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Development Shallow water Sandbypass System appropriate for the Coastal waters
- 발행기관
- 한국연안방재학회
- 저자명
- 박원경(Park, Won Kyoung) 심재설(Shim, Jae Seol) 김학석(Kim, Hak Seag)
- 간행물 정보
- 『한국연안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2016년 추계학술대회, 66~66쪽, 전체 1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16.10.30
이용가능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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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방파제 등 인공구조물 건설로 인한 파랑차폐역 형성으로 백사장 침식과 하구 및 항내매몰이 동시 발생하고 있어 어항 이용 불편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준설비용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현상을 해결하고자 해양수산부와 지자체에서 원인분석 및 대책수립을 위하여 다수의 모니터링 용역과 지속적인 유지준설이 수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역별 우회양빈 기술의 타당성 검토를 통하여 우리나라 동해안에 적합한 천해용 우회양빈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침식 및 매몰이 심각한 동해안 지역을 대상으로 수요특성 및 연안환경을 분석한 결과 우회 또는 순환양빈의 주요 수요지역은 대부분 어항 및 하구역 주변에 다수분포하며 처리용량 5,000m3/year~20,000m3/year 이며 횟수는 년 1회 이상, 이송거리는 1.5km 내외, 작업수심은 육상해빈~수심 5m이내, 연안역 파랑조건은 0.5m이내(년중 출현빈도 63%)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된 연안해역 특성에 적합한 천해용 우회양빈 장비의 개발방향으로 자항식 해상이동과 내파성능 및 안정성을 고려하여 개발을 수행하였다. 개발된 우회양빈시스템의 경제성 분석을 위해 준설물량 24,150m3/월(처리용량 150m3/hr), 작업시간 7hr/day, 23day/month, 장비수명 7년, 장비 임차조건 등을 고려하여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현재 어항 유지준설에서 주로 수행중인 Grab 준설방법보다 63%의 공사비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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