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중국인문학회
- 저자명
- 趙源一
- 간행물 정보
- 『중국인문과학 』제47집, 337~350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04.30

국문 초록
孔子倡言 “禮之斟酌損益”, “禮之本”, “禮之行”, “復禮”等等關於禮法制度與儀文精神的主張, 使得禮敎成爲儒家敎化學說的主脈。傳統以來也一直把關涉仁義忠信等倫理價値的主張, 歸爲內聖之道, 而禮學獨爲外王之學; 而發揮禮學精神的學者, 也必使禮敎活動回返仁義之道, 似乎必將禮敎從屬於內聖而後外王的理解進路之中, 方有其地位。就可見的資料所及, 學者對孔子禮敎思想硏究, 大多是使孔子禮學與當時禮法儀文制度之學的差異對立起來, 而凸顯其凸顯其人文主義精神, 而後再以不同的角度去歸納詮釋, 予以系統化地呈現。前人的成就早已汗牛充棟, 本文無力也無意再去綜論孔子禮治思想, 而願從另一個角度進行再詮釋。本文所欲處理的問題是向來在學界硏究中較受忽視的法政層面的禮學, 卽禮治問題的再詮釋。
영문 초록
목차
Ⅰ. 序言
Ⅱ. 德治와 禮治의 대립
Ⅲ. 자기수양과 정치 참여에 대한 구분
Ⅳ. 禮治의 실천
Ⅴ. 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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