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과 군사적 약소국의 최후무기 개발

• 발행기관: 개인저작물
• 저자명: 김오식
• 간행물 정보: 『개인저작물 - 공학』제22권 제3호, 21~28쪽, 전체 8쪽
• 주제분류: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22.07.06

국문 초록

2022년2월24일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그리고 한국과 너무나 닮아 있다는 유럽언론의 지적을 보면서, 실용주의자이면서 동시에 과학기술인(科學技術人)이며 환경 공학박사인 Ocica O’Kim Ph.D로서는 개인간의 경쟁과 국가간의 전쟁을없애 달라고 기도(祈禱)나 기원(祈願)만 하기 보다는 개인간의 경쟁력(競爭力)을 북돋워서 개인간의 처절한 경쟁에서 살아남게 하고, 외국의 침공(侵攻)을 방지(防止) 하여, 개인과 국가가 동시에 보전되게 해주는 실질적인 수단(tools)을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지난 20여년간 ‘약소국의 최종무기’ 내지 ‘약소국의 최후무기’를 실용화(實用化)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지속적인 연구(硏究)와 개발(開發)의결과를 실질적으로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하지 아니할 수 없다.

목차

1. 약소국의 기본적・궁극적 대처수단

2. “모두 아니면 전무”의 사생결단

4. 러시아의 침공대상국 순위

5. 한국과 일본 등의 대처기법

6. 사우디와 아랍에미레이트의 대처기법

7. 결론

8.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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