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n Analysis of Self-Discrepancy Scales: Focusing on Measures Used in Korean Research
- 발행기관
- 한국열린교육학회
- 저자명
- 안지영(Jee Young Ahn)
- 간행물 정보
- 『열린교육연구』제33권 제4호, 141~169쪽, 전체 29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7.31
국문 초록
본 연구에서는 자기불일치를 측정하기 위해 국내 연구에서 사용된 척도들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그 구성 및 방법론적 특성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총 25개의 관련 척도를 수집·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Higgins, Klein, & Strauman(1985)의 자기질문지(Selves Questionnaire) 수정 척도, 독자 개발 척도, 관련 개념 척도로 구분하였다. 분석 결과, Higgins의 자기질문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수정 척도들이 국내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었으나 반복적인 재구성으로 인해 원 척도의 의도가 훼손될 우려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척도들은 반응 형식, 채점 방식, 포함된 자기 상태 등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연구 간 결과 비교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한국과 같은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이상적 자기와 당위적 자기의 경계가 모호할 수 있어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척도 개발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향후 자기불일치 척도의 이론적 정교화 및 문화적 적합성을 고려한 개발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영문 초록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scales used in domestic research to measure the concept of self-discrepancy and to examine their structural and methodological characteristics. To this end, 25 relevant scal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e results were categorized into modified versions of the Selves Questionnaire developed by Higgins et al. (1985), independently developed scales, and scales related to similar constructs. The analysis revealed that various modified versions of Higgins’ Selves Questionnaire are actively used in Korea; however, repeated modifications of the original scale may risk distorting its intended purpose. Furthermore, the scales varied in terms of response formats, scoring methods, and the types of self-states included, which may limit comparability across studies. Particularly in collectivist cultures like Korea, the boundary between the ideal self and the ought self can be ambiguous, underscoring the need for developing culturally sensitive scales. This study offers implications for the future theoretical refinement and culturally appropriate development of self-discrepancy measures.
목차
Ⅰ. 서 론
Ⅱ. 방 법
Ⅲ. 결 과
Ⅳ.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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