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한국예이츠학회
- 저자명
- 이철희(Cheolhee Lee)
- 간행물 정보
- 『한국 예이츠 저널』46권, 153~166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언어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5.04.30
국문 초록
예이츠와 엘리엇은 동시대 시인이면서도 별개의 시인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둘 사이에는 유사성이 매우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시의 대상 표현에 있어서 “시적 숭고성”을 얻어내고 있다. 먼저 예이츠는 이를 위하여 고대의 도시 중에 하나인 “비잔티움”을 선택하는 가하면 엘리엇은 “시간”의 이동이라는 개념에 의지하고 있다. ‘숭고성’이라는 롱기누스의 정의에 어울리게 시적 표현의 탁월성과 우수성을 이 두 시인 모두 잘 보여주고 있다.
영문 초록
This paper aims to look at the sublime in Yeats and Eliot. According to Longinus, sublimity is “a certain distinction and excellence in expression.” Both Yeats and Eliot appreciate Longinus’s definition of the sublime. Yeats uses the city Byzantium and Eliot uses the abstract image (of time’s movement) to express the sublime in their work.
목차
I. Introduction
II. Yeats’s and Eliot’s Poetic Sublime
III.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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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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