. 오랫동안 영화, 음악, 책에 관한 글쓰기를 해온 그녀의 독특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기 내면의 문제를 성찰하게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지은 책으로[조제는 언제나 그 책을 읽었다],[예술가의 서재],[영화를 보다 네 생각이 났어],[왜 그땐 아프지 않게 사랑하는 법을 몰랐을까?] 등이 있다.

승효상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빈 공과대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이로재 건축사무소 대표이며 서울시 총괄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건축이란 무엇인가>, <건축, 사유의 기호>, <지문>,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등이 있다.

오영욱 (오기사, ogisa)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엘리사바대학교에서 내부공간디자인을 공부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머물다 귀국해 현재는 건축 디자인 사무소 오다 oddaa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하다. <깜삐돌리오 언덕에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나한테 미안해서 비행기를 탔다>,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인생의 지도>를 출간했다.

조 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예일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했다.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디자인 HAHN Design 및 생성/생태건축 철학연구소 대표이기도 하다. 건축, 철학, 영화, 종교에 관한 다양한 작품과 글을 통해 건축과 여러 분야의 접목을 꾀하고 있으며 <서울, 공간의 기억 기억의 공간> 을 출간했다.

권기봉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부터 학보사 기자로 활동했으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거쳐 SBS 기자로 현장을 누볐다. 지은 책으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 <다시, 서울을 걷다>, <권기봉의 도시산책> 등이 있다.

조용헌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민속학을 전공하여 불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원광대 불교대학원 교수이자 사주명리학 연구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조용헌의 동양학 강의>,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조용헌 살롱>, <그림과 함께 보는 조용헌의 담화>, <조용헌의 명문가>, <통도유사> 등이 있다.

이현군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옛 지도를 들고 서울을 걷다>, <서울 성 밖을 나서다>, <옛 지도를 들고 우리 역사의 수도를 걷다>, <한강의 섬> 등의 책을 썼다. 서울대 국토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이며 한국고지도연구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2000년 부산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ytn, 서울 mbc 라디오 앵커 등으로 방송활동을 했고 현재는 자언당이라는 (자신의 말을 찾는 곳) 곳을 운영하며 스피치 멘토로 활동중입니다. 아나운서 시절 라디오 진행자와 작가로 <예술가의 서재>의 저자인 이하영작가를 만났습니다. 일이 잘 안풀리거나 답답할 때 촌철살인같은 말 한마디로 위로를 건네주던 이하영작가의 책을 저의 목소리에 담아 독자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수 있어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의 말

모든 시작은 신선하고 아름답다
이름 앞에 방송작가라는 타이틀을 다는 것도 면구스러운 처지에 ‘북칼럼니스트’라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은 타이틀을 멋대로 붙이고 뻔뻔하게 지면을 어지럽힌 이 글들은 개인적으로는 돌아보고 싶지 않은 시절의 흔적이기도 하다. 일에 지치고 자신감을 잃은 채 집 밖에 책상 하나 갖기를 소망하던 내가 일 년 동안 책을 읽으며 혼자 묻고 혼자 답하던 시절이 통째로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예술가의 삶과 작품, 그들이 읽었던 책에 대한 수많은 자료를 모으고 답사를 하며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처음 쓴 원고에서 단 한 줄도 더 써넣을 수가 없었다. 그저 눈살이 찌푸려지는 몇 마디 감탄사들만 지워냈을 뿐이다. 다시 읽어보아도 뺄 문장은 있어도 더할 문장은 없었다. 물론 더 많은 자료가 쌓였고 더 긴 이야기를 할 수는 있지만, 예술가의 삶을 기록한 전기와 그들이 사랑했던 책을 숨가쁘게 따라 읽었던, 서른다섯 살의 내 숨결이 고스란히 새겨진 그 조악하고 거친 문장들이 이제는 예쁘게도 보인다.
연재 당시 2주마다 돌아오는 마감을 막아내기 위해 나는 책상 위에 여러 권의 책을 쌓아놓고, 뒤에서 누가 쫓아올세라 허겁지겁 읽어치운 후, 다짜고짜 글을 써 내려갔다. 그 시간들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렇게 쫓기듯이 써 내려간 글을 오랜 시간이 지난 이 시점에 책을 펴낼 용기를 불어넣어준 사건이 있었으니, 스물다섯 살 취업준비생과의 만남이 그것이다. 참새에게 방앗간이 있다면 내게는 집 근처의 ‘대안연구공동체’가 있다. 그곳에서 나는 금요일 열 시마다 열리는 영화감상 모임을 4년째 꾸려오고 있다. 이 모임에 새로 들어온 젊은 취준생은 대안연구공동체에서 언론사 취업 대비 관련 스터디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의 원래 꿈은 ‘영화평론가’였다기에 그 꿈을 접은 이유를 묻자 그녀는 이렇게 답했다. “지금 활약하고 있는 영화평론가들을 보면, 내가 지금부터 아무리 영화를 열심히 본다고 해도 도저히 그들만큼 영화를 볼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분들이 영화를 향유했던 그 시대, 그 문화가 너무나 부러워요. 우리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경험했다는 것이….” 그녀는 자신이 살아보지 못한 어떤 시간을 그리워하고 부러워하고 있었다. 대체 그녀가 생각하는 오늘날의 유명한 영화평론가들이 시네키드였던 그 시절의 그 문화란 어떤 걸까?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태어나자마자 텔레비전 리모컨을 손에 쥐고, 전 세계 인터넷 형제들과 영화파일을 공유하며, 구세대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영화를 즐기는 지금 이 시대 영화광들의 이야기를 사람들은 듣고 싶어 한다고, 그렇게 영화를 본 세대가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자신의 인생을 관통하는 주제를 가지고 나름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갖고 글을 쓰는 사람, 사실 그리 많지 않다. 벽에다 대고 독백을 하는 듯한,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외로운 일을 지속적으로 해내는 고독한 시간에는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고 믿는다.
뒤돌아보기 싫어 밀쳐놓았던 글들이 이제 와서 내게 얼마나 많은 영감과 힘을 주는지 말로 다 못 하겠다. 모든 시작은 신선하고 아름답다. 서툴고 틀리는 것을 겁내지 말고, 매번 새로 시작하고, 약속을 지키려 애써보자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가끔은 주저앉아서 아무 쓸모없는 것 같은 일에 시간을 소모해보아도 좋다고, 이 보잘 것 없는 작은 책으로 말해주고 싶다. 아는 사람의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집어든 한 권의 책 표지를 살펴보는 기분으로 이 글들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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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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