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The influence of stress response and scene stress on physical symptoms in paramedic
- 발행기관
- 한국화재소방학회
- 저자명
- 김지희(Kim, Jee-Hee)
- 간행물 정보
-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09년도 춘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534~539쪽, 전체 6쪽
- 주제분류
- 공학 > 공학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09.04.30
국문 초록
본 연구는 구급대원의 스트레스대응과 현장충격스트레스가 신체적 증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증명하고자 하였다. 소방공무원 97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고, 자료수집은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14.0과 AMOS 7.0 통계패키지를 사용하였다. 스트레스 대응이 신체적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대응 1(p<.001), 4(p<.01), 2(p<.05) 순서로 신체적 증상 1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대응 1(${\beta}$ =.302), 4(${\beta}$ =121)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대응 2(${\beta}$ =-.070)이 낮을수록 신체적 증상1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대응이 신체적 증상 1을 설명하는 설명력의 정도는 16.5%이었다. 스트레스 대응 1(p<.001), 3(p<.001), 4(p<.001) 순서로 신체적 증상 2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대응 1(${\beta}$ =.261), 3(${\beta}$ =129), 4(${\beta}$ =129)가 높을수록 신체적 증상2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대응이 신체적 증상2를 설명하는 설명력의 정도는 16.3%이었다. 스트레스 대응 1(p<.001), 4(p<.001), 2(p<.05) 순서로 신체적 증상3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대응 1(${\beta}$ =.238), 4(${\beta}$ =156)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대응 2(${\beta}$ =-.081)이 낮을수록 신체적 증상 3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대응이 신체적 증상 3을 설명하는 설명력의 정도는 1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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