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The Impact of Cognitive Self-Regulated Learning Strategies on Students' Academic Self-Efficacy: An Empirical Examination Differentiated by Family Background
- 발행기관
-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 저자명
- 오춘식(Chun-Sik Oh) 이전이(Jeon-Yi Lee)
- 간행물 정보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제24권 7호, 647~659쪽, 전체 13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4.04.15

국문 초록
목적 본 연구에서는 인지조절전략이 학생의 학업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이 학생의 가정배경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방법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교육종단조사(KELS) 2013 코호트의 1차, 3차, 5차, 7차 자료를 사용했다. 자료의 선별은 인지조절전략이 설문에 포함되었는지 여부(2차, 3차, 5차, 7차), 중학교 이후 시점 여부(3차, 5차, 7차), 그리고 부모의 인구학적 배경 설문 포함 여부(1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분석은 학생이 반복 측정된 패널 자료 구조를 고려하여 이원고정효과 모형(two-way fixed effect model)을 활용하였으며, 이를 통해 관측되지 않는 학생별 이질성과 함께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학생들이 공통으로 공유하는 특정 시점 고유의 특성을 통제할 수 있었다.
결과 학생을 중심으로 총 3시점의 종단 자료를 구축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에 따른 차이분석 결과, 취약계층 학생들은 학업 효능감과 인지조절전략 모두 비취약계층 학생들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이원고정효과 모형을 활용한 분석 결과, 인지조절전략 증가는 학업 효능감 변화에 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취약계층 학생 대비 취약계층 학생은 인지조절전략의 증가로 인한 학업 효능감 변화의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학생들의 학업 효능감 차이를 완화될 수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였으며,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인지조절전략 교육을 추가적으로 제공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영문 초록
Objectives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d how cognitive self-regulated learning strategies influence students' academic self-efficacy, considering variations in family backgrounds.
Methods To achieve this, data from the 1st, 3rd, 5th, and 7th waves of the Korean Educational Longitudinal Study (KELS) 2013 cohort were used, selecting data based on the inclusion of cognitive self-regulated learning strategies in surveys (2nd, 3rd, 5th, 7th waves), post-middle school time points (3rd, 5th, 7th waves), and parental demographic background surveys (1st wave).
Results Analyzing three time points of longitudinal data, vulnerable students showed lower academic self-efficacy and cognitive self-regulated learning strategies compared to non-vulnerable students. Using a two-way fixed effects model, an increase in cognitive self-regulated learning strategies had a static effect on changes in academic self-efficacy, with a greater impact observed among vulnerable students.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s evidence that socioeconomic-based disparities in students' academic self-efficacy can be mitigated. The need for additional cognitive self-regulated learning strategy education for vulnerable students is emphasized.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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