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The Educational Function of Children's Plays in the 1930s and Holistic Convergent Education: The Interaction between National Education and Emotional Education
- 발행기관
-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 저자명
- 이은승(Eun Sung Lee) 황승경(Seung Kyung Hwang)
- 간행물 정보
- 『홀리스틱융합교육연구』제29권 제3호, 1~19쪽, 전체 19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7.31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 1930년대를 배경으로 전개된 아동극이 감성, 지성, 도덕성을 아우르는 전인교육의 실천 장으로서 수행한 역할을 고찰한다. 식민 권력에 의한 문화적 억압과 황국신민화 교육정책이 강화되던 시기에, 아동극은 단순한 오락이나 교훈적 메시지 전달을 넘어 민족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문화적 실천으로 기능하였다. 본 논문은 김진수, 정인섭, 김상덕 등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극적 장치, 서사 구조, 인물 형상화 등을 분석하여 아동극이 감성적 공감 능력, 비판적 사고력, 도덕적 성찰을 통합적으로 계발하는 과정을 규명한다. 특히 아동극의 서사 전개와 언어 사용이 식민지 상황 속에서도 민족 주체의 형성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을 문화사적 맥락에서 조명하며, 오늘날 다문화 및 디지털 시대에서 아동극의 교육적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 본 연구는 아동극을 민족 서사의 재현이자 교육적 저항의 장으로 재해석함으로써, 그 역사적 사례가 현대 교육 담론에 제공하는 통찰을 모색하는 데 의의를 둔다.
영문 초록
This study examines the role of children's plays in 1930s colonial Korea as a medium for holistic education encompassing emotion, intellect, and morality. Amid intensified cultural oppression and assimilationist education policies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children's plays functioned not merely as entertainment or moral instruction, but as cultural practices that fostered national identity and communal consciousness. Focusing on key works by Kim Jin-su, Jeong In-seop, and Kim Sang-deok, this paper analyzes dramatic devices, narrative structures, and character portrayals to explore how these plays cultivated emotional empathy, critical thinking, and moral reflection in an integrated manner. In particular, it highlights how the narratives and language of children's plays enabled the formation of national subjectivity even within the constraints of colonial domination. Furthermore, the study considers the contemporary educational implications of these plays in the context of multicultural and digital societies. By reinterpreting children’s plays as sites of cultural resistance and educational practice, this research seeks to uncover the historical and pedagogical insights they offer for today’s educational discourse.
목차
Ⅰ. 서론
Ⅱ. 1930년대 아동극의 사회적 및 교육적 맥락
Ⅲ. 아동극의 교육적 기능: 감성, 지성, 도덕성
Ⅳ. 민족 교육과 아동극의 융합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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