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From Stewardship to Strategy: AI Adoption and Innovation in Small Business Cooperatives in the Food Sector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
- 저자명
- 하호정(Hojung Ha) 전미경(Mi-kyung Jeon) 구인혁(Inhyouk Koo)
- 간행물 정보
- 『Entrepreneurship&ESG 연구』제5권 제2호, 1~31쪽, 전체 31쪽
- 주제분류
- 경제경영 > 경영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6.30
국문 초록
인공지능(AI)은 중·소규모 외식업체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유망 기술이지만, 데이터 인프라 미비, 초기 비용 부담 등의 제약으로 실제 활용은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대전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들이 수요예측 및 재고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AI 기반의 협동조합이라는 제도적 틀을 활용하는 전략사례를 분석하였다. 이들은 외식업 중심의 협동조합을 설계하고, POS 데이터를 통합·공유하며 AI 예측 모델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발주 효율, 폐기율, 노동시간 등 다양한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이처럼 협동조합형 AI 운영은 구성원 간 신뢰와 집합적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내에서 효율성과 정당성을 포괄하는 운영체계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본 연구는 AI 기술의 내재화가 단순한 기능적 수용을 넘어, 전략적으로 설계된 협업 구조와 실행 공동체를 통해 실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협동조합이 '디지털 시대의 청지기형 조직(stewardship-based intermediary)'으로서 제도적 가능성을 함께 제시한다.
영문 초록
This study examines how independent restaurant businesses in Daejeon, South Korea, strategically formed a cooperative to adopt AI-based demand forecasting and inventory management systems. By collectively pooling point-of-sale data and utilizing a shared predictive model, these small businesses significantly enhanced operational accuracy, reduced food waste, and lowered labor costs. Our findings demonstrate that successful AI adoption depends heavily on structured collaboration and collective data interpretation, which not only resolves technological challenges but also leverages organizational strengths through stewardship-based governance. The cooperative thus serves as an effective intermediary, embedding AI into daily operations and highlighting the strategic value of collaborative structures. This approach facilitates continuous adaptation and innovation, providing practical insights into managing digital transformation in small business environments.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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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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