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개회사] 트랜스휴머니즘은 인간 신격화요 제2의 반란이다. 인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과학기술은 창조의 목적에 맞게 선용(善用)할 수 있어야 한다.
이용수 6
- 영문명
- 발행기관
- 기독교학술원
- 저자명
- 김영한
- 간행물 정보
- 『월례포럼』제108회, 10~17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독교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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