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A Capacity of Refuge area in Multiple Occupancy Building with Underground Facility
- 발행기관
- 한국화재소방학회
- 저자명
- 김종성(Kim, Jong-Sung) 김운형(Kim, Woon-Hyung) 이용재(Lee, Yong-Jae)
- 간행물 정보
-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11년도 추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272~276쪽, 전체 5쪽
- 주제분류
- 공학 > 공학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1.11.30
국문 초록
최근 발생한 부산 해운대 화재 이후 피난 활동이 제한적인 고층 건축물의 화재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규정은 50층 이상의 초고층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준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제도적 기반과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하연계복합건축물에 관한 피난 안전구역면적 산정 기준에 대한 적용성을 분석하고자 국외의 관련 기준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수용 인원에 관한 기준은 홍콩, 한국, 싱가포르, 중국 순으로 강화 적용하고 있으며 피난안전구역의 면적은 싱가포르의 경우 전체 수용 인원의 50% 이상과 1명당 $0.3m^2$ 을 전제로 하는 피난안전구역의 면적 기준이 국내의 각 층별 1/10의 면적의 합과 동일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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