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 Study on the Distance Determination Between Tool and Heat Source in Induction Assisted Machining
- 발행기관
- 개인저작물
- 저자명
- 김은중 이춘만
- 간행물 정보
- 『개인저작물 - 공학』null, 107~108쪽, 전체 2쪽
- 주제분류
-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8.05.null

국문 초록
열보조가공(Thermally assisted machining)은 난삭재의 가공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가공방법으로 열원을 이용하여 소재를 가열한 후 가공하는 방법이다. 열원의 종류로는 레이저(Laser), 플라즈마(Plasma), 인덕션(Induction) 등이 있으며레이저는 국부적인 예열이 가능하여 직경이 작은 공구도 사용이 가능하여 효율성이 높으나 가격적인 측면에서 상용화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인덕션 열원은 히스테리시스(Hysteresis)와 유도전류손실(Eddy current loss)을 이용한 방법으로 코일의 크기에 따라 예열면적의 조절이 쉽고 직경이 큰 공구에서의 가공에 더 적합하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제적인 열원이다. 본 연구에서는 인덕션 보조가공(Induction assisted machining)의 공구와 열원 사이의 거리에 따른 가공특성을 분석하였다. 공구의 중심과 인덕션 코일의 중심의 거리를 변화시키며 코일에서 발생한 자기장이 공구에 미치는 열영향을 열-전자기 연성해석과 적외선 열화상카메라(IR Thermal camera)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결과를비교하였다. 공구동력계를 사용하여 절삭력을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공구와 코일 사이의 거리가 증가함에 따라서열영향이 감소하였다. 절삭력은 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영문 초록
목차
서론
유한요소해석
실험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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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최근 이용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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