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The Effects of Child's Self-regulation, Parent-child interaction on the Child's Caring Behavior
- 발행기관
-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 저자명
- 허자연 문혁준
- 간행물 정보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제22권 20호, 71~84쪽, 전체 14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2.10.31

국문 초록
목적 본 연구는 유아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부모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부모-자녀 상호작용 및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유아의 배려행동과의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유아교육 현장에서 사회적 관계 중심의 교육적 패러다임 변화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자 한다. 방법 관심 변인에 대한 정보는 서울, 경기에 거주하는 만 4~5세의 유아를 둔 어머니 총 240명 대상의 설문을 통해 수집하였다. 부모-자녀 상호작용, 유아의 자기조절력, 유아의 배려행동은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점수화하였다. 각 변인들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본 후 응답자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배려행동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 t-검증과 ANOVA를 실시하였으며, 측정변인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Pearson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유아의 자기조절력과 부모-자녀 상호작용이 유아의 배려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유아의 배려행동, 자기조절력, 부모-자녀 상호작용 세 변인 모두 평균이 보통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t검증 결과 하위요인인 타인배려행동에서 남아보다 여아의 배려행동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상관분석 결과 배려행동의 하위요인인 타인배려행동, 다양성 존중과 배려행동 전체에서 소득이 높은 가구 집단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유아의 배려행동, 유아의 자기조절력, 부모-자녀 상호작용 간에는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중다회귀분석 결과, 유아의 자기조절력만 유아의 배려행동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유아의 자기조절력은 유아의 배려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이므로 유아의 자기조절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의 사회적 관계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꾀해야 한다. 아울러 선행 연구와 달리 부모-자녀 상호작용이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은 이유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변화인지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영문 초록
Objectives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child finteraction, child's self-regulation, and child's caring behavior in the early childhood. Methods A survey of 240 mothers with infants aged 4-5 living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was conducted to collect information on variables of interest. Parent-child interaction, infant's self-regulation, and infant's caring behavior were scored using valid and reliable scales. Descriptive statistics were analyzed, and t-test and ANOVA were performed to see the difference in the respondent's caring behavior according to sociology-demographic characteristic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ariables. Lastly,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infants' self-regulation and parent-child interaction on infant's caring behavior. Results The average of infant caring behavior, self-regulation, and parent-child interaction was higher than average. Girls’ score of the considerate behavior, a sub-factor of caring behavior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boys. There were als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total scores of caring behavior and the sub-factors of the caring behavior (consideration of others, respect for diversity) between high-income group and others. A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children's caring behavior, children's self-regulation, and parent-child interac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infant's self-regulation was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fant's caring behavior, controlling for other variables. Conclusions We found that children's self-regulation is an important factor influencing children's caring behavior. To improve children's self-regulation, it is necessary to adopt a social relationship-centered paradigm in infant education fields. A future study is needed to examine the reason for not showing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infant caring behavior and parent-child interaction under the COVID-19 pandemic.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결과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최근 이용한 논문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