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Domain Analysis on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by Semantic Network Analysis and Overlay Mapping
- 발행기관
-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 저자명
- 이진숙(Lee Jin Suk)
- 간행물 정보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제20권 22호, 617~638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교육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0.11.30

국문 초록
이 연구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연구의 지적구조를 고찰하기 위하여 2013년 10월 개정교육과정이 고시된 시점부터 2020년 5월까지의 2015 개정 교육과정 관련 연구논문을 수집하였고, 언어네트워크 방법을 활용하여 클러스터링(Clusering)과 매핑(Mapping)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의 결과 첫째, ‘역량기반 교육과정 연구’,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연구, ’학습경험의 질 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연구‘, ’기초 소양교육 강화,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연구‘의 4가지 영역이 분석되었다. 둘째,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시기별 연구 키워드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고시준비 기간에는 ’교과교육‘, ’역사교육‘, ’통합교육‘ 등의 연구주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적용준비 기간에는 ’교과교육‘, ’역량교육‘의 순서로, 적용 기간에는 ’교과서‘, ’역량교육‘, ’교과교육‘의 순서로 점유율이 높게 분석되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지적구조의 시기별 중점영역을 분석한 결과, 고시준비 기간에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지 않았으며 세부주제들 간의 연결성도 높지 않게 나타났다. 적용준비 기간에는 연구의 주제영역이 확장되고, 관련 연구도 많이 등장하였다. 적용기간에는 실제적인 교과를 중심으로 하는 수업과 평가와 관련된 연구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며, 대부분의 세부영역에 걸쳐 고르게 연구가 수행되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개발과정에서 총론과 각론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이루어졌음을 나타내주었으나, 체계적인 연계성을 가진 총론과 각론의 사후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고시준비 기간에 교육과정 전문가와 교과전문가가 함께 개정을 위한 기초연구에 참여하는 과정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또한, 교육과정 개발 시에 교육 관련 당사자와 구성원 전체의 요구, 국가-사회적 요구를 제대로 파악해야 할 필요성을 논하였다.
영문 초록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of the ‘2015 National Curriculum’, this study collected research papers related to the ‘2015 National Curriculum’ and published from October 2013(Revision Announcement) to May 2020 and conducted clustering and mapping analysis us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st, four research areas were analyzed: “Competency-based Curriculum Research’, ‘Liberal Art and National Integrated Curriculum Research’, ‘Curriculum Research to Improve the Quality of Learning Experience’, and ‘Strengthen Basic Education and Student-centered Curriculum’. Second, according to the time series analysis of research keyword on ‘2015 National Curriculum’, ‘Subject Education’, ‘History Education’, and ‘Integrated Education’ occupied a large portion in the announcement period, the share was high in the order of ‘Subject Education’ and ‘Competence Education’ during the preparation period, and finally, it was analyzed in the order of ‘Textbooks’, ‘Competence Education’, and ‘Specific Subject’ during the implementation period. As a result of the time-series analysis of the core research area for the ‘2015 National Curriculum’, research was not actively conducted during the announcement period and the association between topics was not high. During the preparation period, the core research area was expanded, and many related studies appeared. During the implementation period, studies related to practical calls subjects and their evaluations increased, and studies were carried out evenly across most of the topics.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indicate that there was a close link between the general guidelines and the subject curriculum in the development process of the ‘2015 National Curriculum’, and the need for curriculum experts and subject experts to participate in basic research for revision was derived during the announcement period. Besides, there was a need to understand the demands of education parties as well as national-wide education consumers during the development of the curriculum.
목차
Ⅰ. 서 론
Ⅱ.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시기별 특징
Ⅲ. 2015 개정 교육과정 연구의 지적구조 분석 과정
Ⅳ. 2015 개정 교육과정 연구의 지적구조 분석 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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