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 Study on Prediction of Glass Breakage in Fire of Housing Facilities
- 발행기관
- 한국화재소방학회
- 저자명
- 김봉찬(Kim, Bong-Chan) 김동은(Kim, Dong-Eun) 황현배(Hwang, Hyun-Bae) 이주희(Lee, Ju-Hee) 권영진(Kwon, Young-Jin)
- 간행물 정보
-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11년도 추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393~396쪽, 전체 4쪽
- 주제분류
- 공학 > 공학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11.30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유리내화실험을 실시하고 일본 동경이과대학에서 실시된 유리내화실험과 비교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 실험에서 유리내화성능은 접합유리, 강화유리, 복층유리, 일반유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유리의 균열이 발생 후 일반유리는 $62^{\circ}C$ , 접합유리는 $48^{\circ}C$ , 복층유리는 $27^{\circ}C$ 가 상승한 후 파괴되었다. 일본의 실험에서는 일반유리의 경우 본 실험과 비교 시 비교적 낮은 온도로 측정되었으나 이는 가열조건에 차이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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