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 Study on What it Means to Teach Literacy in the Digital and AI Age
- 발행기관
- 한국교양교육학회
- 저자명
- 김민수
- 간행물 정보
- 『교양교육연구』제17권 제2호, 83~96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복합학 > 학제간연구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3.04.30

국문 초록
문해력을 둘러싼 세대론적 갈등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논문은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기위해서 비가역적인 국면으로 접어든 디지털·AI 시대의 문식성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중 하나로 서평쓰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과거의 인쇄 매체가디지털 매체로 전환되어감에 따라 ‘아이-바이트eye byte’, 즉 ‘훑어보기’가 새로운 표준이 되어가고있다는 점에 관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 등장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학문적글쓰기 체계와 얼마나 거리가 먼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한 챗GPT는 거짓된 정보를 그럴듯하게 답변하는 ‘할루시네이션’ 문제를 노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검증이 필요한 경우라 할지라도 결과값의 원출처를 밝히지 않는다. 이와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평쓰기 교육사례를 중심으로 학문의 체계와 문식성 교육의 가치가 과연 무엇인지 재고하고자 하였다.
영문 초록
Generational conflicts and controversies surrounding literacy continue to arise. This paper aims to diagnose the problem of literacy in the digital and AI era, which has entered an irreversible phase, and to emphasize the need for book reviewing education as one of the ways to overcome this issue. To this end, we first critically examine the fact that ‘eye-byte’ is becoming the new norm as print media has been transformed into digital media. In addition, we explore how recently emerged conversational AI services operate in a way that is far from the academic writing system. ChatGPT, which is based on a large-scale language model, is not only exposed to the problem of “hallucination,” where false information is answered plausibly, but also does not disclose the source of the results, even when verification is required. To overcome these problems, we tried to reconsider the academic process and the value of literacy education by focusing on the case of book review writing education.
목차
1. 서언
2. 디지털·A.I 시대 문식성 문제 진단
3. 대학에서의 문식성 교육 재고 - 서평쓰기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4. 결어를 대신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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