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The moderating effects of 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characteristics and job stress outcomes
- 발행기관
- 한국인사관리학회
- 저자명
- 한광현
- 간행물 정보
- 『조직과 인사관리연구』인사관리연구 Vol.27 No.1, 33~58쪽, 전체 26쪽
- 주제분류
- 경제경영 > 경영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3.03.01

국문 초록
본 연구는 먼저 직무특성변수들과 직무스트레스 변수들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나아가 자기 효능감과 집단효능감이 직무특성 변수들과 직무스트레스 결과간의 관계에 조정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국내의 6개 대기업 사원 213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계층적 회귀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자기 및 집단효능감의 조정효과를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직무특성변수들과 직무스트레스 변수들간의 관계가 대체로 확인되었으며, 셀프 및 집단효능감 모두가 직무특성 변수들과 직무스트레스 결과에 부분적으로 조절적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자기 효능감은 과업중요성에 따른 이직의향, 자율성에 따른 이직의향, 피드백에 따른 심리적 긴장과 의직의향에 하나의 조절변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집단효능감은 기술다양성에 따른 심리적 긴장, 자율성에 따른 심리적 긴장, 과업중요성에 따른 의직의향, 과업정체성에 따른 의직의향,피드백에 따른 의직의향과의 관계를 각각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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