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발행기관
-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저자명
- 이종현 임대근
- 간행물 정보
-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자료집』2017년 동계학술대회 자료집, 167~170쪽, 전체 4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타인문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7.12.02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영화와 장소의 상관관계를 확장시키는 작업으로, 영화에서 나타나는 장소의 특성이 어떻게 드러나는 지를 밝히는 데에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서울의 장소를 배경으로 두는 두 영화, 김종관 감독의 <최악의 하루>와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분석하려고 한다. 두 영화는 서울 도시의 상징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장소를 영화적으로 구현하는 데에 있어서 다른 지점도 발견된다. 본 연구에서는 장소의 특성과 장소의 정체성을 현상학적 방법으로 연구한 에드워드 렐프의 이론을 가지고 두 영화의 장소성을 분석할 것이다.
영문 초록
목차
1. 영화에서의 장소
2. 장소성에 대한 개념
3. 영화 <최악의 하루>, <괴물>의 장소성
4.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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