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Trajectoire du christianisme dans la poésie de Francis Jammes
- 발행기관
- 프랑스학회
- 저자명
- 김용민(Yongmin KIM)
- 간행물 정보
- 『프랑스학연구』제107권, 5~35쪽, 전체 31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프랑스어와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4.30

국문 초록
기독교적 세계관은 자연과 함께 잠의 시 세계를 형성하는 핵심적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는 어린 시절을 경건한 기독교적 환경에서 보냈을 뿐만 아니라 이 시기에 이미 평생 잊지 못하는 남다른 종교적 체험을 한다. 그의 시가 초기부터 기독교의 아우라에 둘러싸여 있는 것은 이와 관계가 깊을 것이다. 그러나 초기 작품에 나타나는 시인과 기독교의 관계는 유년기와 달리 절대적이지 않다. 기독교의 자장을 벗어나는 적은 없지만, 때로 종교적 불안감과 의혹, 다시 말해 이완된 믿음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특히 그의 자연주의적 기질과 감성은 그를 범신론의 경계까지 내몰며 기독교의 정통성과 경건성을 위협했다. 잠은 1905년 가톨릭교회에 귀의하는데, 이 회심은 이 모든 방황과 ‘일탈’을 청산하면서 자신을 전적으로 신의 뜻에 맡기겠다는 신앙적 결단이다. 우리는 잠이 밟은 기독교적 궤적을 주요 시집을 중심으로 뒤쫓아가며, 믿음의 문제가 그의 시 세계에 어떻게 형상화되고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그 결과, 종교적 요인이 그의 시적 여정과 특히 자연관에 매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영문 초록
Tout comme la nature, la vision chrétienne du monde constitue un élément clé traversant l’ensemble de l’œuvre de Francis Jammes. Il a grandi dans un environnement chrétien pieux, vivant des expériences religieuses profondes. Cependant, la relation entre le poète et le christianisme, telle qu’elle apparaît dans ses premières œuvres, n’est pas aussi absolue que celle de son enfance. Bien qu’il ne se soit jamais éloigné de l’univers chrétien, il exprime parfois des inquiétudes et des doutes religieux. En 1905, il revient définitivement à l’Église catholique, une décision spirituelle marquant son abandon des errances et des “détours” passés. Dans cette étude, nous avons cherché à retracer la trajectoire chrétienne du poète à travers ses principaux recueils de poésie afin d’analyser comment la question de la foi y est abordée et quels changements elle apporte à sa création poétique.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유년기의 체험과 초기 시의 기독교적 궤적
3. 경건성의 이완과 범신론의 위험
4. 종교적 위기와 회심
5. 맺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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