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Typology of Relational Crime Perpetrator : A Latent Class Analysis Approach
- 발행기관
- 사단법인 한국안전문화학회
- 저자명
- 한예담(Ye Dam Han) 조은경(Eun Kyung Jo)
- 간행물 정보
- 『안전문화연구』제44호, 43~58쪽, 전체 16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7.31
국문 초록
관계성 범죄의 신속한 재범 예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24년 경찰청에서는 지역경찰이 가정폭력과 스토킹 현장에서 사용하는 두 개의 위험성 판단도구를 통합하는 등 사건처리 절차 간소화를 통해 관계성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기조를 보였다. 그러나 선행연구에서 관계성 범죄유형에 따라 다양한 하위집단이 도출되었으므로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을 관계성 범죄로 포괄했을 때 그 이질적인 특성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관계성 범죄 가해자의 이질적인 유형을 도출하고, 그러한 유형이 관계성 범죄유형에 따라 달라지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2024년 9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인천·대구 총 5개 시·도경찰청 관할 경찰서에 접수된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사건 5,586건을 대상으로 잠재계층분석과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저위험형, 급성 고위험형, 위험 잠복형, 스트레스 촉발형 총 4가지 유형이 확인되었고 관계성 범죄유형에 따라 가해자 유형의 차이가 유의하였다.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사건에서는 저위험형, 위험 잠복형 순으로 높았고, 스토킹 사건에서는 저위험형 다음으로 스트레스 촉발형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 향후 관계성 범죄 유형화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영문 초록
With the growing importance of promptly assessing the risk of recidivism in relational crimes, in 2024 Korean National Police Agency initiated efforts to streamline case processing procedures by integrating two risk assessment used by police officers at the scenes of intimate partner violence and stalking. This move reflects an organizational commitment to actively respond to relational crimes. However, prior studies have identified various subgroups of offenders depending on the type of relational crime, suggesting that heterogeneous characteristics may become more pronounced when domestic violence, dating violence, and stalking are treated collectively as relational crimes. Accordingly,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heterogeneous perpetrators profiles and examine whether these profiles differ by type of relational crime. To this end, latent class analysis(LCA) and chi-square tests were conducted on a total of 5,586 cases of domestic violence, dating violence, and stalking reported between September 13 and October 11, 2024, to police stations under the jurisdiction of five metropolitan/provincial police agencies: Seoul, Northern Gyeonggi, Southern Gyeonggi, Incheon, and Daegu. As a result, four types were identified: Low-Risk, Acute High-Risk, Latent Risk, and Stress-Trigger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perpetrator type distribution were found across relational crime types. In domestic violence and dating violence cases, the most common perpetrator types were Low-Risk and Latent Risk. In contrast, stalking cases showed a high proportion of Low-Risk offenders, followed by the Stress-Triggered type.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discusses its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directions for research on typologies of relational crime perpetrators.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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