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개인저작물
- 저자명
- 김오식
- 간행물 정보
- 『개인저작물 - 공학』21권 5호, 51~61쪽, 전체 11쪽
- 주제분류
-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1.null.null

국문 초록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는 자연친화적으로 친자연화 처리해야만 해양방류의 대체안이 생긴다.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저지기법의 친자연화 토양처분기술은 조개무덤기술, 패총화 기술, 흙놀이기술 등의 미친기술(美親技術)에 지나지 않은 전래적이고 전통적인 기본기술의 현대적 응용에 지나지 않는다. 후쿠시마 원점오염수의 해양방류는 21세기 신대동아 침략이고, 21세기 신태평양 전쟁이며, 태평양・동아시아 환경재난이므로 대안 제시하여 기필코 저지해야 한다,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는 태평양으로 돌아들어, 태평양 해양생명・생태・인권침해하고, 일본 어민과 필리핀 어민과 타이완 어민과 중국의 어민과 한반도의 어민과 해안서민을 해친다.
신개념적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친자연화 토양처리・처분 시스템은 양토와 각종 소각재와 미분화 건설폐재 이용으로 친환경성 제고하면서, 저장통(decon. tank)은 종・횡・고 2.0m의 철근콘트리트판과 강철판과 폐플라스틱판으로 제작해야 한다. 방사능 오염수 저장통의 저장공간(decon.dome)은 ① 일본 중부의 에치코 산맥(越後山脈)의 신설 양수발전소 바로 하류측에 200~300m의 폭으로 쌓는다. ⓶ 미야기-현의 Ocica 반도(牡鹿半島)의 태평양과 접하는 야산지대에 지하 20m, 지상 50m의 높이로 건설한다. ⓷ 태평양 연안지역의 방파제(防波堤)로 축적 시에는 지하 10~20m, 최대쓰나미 높이 30m, 폭 20~30m로 건설한다.
후쿠시마 환경방사능 오염수의 친자연적 토양매립의 잇점은 (1)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방류저지, (2) 태평양 환경・생태・인간 보전, (3) 폐플라스틱 해결, (4) 마이크로플라스틱 해양오염방지, (5) 각종 소각재 해결, (6) 건축폐기물 문제 해결, (7) 세계 원자력발전소 안전 폐기화 기술확립, (8) 환경재난 사전방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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