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Several Factors Affecting Cultivation of Ground-cover Plants on Lysimachia mauritiana Lam.
- 발행기관
- 한국자원식물학회
- 저자명
- 정은아(Jeong, Eun-ah) 전기범(Jeon, Ki-beom) 최혜민(Choi, Hye-min) 문상아(Moon, Sang-a) 연수호(Yeon, Su Ho) 이승연(Lee, Seong Yeon) 권순태(Kwon, Soon-tae) 이철희(Lee, Cheol Hee)
- 간행물 정보
- 『한국자원식물학회 학술심포지엄』2018년도 추계학술대회, 59~59쪽, 전체 1쪽
- 주제분류
- 농수해양 > 기타농수해양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8.10.31
이용가능
이용불가
- sam무제한 이용권 으로 학술논문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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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오랑캐장구채는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일본 훗카이도, 사할린, 바이칼호에 서식하며, 한국에서는 중부 이북지방의 산지에 자생하는 유용 자생식물로 활용가치가 높다. 분화용 소재로 이용하기 위하여 2017년 7월 31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10주간 재배조건을 조사하였다. 분화용 오랑캐장구채의 재배는 이색칼라 화분 8, 10, 12호 중 12호 처리구에서 직경, 생체중, 근경 등에서 효과적이었는데 특히, 엽면적은 다른 처리구보다 2배 이상 넓어서 관상용으로 적합하였다. 이식묘의 소질은 162구 트레이의 유묘가 초장, 엽수, 엽면적이 가장 크거나 많았고, 한 cell당 2립씩 파종된 유묘처리구가 엽면적이 넓고 엽록소 함량이 높아 상품성면에서 효과적이었다. 혼합용토는 코코피트:펄라이트(3:1)혼용구가 피트모스:펄라이트(3:1) 혼용구보다 엽면적과 근장이 큰 편이었다. 혼합 비료(N-P-K)는 $600-400-400mg{\cdot}L^{-1}$ 비료가 첨가된 처리구에서 특히, 초장, 엽수, 엽면적, 엽록소 지수, 근장 및 생체중이 처리별로 가장 우수하여, 원예상토와 유사하거나 그 이상의 효과가 있었다. 기비로는 코트비료 40알 처리구가 근장을 제외한 모든 요인에서 생육이 우수하였다. 오랑캐장구채를 분화용으로 이용하기 위한 재배관리 방법은 차광이 되지 않는 곳에서 추비 $1,000mg{\cdot}L^{-1}$ hyponex 시비 및 왜화제로 $1,000mg{\cdot}L^{-1}$ daminozide를 처리하며, 10주간의 재배를 위해서는 적심을 하지 않는 것이 생육에 효과적이었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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