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 지하철 역사에서 개찰구 및 계단 유출특성에 관한 연구 - 실측과 시뮬레이션의 비교

• 영문명: The Study of Outflow Rate of Stair and Turnstile at Subway Station - Comparison between Measurement and Simulation
• 발행기관: 한국화재소방학회
• 저자명: 김명훈(Myeoung-Hun Kim) 김응식(Eung-Sik Kim) 조주호(Ju-Ho Cho) 이수경(Su-Kyung Lee)
• 간행물 정보: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09년도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58~64쪽, 전체 7쪽
• 주제분류: 공학 > 공학일반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09.11.12

국문 초록

대부분의 지하철은 지하공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용승객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서 화재 및 기타 사고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높다. 예로 2003년 대구지하철, 2005년 광명역 방화사고가 있다. 지하공간에서의 화재 위험성에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는 실제 현상에 대한 실험 및 검증이 우선되어야 하며 상용프로그램에 대한 적용성이 검토되어야 한다. 지하공간에서의 안전대책 수립에 있어서 피난 소요시간이 가장 중요하며 각 병목구간에서의 유출계수는 피난소요시간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하철 역사에서의 계단 및 개찰구의 실측 유출계수와 상용프로그램인 Simulex와 Pathfinder의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목차

1. 서 론

2. 유출계수의 정의 및 종류

3. 피난 시뮬레이션

4. 분석결과

5. 결론 및 고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