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 Basic Study on the Determination of Shortest Distance between Tool and Laser according to Change of Tool Path in Laser-Assisted Machining
- 발행기관
- 개인저작물
- 저자명
- 오원정 이춘만
- 간행물 정보
- 『개인저작물 - 공학』null, 69~70쪽, 전체 2쪽
- 주제분류
- 공학 > 개인저작물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7.12.null

국문 초록
순간적인 고출력 에너지의 레이저를 이용하는 레이저 보조 가공(Laser assisted machining, LAM)은 니켈합금과 같은 고융점 난삭재를 효과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공정 중 하나로써 떠오르고 있다. 레이저 보조 가공은 레이저 열원을 통해 소재를 국부적으로 가열 및 연화시키고, 연화된 소재를 비교적 작은 절삭력으로 절삭하는 하이브리드 공정이다. 레이저 보조 가공은 인성이 높은 니켈 합금뿐만 아니라 세라믹과 같은 취성 재료를 효과적으로 절삭할 수 있다. 하지만 소재를 예열하기 위한 레이저 열원의 온도가 높거나 공구와 레이저 간의 거리가 가까울 경우, 공구에 열적인 손상을 끼치게 되어 공구 마모와 표면 품질의 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공구와 레이저 간의 거리에 따른 가공성 및 공구의 마모에 대한 분석에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절삭력을 낮추어 가공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공구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구와 레이저 간의 최적 거리를 5 축 공작기계와 x, y 방향 독립 직선축을 가지는 레이저 모듈을 사용한 실험을 통해 도출하였다.
영문 초록
목차
1. 서론
2. 가공 실험 조건
3. 실험 결과
4.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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