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인천가톨릭대학교 복음화연구소
- 저자명
- 콘라드 슈미트 박형순
- 간행물 정보
- 『누리와 말씀』제53호, 221~238쪽, 전체 18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종교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3.04.30

국문 초록
요셉의 두 번째 꿈(창세 37,9)은 첫 번째 꿈의 내용적 복제가 아니라, 오로지 하느님께만 유보된, 천체가 자신 앞에서 경배해야 한다고 여기는 몽상가로서의 요셉을 나타낸다. 두 번째 꿈은, 50,19에서 정점으로 이루는 하느님과 자신의 구별 안에서 요셉의 변화를 보도하는 일련의 진술을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영문 초록
Joseph’s second dream (Gen 37,9) does not merely duplicate his first one, but presents Joseph as a presumptuous dreamer, who is venerated even by the sun, the moon, and the stars. This gesture is otherwise reserved for God alone. The second dream serves as an exposition of a narrative thread that ends in Gen 50,19 where he explicitly distinguishes between himself and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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