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 study on the start business of US, Japan & Korean Collegiates
- 발행기관
- 국제지역학회
- 저자명
- 이신모(Shinmo Lee)
- 간행물 정보
- 『국제지역연구』제9권 제3호, 186~207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경제경영 > 경제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5.11.30

국문 초록
산업구조의 변화와 경제여건의 악화로 많은 젊은이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상황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태는 앞으로도 크게 호전될 것 같지는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취업에만 매달리는 기형구조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배태하고 있다. 대학교육이 경제활동 참가를 위한 한 행로라면 사회구성원들은 이들의 사회진입기회를 다양하게 모색하고 지원할 의무가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진로다양성의 한 방안으로 각국의 대학생들이 창업에 대해서 가지는 의견들을 검토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창업을 유망한 진로로 받아들일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 것인가를 비교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미․일 3개국 대학생들의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찾아보고 이를 통해 창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실천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론적 고찰과 더불어 추정된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실증적 조사 분석이 있었다.
영문 초록
Nowadays there is huge discrepancy between the desire to work and the opportunity to work. Although most graduates seek to work at the big firm, only some of them reach the goal. This is mainly because the simplicity of career path to get a ready made job. To accomodate more graduates in the economical activity we need to diversify the career path. Start up business seems to be one of most promising alternative for the graduates. In this paper the collegiates' view for the start up business is surveyed in three countries- US, Japan and Korea. To accelerate the will to start business needs to motivate the collegiates and give them confidence to do.
목차
Ⅰ. 서론
Ⅱ. 청년실업과 대학생창업의 의의
Ⅲ. 창업활성화의 영향요인과 주요국의 청년창업 지원정책
Ⅳ. 한·미·일 3국의 창업 실태비교
Ⅴ. 한·미·일 3국의 대학생창업의식 비교
Ⅴ. 대학생 창업활성화를 위한 제언
Ⅵ.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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